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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과 존대말[3]
by 궁금이 (대한민국/여)  2006-02-27 00:44 공감(0) 반대(0)
만난지 2개월 반이 조금 넘는 사람이 있다.

그가 나보다 4살 위다. (난 여자다~)

그가 차를 마시다 말을한다.

"우리 만난지 좀 됐으니 말을 편하게 하는게 어떨까~~요?

나는 편하게 하고(반말하고요~),

**씨는 지금이랑 똑같이 하고.. (계속 존대말 쓰삼~) "

"왜 저만 존대말을 계속 써야 하는지~요?

저도 편하게 하면(나도 반말 하고 싶다고~요) 안 되나~~요? "

"머 편할대로...근데 내가 나이가 좀 더 많잖아요~."

그러다가 우린 그는 반말 나는 존대말을 하게 되어 버렸다.

나 지금까지 6살 많은 사람도 만나봤는데 그때도 서로 반말 했는데~

이번은 왜이러니~..



나의 고등학교때부터 best friend인 친구에게 상담을 했다.
물론 내 친군 이 사람을 나랑같이 본적이 있다~
친구왈~
" 야 그 아저씨 왜그런다니~? 생긴건 안 그렇게 생겨가지고 ..
야 됐삼~이라고 그래라. 웃기삼~이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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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06-02-27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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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남성적인 사고 방식... 나이많은 남자는 나이어린 여자에게 반말해도 되고 나이어린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에게 반말하면 안된다??!! 단지 나이때문에??? 무슨 논리이지??? 역시 잼있는 남자들 많어...ㅋㅋㅋㅋ
임**  2006-02-28 1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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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반말해야 되는거지..뭐 이런건 어떨지, 호칭만 오빠로(그사람이 괜찮다면), 그외엔 서로 편하게 같이 말을 놔야 될듯...일전에 저는 그러자고 한 적이 있는데, 여성분이 이상하게 저는 반말하게 하고 자기는 말을 안놓더라구요! 그거 무지 어색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편해지고 싶어서....뭐 지금은 어쨌거나 안되었지만-_-
박성화  2006-03-01 14: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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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빠라는 말 죽었다 깨나도 못하겠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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