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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을까?[5]
by 함초롬 (대한민국/여)  2006-07-21 21:00 공감(0) 반대(0)
우리 부모님은 내게 결혼해라..라는 말을 그렇게 자주 하시는 편이 아니다...특히나 우리 엄마는 더 그렇다...다른 집 어머니들은 딸을 그렇게도 결혼하라고 귀찮게 하신다는데..우리 엄마는 오히려 이런 말씀을 하신다..." 제 짝은 다 있어~~~, 내년쯤 만나서 결혼하면 되겠네~~" ...꼭 우리 엄마가 어디다 좋은 사윗감을 숨겨 놓고...에비사위를 잘 기르고 계시는건 아닌지...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는건지...ㅋㅋㅋ

이런 우리 부모님에게 더욱 확신을 주게 하는 일이 또...있었으니...
평소에 사주를 즐겨(?)보시는 울 이모가 다른 일로 아주 유명한 사주보는 곳을 찾았다가 내 사주를 보셨던 모양이었다...그 곳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심지어 예약까지 해야하는 그럴싸한 사주집이라고 하는 곳이라고 들었다..

결혼하면 잘 살거라고...거기다 자식 중에 아주 영리한 영재가 태어날 거라고...
이건 전에 이모가 또 다른 유명한 사주집에서 보셨다는 내용과 일치한 내용이었다..
유명한 사주집 2곳에서 그런 말을 했다니...기분은 나쁘지 않지만..

영재도 좋고..잘 사는 것도 좋지만...그러려면 결혼을 해야하는데...정작 남편감을 못찾고 있는데...그런 말이 무슨 소용있나....심지어 한 사주집에서는 사주 할머니가 내 사진을 갖고 오라고...어떤 사윗감을 찾냐고...사주 보러 오는 아주머니들 자녀 중에 연결시켜 주겠노라고..오버(?)를 하신 적도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내 인물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또..그런 분들에게 내 인생을 맡기고 싶지 않다....
울 엄마..또 한 마디 하신다...기다려보라고...인연은 따로 있다고....

용한 사주집에서 공통된 말을 했으니...결혼은 하긴 할 수 있나보다...
정말...나랑 인연이 닿는 사람이 있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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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06-07-21 2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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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본다는 곳에 가서 들은 말이.. 올해 결혼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올해는 하는 일도 다 잘 풀린다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또 원래 타고난 사주에 하나 있기도 어렵다는 '천복'이 두개나 있다는데..호호ㅎㅎ
그런 거 들으니 나쁜말 듣는 것보다는 뭐.. 기분은 좋더라고요...^^
박**  2006-07-21 2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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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믿지 마세요...당신이 개척하기 나름입니다. 다만, 당신께 남편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  2006-07-22 0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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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쟁이 말대로 했으면 전 결혼 한지 십년도 넘었어야 합니다,,,죄송..재뿌리는 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사주쟁이 말 아니래도 있을겁니다...정보회사까지 가입해서 하려는 스스로가 가끔 힘들어 보여 더 조급하게 느껴질지도...우리 모두 힘냅시다.
김**  2006-07-22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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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쟁이가 저보고는 결혼을 늦게할수록 좋은데...
40정도 되어서 하면 제 이상형을 제대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허참네....
40되려면 4년 남은 노처녀인데요... 그말을 희망이라고 여기고 기다려야할까요?
ㅎㅎ 씁쓸한 내 사주~
손**  2006-07-22 2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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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 많은 어긋남이 아쉽고 후회스럽긴 하지만 용기내어 다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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