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어쩌나..오은정 매니저님...
by 김윤회 (대한민국/여)  2003-11-11 23:50 공감(0) 반대(0)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이라 그런지 휘성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어쩌죠... 두분이나 매칭창에 올려주셨는데 맘에 안내키네요.
맘이 끌려야 만날 생각이 들고 기대감도 생기는 거니깐요.
아무래도 지금 현재 매칭창에 있는 그분을 만나고 싶은데 쩝!!!
왜 날 거부하지? 후회할텐데...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라고 말해주세요. 알고보면 좋은 여자거든요.
남들은요, 선우 등록했다고 하면 가입비를 냈으니 매칭을 해주는 매니저가 신경을 써야하고 그건 아주 당연하다고들 합니다만... 저도 사람들 상대를 좀 많이 해봐서 알거든요.
물론 가입비를 냈고 그 댓가로 소개를 받는거지만 그게 어디 돈문제뿐이겠어요... 사람을 소개받고 연분을 만들어주는 일은 돈이란 가치를 따질수 없는거지요.
매니저의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고... 욕도 많이 할거란거 알아요. 사람은 천차만별, 각양각색, 별꼴들 이니깐요.
그리고 저처럼 매칭해주시는 분을 거절할 경우엔 거절하는 회원입장에선 매니저분께 매우 미안하고 송구스럽답니다. 호호호...
내 입맛에 딱 맞는 사람은 없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가.. 하고 반성도 하고요.
이번 주말엔 영화보고 친구만나는 놀이보단 조용한 절이나 갔다와야 할듯 싶네요. 나이가 꽉 차서 이젠 마음이 좀 힘들군요.
명절빼고 청첩장 받을때 빼고는 이맘때가 아마 다들 힘들 시간들이 될거에요.
차라리 한달뒤 연말이면 바빠서 정신없으니 잊겠지만요.
그래도 아시죠?
고맙습니다. 좋은 분 매칭해 주시고 신경 써주시는거 알아요.
절값 없는 절 받으세요. 꾸벅 -.-
좋은 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쁜 회원 김모양이었답니다. (나 정말 이쁜거 같아요. ㅋㅋㅋ)

**참!!
빼빼로 데이라서 오늘 하루 빼빼로 선물을 실물로, 핸펀의 이모티콘으로 무쟈게 받았습니다.
내년엔 나도 유부녀가 되서 싱글들에게 빼빼로를 풀 거에요. 그럴수 있겠죠?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