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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어 반전을 생각할때[3]
by 박형진 (대한민국/남)  2005-03-18 15:32 공감(0) 반대(0)
헬스장에서 운동합니다.


그냥 운동하면 돈,시간,마음,몸 다 버립니다.
목표가 있으면 더욱좋습니다.
집에가서 빈둥거리는 시간도 없어지고 늘어나는 뱃살걱정도 해결되고
무엇보다도 정신차리는데 제일 좋습니다.

런링머신으로 한시간에서 두시간 가량 걷기만 합니다.
해보니 주변사람이 묻습니다. 지루하지 않냐고...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힘들어서 다른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앞유리에 비친 내 발 페이스만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30분이 지나면서부터
땀이 비오듯옵니다. 땀 닦을때는 페이스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중심잡기가 여간
버거운것이 아닙니다. 한시간이 흐르면 첫번째 수건은 더이상 닦을수가
없어서 준비해온 두번째 수건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그날 페이스에 따라 운동시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운동량은 항상 최대로 해야 땀이 잘나옵니다. ^^;
운동후에 적절히 스트레칭해주고
흠뻑젖은 운동복을 벗어던지고 말끔하게 샤워하면 기분 최고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울에 올라가면 뿌듯한 기쁨도 가질수 있더군요.

시간이 없다.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등록하고 시작해보니 그리 걱정할문제까진 아니더군요.
두달해보았는데 몸도 정신도 좋아졌다는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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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  2005-03-18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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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효과가 대단하네여~ 러닝머신에서 넘어질까봐 헬스 등록 못하고 있는데...
ro***  2005-03-18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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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돈주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중의 한명인데요...목적이 있어서 누군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돈주고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데는 동의 합니다...전 저 혼자서도 충분히 몸 관리를 할 수 있기에, 제가 좀 독하거든요...살찌는 걸 못견딥니다...그리고 전 참 빨리 걷는데요, 제 동생이 키가 180인데 그리고 자기도 참 빨리 걷는데 저랑은 도무지 내기가 안된다는 군요..하하...아시겠죠, 이정도면....
ic***  2005-03-19 2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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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이후로 회식, 야식 모두 먹어도 관리 가능한게 운동을 하는 이유죠. 전혀 부담이 없고 오히려 더 힘이나서 운동합니다.
자랑은 아닙니다만 항상운동량을 최대로하니까 요즘은 익숙해져서 8.0으로 한시간 정도 합니다. 운동량에 따라 8.5를 10분에서 20분가량하구요. 물론 걷기만 합니다. 하긴 이렇케 해도 지금은 스태그현상에 있네요. 뛰어야하나 걱정도 좀 있네요. 저도 좀 빨리걷는편인데 보폭이 길어서.. 머신의 처음과 끝을 모두 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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