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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비용이고 뭐고[2]
by 탁상공론 맛들리셨구... (대한민국/여)  2008-02-09 21:13 공감(0) 반대(0)

문제는...

"엄마친구 아들" 처럼 완벽한 남자가 없고, 실제 그런 분은 이미 다 결혼 하셨음...

나또한 별 볼일 없는 32세 여성..

헉. 내가 벌써 이리 되다니.

그래도 20대때는 좋아한다던 남자들도 있었고

남자친구도 꽤 있었는데,

막판 남들 시집갈 나이에 남친과 헤어진 이후는.

이젠 나 좋다는 남자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도 없다.

가끔 누구 소개로 만나도... 역시 20대의 그 느낌들은 어디론가

계속 상실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이젠 은근히, 내가 만일 만일 만일 35살까지 결혼하지 못한다면

그 이후를 혼자 살아가야 할수도 있는 여러 가능성을 놓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전에 좋은 분 만날수 있음 좋겠는데,

혹시 그렇지 못할 확률도......

서럽지만.............

이젠 준비하고 있다.

35살까지 "시집도 못가는 노처녀"가 가장 필요한건 무얼까.

학력, 경쟁력, "역시 시집못간 애는 이유가 있어, 저러니까 못갔지"라는 얘기를 듣지 않을 만큼의

인간성.

그럼 이제 준비해야 겠다.

35살까지

열심히 석사 졸업하고,(이제 겨우 2학기;;)

영어도 열심히 배우고(학원 일년째 꼬박 다니는중;;;)

스스로를 가꾸는 시간을 갖아야 겠다.(이건 별로 하는거 없네;;;)

그렇지 않으면 좋으련만,

벌써 32살이 된걸 보면,

35살까지 시집 갈수 있단 법도 없지 않는가!!!!!

데이트 비용이고 뭐고 너무 사소한 문제로 여겨진다. 이제는.

이런 인생을 건 논제에 왜 그렇게 크게 작용해야만 하지????

이래서 모든것은 점점 더 어려워만지는것 같다.

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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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008-02-09 2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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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준비해요...32살이면 어리신데... 너무 조건 따지지말고 적당히 나 좋다는 사람 생기면 마음 좀 열고 열심히 연애하세요.
최**  2008-02-09 2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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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각자 자신에게 노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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