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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답변급구...
by 조성문 (대한민국/남)  2004-11-09 18:53 공감(0) 반대(0)
저는 34살된 총각남입니다.. 하고있는 일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구요..
남자 나이 34살 ... 적은 나이는 절대로 아닙니다 많은 나이에 속하지요 하기야 뭐 요즘에 웰빙이다 재태크다 여가다 사회생활이다 동호회다 해서 결혼을 늦게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데 결혼을 일부러 자유롭지 못해서 안할려고 하는것과 하고 싶어도 나의 반쪽이 나타나지 안아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쩧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솔로남이나 솔로 녀분들께 양해를 조금은 구하겠습니다..
다름이나니라 2년전에 소개로 만난 - 선우가 아닌 - 선본거였습니다..나이는 저하고 동갑이었구요 그리고그분이 하고 있는 일은 교사였구요..
능력도 있었어요 ..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성격이 너무 안맞는 것 같아요 차를 타고 대화를 해도 마음이 편안해야 되는데.. 조금은 그렇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2년을 만났는데도..
그만만날까 그만만날까 무수히 생각도 하고 생각도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사랑할수 있는 분과 인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30이나 30대초반까지는 직접데쉬해서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잘해주고 싶었는데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다보니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 집에서는 그분과 결혼을 하라고 하는데 능력도 있고 한결같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마음이 좀처럼 그렇게 열리지가 않습니다 ..
성격이 정말이지 잘안만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만 만나자 완전 결별하자고 하면
제 나이가 34살이면 정말이지 노총각 소리 무지 들을 나이거는요 .. 이젠 많이 지쳐갑니다...
저 누님들이 있어 결혼생활 선배로서 이야기해보면 그 아가씨에대해 아야기해보면 그냥 괜찮다는 말을 합니다
전 하지만 2면 만났어도 별로 끌리지가 않습니다..
남자나이나 여자나이나 많으면 많을수록 마이너스이지 플러스는 될수 없다고 가정합니다 .. 물론 그렇지 않은 예외도 있습니다만
전 다는 아니지만 완전히사실 돈의 노예나 능력의 노예는 되긴 싫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능력이나 경제력이 갖추어져야 안정된다고 봅니다만 그것보다도 성격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들이라면 이런상황에서 완전 결별을 선택하실것인지
그냥 게속 교제를 할것인지..
물론 제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삼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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