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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할 때인가?[11]
by b97015  2005-02-25 01:31 공감(0) 반대(0)
내 나이 31살.
꽃(?)처녀다.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
그래도 밥만 얻어먹고 빨래, 설겆이는 엄마와 분담하고
청소는 시간정해 도맡아 하고 .
결혼하면 어자피 떠날 집인데....하고 계속 살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리고.

오늘밤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독신도 괜찮지 않을까....
독립해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젠 동네에도 들어가기 그렇다.
어릴적 동네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어쩌다 집에 오는데
난 매일 왔다갔다 한다.
직장도 먼데....
그래도 집에서 못벗어나고 왔다갔다 한다.

엄마가 서른이 되면 독립하라 했는데
아직도 엄마 품에서 어리광이다.

이제 독립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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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2005-02-25 0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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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혼자 사는 것도 참 재미 있어요. 전 부모님에게서 독립한 지 벌써 4년 정도 됐는데요, 전 늘 철들면서 (아마 고등학생때부터죠..) 언제나 집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번 외국에 나가서 살 기회도 사실 다른 이유 때문이라기 보단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았죠...지금 혼자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전 반대하고 싶군요. 주위에 계신 분들 보니까 참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저와는 반대로.
혼자 살면 stress는 덜 받죠...하지만 집을 떠나 사니까 반대
ro***  2005-02-25 0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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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이죠....참....
bl***  2005-02-25 09: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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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저랑 똑같은 심정.. 상황이네요...
저도 너무 고민되요... 근데.. 쫌 더 외로울 것 같긴해요~~
스트레스야 덜 받긴 할 것 같구.... 너무 힘들어요~~
pu***  2005-02-25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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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립해서 몇년 살아보다가, 다시 부모님과 지내게 되었는데...부모님께서 여러가지 챙겨주시니까 편한 점도 많지만, 저만의 공간이 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독립해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가는, 결혼하기 힘들거라고 부모님들은 말리지 않을까 싶네요.
ne***  2005-02-25 13: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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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ㅕ호ㅎㅏㅅㅔㅇ
..ㄹ.ㄴ............ㅛ..
ch***  2005-02-25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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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야 좀 더 빨리 결혼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da***  2005-02-25 1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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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 살아봤는데..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혼자서 잘 놀기 때문에 ;; (물론 친구들도 있고)
혼자 지내는 데 넘 익숙해지면 결혼하기 힘들어져요 ^^
aj***  2005-02-25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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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j***  2005-02-25 2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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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긴 하지만....첨엔..우울증과 싸워야 할 수도 잇어요...푸르매님 말대로...자유롭게 살다보면..소속감을 가져야 하는 일에는 금방 실증을 느낄 수도 잇고요...모두들...반기지 않는 분위기가 많네요..^^
ll***  2005-02-26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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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고 혼자 사는것에 익숙해지면 결혼하기 더힘듭니다. 주위에서 충격을 줄때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것이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면 힘이 두세배로 듭니다.
ch***  2005-02-28 2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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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혼자 오래 사셨으면 모르겠는데 부모님과 같이 살가다 독립했을때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것이 결혼하기에 딱 좋은 신호 같아요. 저는 부모님과는 아니지만 항상 여럿이 살다가 1년전 혼자살게 되었는데 외로움을 타지 않는 나의 성격에도 외로움병이 도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거든요... 노처녀가 결혼하고 싶은면 독립하라... 이게 저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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