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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질문있어요.[8]
by 희망고문? (미국/여)  2008-02-11 15:29 공감(0) 반대(0)
전 여자예요. 나는 마음에 들었는데 연락 안오는 남자들때문에 속앓이 많이 했었고
결국은 적극적인 남자들한테만 관심을 둬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라도, 내 맘에 별로 안들면 어쩌나요.
(선으로 만난건 아니구요, 그냥 우연히 알게 된 사람입니다)
전화도 안받아보고, 문자도 씹어보고, 메신저에서 차단도 해보고, 그러다가
너무 미안해져서 띄엄띄엄 대답해주고 하니깐 이사람, 내가 너무 미안할정도로 계속
매달립니다. 그정도면 눈치 챌만도 한데, 내가 정녕 그냥 튕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너무 싫은건 아닌데, 그다지 끌리지 않는 사람. 하지만 착한 사람이긴한데.
이렇게 그에게 희망고문을 시켜야 하는건지. 확 잘라서 얘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아무리 인간성이 좋고, 심성이 고운 사람이다해도, 결국 나에게 관심없다면 그는 정녕
나쁜 사람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저는 나쁜 사람이 되는 수밖에 없는거겠죠.

남자분들께 묻습니다. 이렇게 그냥 이리저리 피하면서 슬며시 마음을 접게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내가 나쁜 사람 되어버려서 확 거절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전자의 경우에서, 내가 먼저 마음 접는 케이스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후자라면 너무 매정하고 슬퍼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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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2008-02-1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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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착하다구요,,,,,ㅋㅋ 님도 착하신데요,,,,
근데 착하다는 표현이 정말 맞을련지,,,,,
그리고 남자분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해서 나쁜 사람도 아닌게죠,,
전 후자쪽인데,,,,확 거절하지 말구요 정중히 거절하세요,,,ㅋㅋㅋ

정**  2008-02-11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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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니다 싶으시면 확실히 표현하세요 그래도 계속 들이대면 그건 상대방 맘이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어설프게 띄엄띄엄 반응조차 상대에 희망으로 볼수잇으니간요 가장 좋은건 님이 그분을 조금씩 맘을 열어주는것도 좋을텐데. ^^;
정**  2008-02-11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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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잔데요....
약간만 미묘한 뉘앙스를 줘도 단번에 연락 안하는 남자가 있는 방면에
누가 봐도 거절의 뜻을 보였는데도 계속 대쉬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제 친구들을 보면..^^)

전 딱 자르는 편인데 그럼 그사람도 나도 편해지는데 계속 그러다 보면 너무 외로워 지고 의외로 괜찮은 사람이였구나 하고 후회할때도 생기고....

좋은 오빠 동생으로 쇠뇌를 시키시고 만나보는건 어때요?
의외로 좋은 짝이 될 수도 있던데....

님 잘 해결 되시길....
^^
한**  2008-02-11 1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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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매정해도 싹뚝 잘라주세요. 잠시 아픈게 낫지 않을까요? 오래도록 아프게 하는것 보다...
최**  2008-02-11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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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좋은사람인데 죄송합니다. 하면 끝입니다.
권**  2008-02-11 2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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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 없으면 예리한 칼로 자르듯 싹뚝 잘라주는게 예의라고 봐요.
연락을 씹거나 드문드문 대답하는 식 말고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해 주세요.
그 다음 연락을 받으면 상대는 희망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 당분간 안 받아주는 것도 배려가 될 수 있어요. 그에게 맘이 정리될 시간을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니까 그 사람의 힘든 시간을 연장시키게 되요.
김**  2008-02-11 2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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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알려드릴께요. 첫째는 일단 님의 맘이 중요하니까 정중한 거절이 맞는것 같고요. 둘째는 그 정중한 거절이후에 상대방의 행동이 중요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매달릴때, 그 상대방의 행동을 님이 기분나뻐하면, 그사람은 모자른 사람이고, 님이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 그사람은 굉장히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후자면 잡고요, 만약 전자면, 좀더 완곡히 거절해야할것 같군요....- 플라톤-
김**  2008-02-11 2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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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비슷한 경우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 보았습니다. 아니라는 말을 들었는데도, 계속 연락하면 받아주니... 그래도 마음이 있는 줄 알고 더 적극적으로 했다가 스토커 취급 당함서 완전 원수가 되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님한테 좋은 사람 생기면 그 사람한테 뭐라고 말해줄래요? ^^a 그 사람 어떻게 변할까요? ㅎㅎㅎ 세상에 착한 사람 없습니다.. 막.판.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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