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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3]
by Evita (대한민국/여)  2006-07-18 23:03 공감(0) 반대(0)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Inger Marie

혹시 이 노래 들어보셨나요? 비올때 잘 어울리는 노래이기도 하고,
요즘 제 기분모드랑도 비슷하여 자주 듣는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는 얼마나 또 멋진지...^_^ 근데 쪼금...슬프기도 하네요...

만남을 거듭하면서 늘 스스로 물어보곤 해요.
사랑이 뭘까...사랑이...뭘까...

열정으로 시작해서 친말감으로 유지되고 책임감으로 마무리 지어지는게 '사랑'이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위 세가지중 하나라도 없으면 진실된 사랑이 아니라고...

저도 연애를 해보고 만남을 거듭하는 과정에 있지만 어쩌면 진정한 사랑은
(사랑을 정의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혼 이후에 완성되는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혼 후, 생활이란 사랑만을 원했던 두 사람의 전부를 발가벗겨놓을테죠.
하지만 한편 결혼이란 믿음이며 안심입니다.
보이고 싶지 않지만 보여도 용서받을 수 있을것이란 믿음이 허용되고
굳건히 지켜왔던 껍질이 발가벗겨져도 부끄럽지 않고
때로는 안심하고 자기를 해방시킬 수도 있는 생활의 장
그래서 옥신각신 충돌 속에서도 조화와 새로운 문화가 싹틀수 있는것이다.
- 당신의 주말은 몇개 입니까/에쿠니 가오리 역자 후기 김난주 님의 글 중에서

냉정과 열정사이를 쓴 에쿠니 가오리가 실제 신혼생활을 겪으며 쓴 에세이집인데
늘 그렇듯 김난주씨가 번역을 했는데 역자후기를 읽으며 공감을 많이 했어요...

결혼이란 것이 때로는 질긴 고무줄처럼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열정이 사라진 이후에 남은 깊은 신뢰와 이해를 서로에게 선물로 줄수 있겠죠?

더도 말고 정말 한 사람이면 충분한데 말이죠...최선을 다하고 싶은데...그 사람에게만...
참 안나타나네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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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006-07-19 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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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왔다^^* TT
S**  2006-07-21 0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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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국식 영어군. 요즘 한국에서 유행이라는...굿.
S**  2006-07-21 0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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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 옥동즈아식.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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