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
by 앤셜린  2004-08-20 16:01 공감(0) 반대(0)
난 안다.
내 남자가 날 얼마나 이뻐하고 애지중지하는지 이쁨 받는게 어떤건지...
내 남자도 안다
내가 얼마나 그를 좋아하며 의지하고 따르는지 또 자랑스러워하는지..
우린 서로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린 우리가 생각했던 인생으로 접어 들지 못했다.

그에겐 지금 아내가 있고 애기들도 있다.
난?
그만큼은 아니라도 욕심나는 사람이 생겼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 욕심만큼 날 욕심내지 않는다.

내가 생각했던 서른은 나에게 안정감과 사랑을 갖다줄꺼라
생각했는데,지금의 나는 철없던 스물보다 더 혼란스럽고
어지럽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