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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늦은 결혼)과 재혼에 대하여[2]
by 장용태 (대한민국/남)  2009-06-14 13:43 공감(0) 반대(0)
저는 내일
간략히 저의 그간의 내력을 A4 두장으로 써서 정리하여 출력하여
선우 강남센터의 배은숙매니저님을 만나로 갑니다... 오후2시로 싸이버상 내방신청해 두었습니다........ 과연 제가 나름 정한 '제3의 님'께 다가갈 가능성이 현실로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를 파악하고 향후의 제 갈 길을 정하기 위함입니다.....

그건 그렇고, '만혼(늦은 결혼) 또는 나이 많을 때까지 현실로 결혼식 한번 못해봤음' 이것이 자랑이거나 매우 빛나는 훈장이거나 또는 동연배의 예컨대 결혼했다가 이혼 사별 등이 있어 홀로 독신이 된 경우와 비교하여 '값어치'에서 차이가 나는 것인가? 이것을 논해 보고자 합니다...

저의 결론은, '그것은 값어치의 높낮이는 결코 아니며, 다만 색상의 차이와 같은 것이다'라고 결론지어 보게 되었습니다.....

즉, 그러한 사연 사연들이 단지 연대기적이었던 것이며 중첩적인 것이 아닌 이상에는, 그리고 그러한 부분이 어떤 고의적이 아니고 성심을 다했지만 살아가다 보니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 귀결일 경우에는, 절대 그것은 값어치의 높낮이의 척도와는 무관한 것이며, 그저 '동일한 연배'로서 위치한 독신으로 현재 남아있는 모습에서는 동일할 뿐이다 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남성의 경우를 기준으로 고찰해 본다면, 예컨대 신부 또는 승려로서 만혼(늦은 결혼)일 경우는 또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그것은 단지 색상의 차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여성의 경우를 기준으로 고찰해 본다면, 여러가지 부차적인 문제가 관련되어 있을 개연성이 높을 것이지만, 부차적인 문제가 대동소이하다면, 마찬가지로 '동일한 연배'로서 독신으로 현재 남아있는 모습은 동일한 것이며, 새로운 만남을 꿈꿀 경우에도, 그것은 값어치의 높낮이의 문제가 아닌 색상의 차이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연대기적이며 또 고의적이 아닌 자연발생적이며 성심을 다했어도 그리된 여러 제반상황들의 현재에 서서 살펴 보건대 있어서는, '만남과 이별이라는 세월의 풍상이 깃든 어떤 연보라빛의 돈후함일까 아니면 연노랑빛깔의 담백하고 풋풋함일까'하는 그러한 색상의 차이가 아니겠는가 싶어집니다....

만혼초혼과 재혼에 있는 분들의 댓글을 기다려 보면서.......

그냥 일요일 한가한 오후를 이곳 싸이버공간에서 소일해 보고 있군요....... '제2의 님'에게 마지막 글을 댓글로 남겼듯이 그 약속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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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인연을 기다리다... 2009-06-15 0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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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결혼이 늦어진 분들도 많아요. 일하다보니 사람 만날 시간 내기 힘들어서, 만나도 인연이란 느낌 없어서 기다리다가 저도 결혼이 늦어졌구요.(저도 일의 특성상 일욜도 일하는 날이 많거든요.) 제 주변에 일하느라 바빠서 사람 잘 못 사귀는 여자분들 많아요. 늦게 결혼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결혼은 인륜지대사인지라 늦어져도 아무렇게나 하면 안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눈이 높아서, 성격이 까다로워서 늦게까지 결혼 못했을 거야~라는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맘으로 만나신다면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여자들도 20대~30대에 공부나 일로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30대를 일에만 매진하다보면 어느새 30대 후반, 곧 40줄에 들어서는 자신을 발견하고 허탈해지기도 하죠.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예쁜 아이들도 생기는데 자신은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결정사라도 가입해서 지금이라도 인연을 만날까 노력해 봅니다. 님께서도 가능성은 넓게 열어두시고 순수한 맘으로 만나시면 진실하고 참한 분 만나실거예요. 행운을 빌어요*^^*
이제는  2009-06-14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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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저도 이곳 분위기에 맞추어 '이제는'이라는 필명을 쓰고자 합니다.... 아무도 아직 댓글이 없는 것을 보니, 확실히 선우는 그 대다수가 20대초반에서부터 30대중반이 주축이고 30대후반부터는 인원이 매우 소수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여하튼 내일은 선우 강남센터를 찾아가서 죽 한번 보고 또 제가 알고자 하는 부분을 살핀 연후에 이제는 나름 결정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름껏 정해본 '제3의 님'과의 2007.7.1.에서의 오프초청의 일원이 될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듀오라든지 그러한 40대 50대들이 주축을 이루는 곳에도 이제는 회원가입을 해서 두루두루 '제4의 님'을 찾아볼까 하기 때문입니다....
인연을 기다리다...  2009-06-15 0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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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결혼이 늦어진 분들도 많아요. 일하다보니 사람 만날 시간 내기 힘들어서, 만나도 인연이란 느낌 없어서 기다리다가 저도 결혼이 늦어졌구요.(저도 일의 특성상 일욜도 일하는 날이 많거든요.) 제 주변에 일하느라 바빠서 사람 잘 못 사귀는 여자분들 많아요. 늦게 결혼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결혼은 인륜지대사인지라 늦어져도 아무렇게나 하면 안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눈이 높아서, 성격이 까다로워서 늦게까지 결혼 못했을 거야~라는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맘으로 만나신다면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여자들도 20대~30대에 공부나 일로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30대를 일에만 매진하다보면 어느새 30대 후반, 곧 40줄에 들어서는 자신을 발견하고 허탈해지기도 하죠.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예쁜 아이들도 생기는데 자신은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죠. 그래서 이렇게 결정사라도 가입해서 지금이라도 인연을 만날까 노력해 봅니다. 님께서도 가능성은 넓게 열어두시고 순수한 맘으로 만나시면 진실하고 참한 분 만나실거예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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