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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2]
by 아이돈 언더스탱 (대한민국/여)  2007-05-11 22:18 공감(0) 반대(0)
친구를 어제 만났다.
친구왈
"넘 심심해...한국에서 결혼해서 살기는 싫고..
한국 사람이랑 결혼하기도 싫거덩
그러니까 사겨도 어차피 상대방한테 좀 미안하긴 한데
너무 심심하니까 심심풀이 "땅콩"이라도 사겨볼까봐"

"땅콩".....

넌 좋겠다. 아직도 그렇게 쿨할수 있어서. 나도 한때는
"내 인생의 남자는 악세사리야" (20살때;;) 라고 말할수 있었지.

여자, 31살.... 어쩜 너무 늦은걸까.
그냥 그런생각만 든다. 너무 늦은걸까. 이제와서 다른 사람을 찾는다는건.
한살 한살 느끼는게 이렇게 다를줄 왜 몰랐을까.
20대 후반엔 심지어 서른이 된 나의 모습은 도데체 얼마나 쿨할까 하며
28살이 지루하기만 했던때도 있었는데.

가장 걱정되는건. 같은 동성도 아닌 장가간 이성친구들이
내 걱정을 할때.
"난 벌써 애도 있는데 너 어떻하냐 빨리 짝 찾아야지"
동성들의 걱정하고는 사뭇다른...
애정어린 이성친구들의 걱정.
정말 타임 리밋이 다가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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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07-05-13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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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요...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결혼정보회사에서 이런얘기하면 바로 퇴출인가? ㅡ,.ㅡ;;)
이**  2007-05-14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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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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