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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실과 조승민
by 최호근 (대한민국/남)  2004-08-04 00:39 공감(0) 반대(0)
최신실이 조승민에게 두들겨 맞고 입원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신문에 난 최신실 사진을 보고 어머님이 말씀하셨다.

"얘는 이렇게 맞아도 이쁘네 얘 몇살이지?"

"한 서른 일곱 되었으려나?"

"세상에...얼마나 가꾸길래...."

"돈을 얼굴에 쳐발르잖아여~"

내가 봐도 참 곱게(?) 맞았다. 입원하고도 이정도 얼굴이라니...

그건 그렇다치고 어머님이 ''얘는 이렇게 맞아도 이쁘다'' 는 말을
여러각도로 변환시켜보니 꽤 재미가 있었다.

"얘는 이렇게 쳐맞았어도 이쁘다"

"얘는 이렇게 두들겨 맞고도 이쁘다"

"얘는 이렇게 얻어 터졌는데도 이쁘다"

"얘는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얻어 터졌는데도 이쁘다"

"얘는 이렇게 오지게 얻어터지고도 이쁘다"

"얘는 이렇게 개맞듯이 맞고도 이쁘다"

"얘는 누가 개패듯 두들겨 팼나? 그래도 이쁘게 맞았네"

"얘는 이렇게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고도 이쁘다"

"얘는 이렇게 쥐어터지고도 이쁘다"

"얘는 이렇게 안면을 강타당하고도 이쁘다"

"얘는 누구한테 발길질이라도 당했나? 그래도 이쁘다"


오늘따라 시간이 엔간히도 없나보다....ㅠ.ㅠ

그런데 난 이쁘다는 말에 더 집착을 보이는 것인가?
아니면 얻어 터지다는 말에 더 집착을 보이는 것인가?

이쁜것도 좋지만 착한여자가 난 더 좋은데...


아 더운 날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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