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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고 싶다...[11]
by 김소진 (대한민국/여)  2005-09-03 19:26 공감(0) 반대(0)
작년부터 만난 사람 수...이젠 셀 수도 없는데..거의 40명에 육박하는데..
그 중에서 올해 본 분만 거의 20명인데....

이젠 정말 너무너무 지친다.
왜 이렇게 나랑 맞는 인연 만나는게 힘든지...

내가 아직 제정신이 아니야..이성적으로 생각해..
람서..별로 마음이 안가도, 끌리지 않아도(외모든 성격이든)
더 만나보려고 했는데..결국 3~4번 혹은 2번 만나고 "그만
보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남기거나....연락을 받지 않거나
할 때....

내 마음도 너무 힘들고...지친다....
내가 주제파악 못하고 눈만 높아...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안가는 사람은 정말로 보기도, 말하기도 싫은데...
내 성격이 특이하긴 한가보다...

그러다 가끔 마음 가는 사람 만나도....
너무 빨리 그의 성격이나 나에 대한 태도가 좀 안 좋아보이면
그만 보려고 하고...화내고....'이제 그만 연락하죠'라고 하던
나....정말 바보임에 틀림없다..

이젠 마음가는 사람 보면....최선을 다하고 싶고
인내하고 싶은데....
왜...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저랑 안 맞는 분만 보는건지...
남자분들의 태도도 예전같지 않고...

이대로...그냥...나이먹고.....시들고.....
평생 솔로로 살아야하는걸까....

내가 너무너무 바보같고 유치해보이지만...
아까도 2번 째 본 분과 그만 보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오면서
울었다......바보같이...
또, 소화도 안되고...

약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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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2005-09-03 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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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이면 정말 많이 만나셨네요~~
그중 한사람이 제가 아니기를 빕니다....ㅎㅎ
힘내세요~~
아이***  2005-09-03 2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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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기서는 제 나이가 아주 많은건 아닌것 같긴한데
저도 몇십명 만나봤거든요
오늘도 선이 한건 있어서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아주 피곤하네요
그냥 정말로 내 짝이 있긴할까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속상한 마음에 눈물까지 났습니다
맨날 같은 소리에 내사람을 만들기까지의 과정도 너무 어렵고
결혼까지 간다는던 정말 힘든일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전에 여기서 몇번한 얘기 입니다만
내 인연은 반드시 어딘가엔 분명히 있다라고 믿고 지내보세요
힘내시고요~~~~
sk***  2005-09-03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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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저 아는 분은 100번 넘게 봤다는분 있어여
저두 40명(?)넘게 본거 같아여 ㅋㅋ 화이팅 ^^
ky***  2005-09-04 0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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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이나 만날 수 있다는 것으로도 님은 대단한 분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년에 10명 만나기도 힘듭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ti***  2005-09-04 0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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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100번 돼 가는데요. 40번 갖고 뭘 그리 심란해하시나이까?
암튼 맘에 드는 분 만나기 어려운지 뼈 저리게 아셨을테니 담엔 기회 놓치지 마시고 그 인연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el***  2005-09-04 0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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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잠깐 쉬었다 가세요.
그리고 마음을 편히 가다듬으세요.
급할수록 돌아가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진정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바꿔야할 것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지금 웅덩이에 빠져있는거 아니잖아요.
아무거나 덥썩 잡으려고, 또 안잡힌다고 울지마세요.
저도 늦은 결심으로 이제 이곳에 들어왔는데...
모~ 이왕 늦은거, 맘 편히 갖기로 했어요.
대신!!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한 반쪽에게 '벌'줄거만 생각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숨을 잘 가다듬어야 긴 레이스의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어요.
dj***  2005-09-04 1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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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 생각엔... 세상에 자기랑 맞는 사람 없다라는 겁니다.
어떻게 30년 넘게 다르게 살아왔는데 맞을수 있을까요? 형제, 자매도 본인과 맞는 사람이 별로 없답니다.
본인이 원하는 최소의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장점을 볼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
ba***  2005-09-04 1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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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바꿔보면 어떨까요?
엣날에 본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영화가 연상되서요^^
더스틴호프만이 주연했었죠..
ys***  2005-09-04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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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처지라 너무나 동감합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억지로 돼는 부분이 아닌것 같아요...
기분전환 한 번 해보시죠??? 주위의 사소한 것들이라도 조금씩 바꿔보시구요.... 아님 프로필 사진 바꾸는것도 어쩜 또다른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어요!!!(경험담~)
ch***  2005-09-05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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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40번도 만날수 있나요?
전 여태 1명밖에 못 만나봤는데
음 내가 문제가 많나 보군요 누군 40번도 만나는데 켁~~
ph***  2005-09-05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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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전 나이땜에 더 많이 봤습니당..이젠 2~3번 만날수 있는 사람이라도 있음..다 한번에 끝나게 됩니다..왜그러지??뭐가 문제지?..elfya 님 말처럼 한박자 쉬고..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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