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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10]
by 김소진 (대한민국/여)  2005-08-30 00:14 공감(0) 반대(0)
누구를 만나도 예전 한 달 만난 사람이랑
비교하게 되는건 몰까...
외모가 아니라 자꾸 성격을 비교한다...
내가 원래 그런 성격을 좋아하는건지...
아님...아직 그 사람 잔상이 남아있는건지...

아님...역시나 나랑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어려운거겠지...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게 무지 어려운 거란 걸 느낀다..
그 느낌 받을 때마다 생각난다...
그럴 때마다 또다시 (어차피 노력했어도 안되었겠지만)
잡아볼려고 노력해볼걸...하고...
아님, 처음에 약간 내가 무심했던 점...
성질냈던 거...내숭 못 떨었던 거..
집안 가난하다고 했을 때 실망해서
솔직히 그만 보려고 했던 내 생각이...

생각나고 또다시 약간 후회된다...


과연...내가 또다시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지금 연락하는 사람은 첫느낌이나 만날 때나 어떤 필이 없는데....
내가 끌리지 않는데..잘 될까??

사랑이 노력으로 가능한건지...잘 모르겠다..


다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고
다시 그런 사람 만나면 약간 튕기기도 하고 잘할 때는 잘해주고...
인내하고..겸손하고...여유를 가지면서 만나서
잘 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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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005-08-30 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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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의 기분이 짐작됩니다...
hj***  2005-08-30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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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답은 님의 마음 속에 있을 겁니다. '내가 보고 싶지 않았냐며' 한번 전화해 보심이... 그런 다음엔 어떻게든 결판이 날겁니다. 그 분과 다시 잘 되든지 아님 그 분을 보낼 수 있게 되든지.
dj***  2005-08-30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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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력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필이란것도 중요하고 느낌이란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노력이 젤 중요합니다. 만약 님이 지금 만나시는 분과 결혼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사랑을 해주실려고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남들은 필, 느낌을 말씀하시는데.... 근본적으로 노력없인 아무것도 이룰수 없답니다.
몇살 안살았지만, (꼴랑 37) 현재까지의 경험입니다. ^^
ph***  2005-08-30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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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죄송..꼴랑 37에 웃어도 되나요..글공,,정말 노력으로 극복가능할랑가여..
dj***  2005-08-30 1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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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대도 아니고, 여기계신분들 아마 대부분이 30대 일껍니다.
30살까지 전혀 다르게 살아 왔는데.... 어떻게 노력없이 사랑이 생길까요? 물론 첫눈에 반할수도 있겠죠. 근데 그런일이 소설속이 아니라 현실속에 있을수 있을까요?
사람들 다 똑같습니다. 별다른 사람 없습니다. 단, 자기 본인과 안맞을 따름이겠죠. 본인과 적당히 맞고 극복가능한 틀린부분이 있는 사람끼리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할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따라서 결혼할 사람이라고 맘을 먹으면 반드시 사랑을 해줄려고 노력해야 하며 사랑스런 모습을 찾을려고
dj***  2005-08-30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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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입니다만, 사랑스런 모습을 억지로 찾을려고 하다보니 그사람에게 무한정 빠져들고 나중엔 그사람이 세상의 전부가 되더군요.
님도 노력 한번 해보세요. 저처럼 눈에 콩깍지가 쒸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껍니다. ^^
kr***  2005-08-30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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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제가 그만 연락하라고 한 후 잘 지내냐고 문자보냈는데
답장 안하더라구요...그 이후로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렇게 확인하니깐 어쩔 수 없이 마음에서 더 보내게되었어요..

그런데...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거 있짜나요...
그 사람 잊고(제 생각엔 저를 처음부터 별로 좋아한 건 아니였고
노력의 일환이였고...제 행동이나 말투가 문제였다기보단 그냥
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거에요) 나에게 관심있어하는
사람,,,좋아했음 좋겠어요...
kr***  2005-08-30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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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자님...그 남자분의 기분이 짐작된다구요? 몰까요?
hj***  2005-08-30 2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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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005-09-01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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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분 나름대로 노력을 했을거 같구요
그런 노력에도 소득이 없을때
상대방은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때
상대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간다고 느낄때
정확한건 아니고 위에 글만 봐서 추측한겁니다
뒤에 내용은 말씀을 안해주셨으니까요
그분도 그리 외향적인분은 아니고 잘 받아주는 그런 성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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