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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이유...[38]
by 송원섭 (대한민국/남)  2005-07-17 23:30 공감(0) 반대(0)
부모님께 효도 하기 위함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을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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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2005-07-17 23: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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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슴다,,,옛날 이런 질문 있죠,,강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해줄꺼냐고,,당근 그 누구와 결혼해도 부모님일겁니다,,,
두번째 이유는 심적안정,,,,,ㅋㅋ
my***  2005-07-17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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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이유가 효도라...
저 역시도 그래서 남자를 볼 때 제일 우선적으로
부모님께 잘 할 사람인지를 봐요.
남자분께도 나는 부모님께 잘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얘기하구요.
물론 저도 시부모님께 잘 해야겠지만요.
ti***  2005-07-18 0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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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모님께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께도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최소한 시부모가 되었건 장인장모가 되었건 그 분들이 거동하기 힘들때 모시고 살 생각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봐요.
ne***  2005-07-18 0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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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12win님 힌트좀 주시죠. 한번 찾아보게염..ㅎㅎ
my***  2005-07-18 0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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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힌트...?
1974년생, 지역 서울, 마이앨범,,,,,이렇게 하니까 54명이 있군요.
참, 전 이미 newbies님을 찾아 버렸어요. d회사에 다니시죠...
ne***  2005-07-18 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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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ㅡㅡ;..셀프 내렸었는데..
my***  2005-07-18 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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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시기 전에 보고야 말았어요. 용서하세요
ne***  2005-07-18 0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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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심...ㅋㅋ
my***  2005-07-18 0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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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우카페 9월 정모에 나갈건데, 그 때 나오심 인사드릴께요
ne***  2005-07-18 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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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모? 아이러브선우? ...카페 활동 많이 하시나봐요?
my***  2005-07-18 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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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선우..
이제 막 가입해서 9월부터 참석해 볼려구요.
오시면 제가 얼굴을 아니까 인사드릴께요^^;;;;;
ne***  2005-07-18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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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비겁하심..혼자만 알공..ㅋㅋ..9월이 기대되네요.
my***  2005-07-18 0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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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알려드린 3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찾으실 수 있으세요.
그간 제가 올린 글을 1개만 보셨더라두... 그러니까 나름대로 쌤쌤
sj***  2005-07-18 0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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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 셀프 힌트는 곰인형 안고있는 여자^^*
ne***  2005-07-18 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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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시융...좋은밤 되세요..^^;
my***  2005-07-18 0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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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 분이 이 글을 보고 계실줄은!!!!!!!!
ne***  2005-07-18 0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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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쉿!!....아닌척 없었던척...쉬리릭
sj***  2005-07-18 0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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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꼬리말 달린 시간이..흠흠..... ^^
ne***  2005-07-18 0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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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7884님 글 삭제 하세용...^^;..휘리릭!!
sj***  2005-07-18 0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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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s님, my12win님.. ^_-
my***  2005-07-18 0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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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7884님의 센스~~~~ (^^) (__)
my***  2005-07-18 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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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7884님 1976년생 아니세요? s대 대학원 다니시는..?
대단한 미인...
po***  2005-07-18 0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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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모님께 잘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의 부모님께도 잘 한다는 것은 깊은 상관관계는 없는듯 함. 처가에 잘 하는 남자들이 자기 부모에게도 잘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확언할 수 없슴.
pe***  2005-07-18 1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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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에 공감...
자기 자신의 부모에게 잘하기는 쉽지만 상대방 부모에게 잘하기는
어렵죠...이문제는 결혼생활에 있어서 언제나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습니다...아직 미혼인 저는 별로 어려운 문제 같아보이지 않는데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이런 문제로 다투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결혼을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입니다...
ro***  2005-07-18 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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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은 할 만한 게 못되는 것 같은데...
흠..전 물에 빠진 부모님을 구하고 싶어도 부모님께서 저를 남편 구하라고 떠미실 것 같은데...확실히 그러실 겁니다...떠밀려서 남편을 구하러 갔는데 남편이 또 떠밀면 어떨지....흠...
ja***  2005-07-18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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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지면 자기 놔두고 부모부터 구한다고 말하는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의 기분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pa***  2005-07-18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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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생각은 부모님을 해드리고 싶어도 그것에 대한 일말의 갈등이 없이 당연하다고 한다면..여자로선 맘아픈 일이지요..반평생 함께 할 부인의 존재는 별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군요..(넘 오버해서 생각했는지도 모르곘지만, 뉘앙스가 듣기 좋진 않네요.)
ne***  2005-07-18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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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놀이 가지 맙시돠 ㅡㅡ;
el***  2005-07-18 2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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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일어나지도 않는 '물에 빠지기'같은 것 가지고 서운해하는 여자는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바보같음..
mo***  2005-07-18 2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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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함이라….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나에게 결혼은 한 남자를 만났을때 둘이 너무 좋아서 평생을 같이하고 싶을때 하는것, 그 이외에 어떤 다른 이유도 있을수 없습니다.

ne***  2005-07-19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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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목적이 효도가 아니라, 결혼을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이유를 적은 거죠. 모닝선님은 참 동화 같은 아름다운 생각하시는군요. 보기는 좋습니다. 좀 철이 없는 듯 하기도 하구요. 결혼이란것이 단지 둘만의 결합 일까요?....독신을 생각해 보면서 적은 글이랍니다. 아마 "개인주의"적인 미국인 정서와 한국인의 정서는 사뭇 다를 것입니다. 이해 하기 힘들겟죠. 내가 미국인들의 정서를 이해 하기 힘든 것처럼...
pa***  2005-07-20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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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0님..'물에 빠지기'같은 거라뇨..그거 하나로 자기 여자에 대한 마인드를 읽을 수 있는 부분인데, 충분히 서운할 수 있죠...본인은 얼마나 초연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누구랑 만나건 배려받지 않고도 잘 사실 것 같네요.. 그런 분 만나세요
ro***  2005-07-21 0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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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morningsun님의 의견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공감하는데요. 저희 부모님들은 당신들의 마음 평안한을 빌미로 제게 압력(?)을 행사하는 일은 없으시고 저 또한 결혼은 제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모님의 뜻에 맞추어서 당신들이 정해준 사람들과 결혼하는 이들을 개인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거죠, 그것 또한 제가 뭐라 할 수 없는 그네들의 삶에 대한 선택이니까요,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뭐...
ne***  2005-07-21 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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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부모님께 압력을 받아 본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격려를 해주시죠. 하지만 제 스스로가 늙어 가는 부모님을 바라볼때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얼마나 약해지는지 아버님을 보고 알았습니다. 참 강인 하신 분이셨는데, 나이에는 장사가 없더군요. 손자를 안겨드릴 나이가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효도가 아니라, 결혼을 하려고 하는 최소한의 이유입니다. 저는 합리적인것 보다는 정겨운것...개인적인것 보다는 함께 누리는 것이 좋습니다. 토종 된장 인것 같습니다.
sr***  2005-07-21 13: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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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ewbies님의 말에 어느정도 수긍하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을 고려 안할수도 없지만, 부모님 또한 자식의 행복을 위해 결혼을 말하는 건데..당사자 결혼의 최소한의 이유가 효도라니..서로 win-win 입니까? 한국인의 마인드로 이해는 가지만,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본인의 행복을 꿈꾸시는게 결혼을 성사시시키는 근본이 아닐까 싶네요... 어째든 화이팅~입니다요..
ne***  2005-07-21 22: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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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 드리죠. 만약 저 혼자라면, 굳이 결혼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결혼 할 것이고, 못 만난다고 하더라도 독신으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우에 가입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하루 빨리 배우자를 찾으려고 하는 것도 이만 저만 스트래스가 아닙니다. 주변의 결혼하신 분들 보면요. 부럽다..행복해 보인다..나도 빨리 결혼 하고 싶다...이런 생각이 안들거던요...이 일을 우째여? 왜 꼭 어떻게든 결혼을 해야 하죠? 어떤 행복을 위해서? 꼭 결혼을 해야 행복 한가요? 누가 말씀좀 해주세요. 속시원
pi***  2005-07-23 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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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요..남편,아내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입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몇 십 년을 함께 할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결혼이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는 말도 있지만..아무리 그래도 결혼의 중심은 부부가 아닐까요? 억지로 결혼하면 너무 불행할 것 같네요..본인이 그렇게 결혼이 싫으시다면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런지..조금만 기다려주십사..하구요...그리고 결혼정보회사에는 아무래도 결혼을 서두르는 사람이 많으니까(맞죠? 나만그런가^^;;)..여기보다는 님의 일상에서 좋은 사람을 찾아서 사
pi***  2005-07-23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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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하려 결혼 서둘렀다가, 불행하게 산다면 그것만큼 큰 불효도 없을 것 같네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자가 과연 시부모님께 잘 해드릴 마음이 생길까요? 정말 부모님을 생각하신다면 진정으로 결혼하고 싶을때,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하시길....감히 제 머리도 못 깎는 주제에ㅜㅜ 한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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