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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5]
by 유츠프라카치아  2005-03-18 23:03 공감(0) 반대(0)
흔히 "남에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 있죠"
지금 하려는 말에 대한 정확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핸펀에 익숙한 번호가 하나 떠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옛애인 전화번호였습니다..

순간,,,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내가 죄지은것두 아니고 뭐가 무서워서 ..
요렇게 생각을 하고 받았죠..

저쪽에서 들려오는 목소린 옛애인 이었죠..
역시 술을 마셨더군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전화를 하더군요..
헤어진지 1년하고도 한 8개월쯤 된것 같은데 그 사이에 4~5번쯤 전화가 온것같아요..
꼭 술마시고 말이죠..

내가 자기를 사랑한것보다도 자기가 날 더 많이 사랑한걸 아느냐,,
목소리가 이젠 편해보인다..
그리고 나선 무슨 소린지 모를 소리만 늘어놓다가 자기 맘데로 끊어버리더라구요..

여자분들께 물어보고 싶은데요..
옛애인 왜 이러는 걸까요..
여자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하고 잘 안돼서 그러는 걸까요??

그렇게 붙잡아도 자기발로 떠나고서 왜 가끔가다 한번씩 전화하는걸까요..
전 전화 안했으면 좋겠는데 ..
담에 전화가 오면 받지 말아야겠죠..
그게 맞는거겠죠..
아님 받아서 화를 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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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005-03-18 23: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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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받지 마세요.. 마음이 약하니까 전화하고싶은 마음을 못참는거 아닐까요? 받고 화내면, 상처받을거 같네요.. ^^
ro***  2005-03-18 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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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시는 게 좋겠네요...제가 옛날에 좋아했던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말하면서 저랑은 그래도 친구하고 싶다고 했을때 전 분명히 그럴 자신 없다고 말했고 그 친구는 그럼 우리 사이는 끝났다고 얘기 했을때 제가 그 친구에게 부탁했죠, 제가 혹시라도 나중에 전화해서 이상한 소리 하더라도 절대 응하지 말라고...제가 자기를 잊게 도와달라고...그 친구 그 약속 철저히 지켜 주더군요...전화도 편지도 다 무시해 줬답니다....지금요? 저 그 친구에게 아무 감정 없답니다.
be***  2005-03-18 2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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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일거에요... 그분이 님께 잘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후회...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구요.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전화 받지 마세요...
mo***  2005-03-19 0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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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다시 전화를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하세요.그 분이 님에게 아직 미련이 있어서 그러는거 같으니까, 마음이 정리될수있도록 말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tj***  2005-03-19 0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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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하고..일이 잘 안풀리던지....아님..정말..술만 마시면...생각이 나는 것일 수도 잇죠..하지만..그런 전화 안 받고..안하는게 좋아요...옛 애인은...그저 옛 인연일 뿐이에요...다시돌리기는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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