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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눈......절벽에서 눈을 떨어뜨려 주세요~!!!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7-09-13 15:24 공감(0) 반대(0)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하면 자기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듀오에서 뼈저리게 느꼈고..
어느덧 올라간 눈 때문에...사람을 제대로 못 고르는 이야기..

어릴 적 내 눈은 바닥을 기었습니다.
일례로..
제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면
친구들이 묻습니다.
"보통이야...~!!"
그럼 친구들 안 나오려고 합니다.
"이뻐...~!!"
그러면 친구들 반신 반의 하면서 나오지요.

제가 보통이라고 하면 못생겼고
제가 이쁘다고 하면 보통이고...
제가 진짜..되게 이뻐 하면 그냥 이쁜 수준이고..
이렇게 받아 드렸으니깐요.

어릴적 한번은 제가 소캐팅을 하고 와서 친구들을 만나는데
왜 여자가 어땠는데..? 묻길래
"폭탄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들 이구동성으로...
"소개팅 해준 친구랑 친구 하지마라...널 싫어하는 것이다.."
이야기가 폭탄이라고 하면..사태 심각한 것이라고 하면서..

어찌되었든 이런 이야기..
그런데 나이 먹을 수록..
부족해지는 능력 대비..눈만 높아만 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우기면서도
자꾸 외모를 보는 이야기....

아무래도 우리 어머니 말씀처럼....아직 덜 급한 것이고
아직도 세상을 모르는 것일 것 같습니다.

내가 괜찮다고 보는 여성들은
많은 남성들이 괜찮다고 할테고
그 경쟁에서 내가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있을까요?
초등학교때 공부를 더 했어야 했나봅니다.
주제와 분수를 알아야 되는데..쿨럭

매칭이 들어오면...외모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여성에게 시선이 가는 것 같지만.
그 여성들에게 난 ..부족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오늘 이리 저리 기분이 안좋아서
수다 떨기에 급급한 이야기..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수다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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