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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매칭에 대한 의문,,,[1]
by tick99  2005-07-19 09:42 공감(0) 반대(0)
행태주의,,,
인간의 행동이나 심리를 과학화, 체계화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인간의 행동자체가 일반성, 과학성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그 한계를 인정했었다.

인간은 스스로 어떠한 행동을 취할 것인가에 대해 선택의 자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을 법칙적으로 설명·예측해 주는
이론의 정립이 본질상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들도 많다,,,

이에 따라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후기행태주의도 등장하긴 했지만,,.
인류는 아직까지 완벽하게 인간의 행동이나 심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선우는 그것을 시도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 방법으로 여러가지 경험적 데이타와 성격, 궁합 설문조사를 선택한 것 같은데..

설문조사 역시 완전무결한 건 이 세상에 전혀 없다...
항상 오차가 있기 때문에 오차범위를 명시하도록 하고 있고.
그 오류는 설문지의 오류, 조사의 오류, 응답자의 오류, 해석 및 분석의 오류를 잉태하고 있다.

더군다나 국내외 최고의 설문기관들은, 그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갖은 머리를 쓴다.
매우 중요한 설문조사의 경우, 직접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대면조사 후 설문지를 수거하여 2차 감독관이 랜덤 혹은 전량에 대해 전화를 통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여기서 단 한개의 설문지 오류라도 발생하면 그 설문요원이 조사한 것은 전량 폐기처리한다....
그리고 모든 설문을 데이터화해 여러가지 과학적, 통계적 기법으로 처리를 이중삼중으로 실시한다...
그러나 선우의 설문조사라는 것은 이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궁합이라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장난이나 재미, 단순 참조용일 뿐이다, 그런데 그것을 매칭의 한 조건으로 달아놓는 건 21세기의 넌센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더군다나, 자동시스템화의 선결조건은 데이타의 입증을 위한 관찰과 검증이다,,,그러나 1회성의 짧은 관찰로는 그 선결조건을 충족시키기 역부족이다,,,,1회성의 짧은 관찰로 어떠한 사람을 정확히 숫자화한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넌센스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건 다분히 지나친 숫자의 유희다,,,이 숫자의 놀음에 인륜지대사인 결혼이 놀아난다는 것은 인간의 정서에 위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니저의 편안한 매칭'과 '결혼이 쉬운 사람들을 전략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모니매칭시스템을 선택했다면,,,그 판단에 물음표를 달고 싶다..

결혼이 쉬운 사람들,,,매칭이 쉽게 잘되는 사람들은 여기까지 오지 않아도 쉽게쉽게 결혼하기 마련이다,,그리고 그것은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치 않다,,,인간이 살아가면서 경험적으로 터득한 방법에 따라 소개팅하고 사귀면 결혼하게 되어있다...

결혼이 잘안되는 사람들을 결혼하게 하기 위한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것이 바로 결혼정보회사의 노하우이자 생명이다....

대부분의 경우 사이코기질이 없는 한,,,얼토당토않게 상대를 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띠동갑을 원한다거나,,,중졸출신이 의사만 원한다거나,,,,가난한 서민이 백만장자를 원한다거나 하는 일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두들 다 상식적인 선이거나 아니면, 조금 더 욕심을 내는 수준으로 상대를 원할 것이라 짐작되는데, 이러한 고객들의 매칭이 잘 안될 경우, 그건 고객의 문제외에 또다른 문제가 있을 수가 있다...

말하자면, 그러한 상대가 선우에 있느냐의 여부다,,,,
요켠대, 지금 선우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부분은 회원수의 확충이다,,,아무리 서비스가 좋고,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도 백화점에는 고객이 사고자 하는 물건이 있어야 팔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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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05-07-19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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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시군요. 그러면 회원수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제안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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