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무슨 일이 생긴껄까요?[8]
by 사고 (대한민국/여)  2009-06-13 04:02 공감(0) 반대(0)
내 나이 34살

아직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그리고 인생이 즐겁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웃고 있어도 알수없이 불안하고 허전하다.

어느덧 주변의 농담으로 던진 "결혼"의 "ㄱ"자만 들어도 기분이 나쁘다.

음.. "결혼"이란걸 해야될 때가 온거 같다.

그래서 아무도 안만나고 있으면 불안한 맘에 이곳에 왔다.

그러나, 막상 만나면 관심이 없다.

내 시간을 그들에게 쪼개어 내주는게 아깝다.

어쩜 난, 정말 결혼을 원하는게 아닌걸까?

주변의 시선이 하도 따가워서

도피처로 결혼을 생각하는 걸까?

답답합니다.

머리로는 결혼을 하라고 하는데

가슴으로는 이넘의 사랑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장용태  2009-06-13 04:12:28
공감
(0)
반대
(0)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아야 선험자로서 답변해 볼 수 있겠군요
ㅋㅋ  2009-06-13 08:30:56
공감
(0)
반대
(0)
그러니 시간을 쪼개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을 얼 ~ 릉 만나야져...ㅎㅎ
사랑이 찾아오면 새로우실 거에여... 다시~ 태어 난~것~ 같아~요~
아직  2009-06-13 09:37:34
공감
(0)
반대
(0)
때가 아닌듯 하네요... 좀더 있다가 다시 오세요
경동시장 물류팀장 이혁  2009-06-13 09:39:17
공감
(1)
반대
(0)
여자가 쓴 글이군... 용띠면 빨리 서둘루삼... 괜히 연하 찾지 말고.

짝궁뎅이  2009-06-13 10:55:13
공감
(0)
반대
(0)
저도 용띠 처자입니다.
웬만큼 남자들 못지않는 연봉에, 오랜 직장생활로 안정되어 있고, 쭈그렁밤송이 처럼 나이먹어 쳐절한 모습도 아니고, 두루두루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가끔은 내 펜도 거느리며?살고있죠. 저역시 결혼이라는 감옥?에 갖히고 싶진 않아요. 혼자쓰는 이 침대가 너무 편하고, 오전내내 잠잘 수 있는 나만의 휴일이 너무 편하고, 먹고싶으면 먹고, 먹기싫으면 안먹고, 하는 등의 그런 쏠로의 삶이 100%만족하고 있죠.
그러므로, 결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게 있어요.
모든것은 때가 있는 법이죠. 이런 안락한 삶은 '적절한 때에 누릴만큼 누렸다'는 것, 그리고, 이제는 결혼을 해야 할 때' 라는 겁니다, 아니, 용띠면 늦었죠. ==;
마음이 썩 내키진 않지만 때가 되어서 가는것.. 맞습니다. 이게 정답이죠 뭐.
사람사는건 다 순리대로, 순리대로 라고 하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하는 그런것' 이 옳은 일일수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이구요.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때가 오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씸히 하세요~!
순리  2009-06-13 11:00:21
공감
(0)
반대
(0)
짱궁뎅이 누님은 좋은 분 올해

꼭 만나라고 딱 제가 진심으로

5초간 기도했어요

정말로
대군  2009-06-13 14:43:14
공감
(0)
반대
(0)
전 띠를 밝히기가 좀 그렇지만 30대 초반입니다.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는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었으나 집한칸 없어 싫다는 여자등 여러가지 사유로 결혼을 못했습니다.
최근에 부동산 경기가 하향이라 보유하고 있던 현금으로 집도 사고 했건만 30대인 지금 갈수록 결혼하기가 싫어지네요. 그냥 결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이런 마음 없애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님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못만난거 같습니다.
글쓴이  2009-06-14 22:53:34
공감
(0)
반대
(0)
글쓴이는 여자입니다.
도움이 되는 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