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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12]
by 장서윤 (대한민국/여)  2004-12-29 22:41 공감(0) 반대(0)
지금 막 만남을 끝내고 집에 왔어요...
올 한해 이렇게 적지않게 결혼을 전제로 한 선.팅을 한적도 없던것 같습니다^ ^;;;(듀오, 이곳의 이벤트들, 그이후의 에프터,부모님,지인들의 소개,,,여기SW들어와서 시작) 그리고 나름대로 노력한 한해...

오늘 갖은 만남을 여러분께 만남 일지 보고 합니다..
나오신 남자분은, 나이는 있지만 몸짱에 서글서글 사진그대로..말씀도 천천히 잘 하시고 여자한테 상처줄 타입은 아니시더라구요. 근데 능력도 있고 뭐가 부족한지 아직까지 결혼안하시고 계시는지...대화마다 대화를 이으려고 또 공통된 사항을 찾으려고 했지만 별로 제 느낌엔 없었던 것 같았네여. 공통의 끈이 안보이더라구요. 제가 부분부분 건성건성 대답한 것도 있지만서도,..부페에서 근사한 식사를 했는데 뭘 먹었는지 통 맛의 기억이 않남~!!!!! * _____ * 걍 필이 하나도 없던것 같네요~ 잠시 웃고 떠든 기억뿐...



연애 예습 오늘 꼭 한다고 여러분께 약속했는데...
솔직히 오늘 만남전에 화장,나갈 준비하며 앙앙~~ 업드려 울고 싶었어요.ㅠ ㅠ 한 해 왜그리 남자운발이 없는지..딴 건 다 있어도.. 왜그리 내가 원하는 상이 안나타나는지.. 제 스스로 가슴치며 반성하지만 그렇다고 안되는거 접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 곳에서 서로들에게 상처를 화살표찜하듯 주는것 같다는 느낌을 쥐도새도 모르게 받았지요. 내가 넘 센서티브한건가???제가 아직도 덜 성숙한건가요? (그렇다곤 보지않습니다)연애경험을 더 해 당분간 여길 쉬어야하나요..? 몇 번 만나다 제 풀에 꺽인 남자땜에 열이 받친적도 있었고, 아주 노골적으로 내 자존심을 건드린 남자도 있었고, 스토킹당한 기억도, 뭐 하나 때문에 서로 그냥 갈길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넘 황량한 마음 같습니다. 지금은..다 뒤돌아볼때..

밑의 어느누구가 쓰신것 같은데 마음으로 하는 사랑 아직 늦지 않았겠지요?? 여러분들.. 이런 일들을 다 겪은 후 마음이 성숙해지나요?? 얼마만큼 더 아픈 가슴을 쥐어짜야 하나여? 올 겨울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오늘 미팅건수... 간절히 꼭 잘 하고 싶었는데 나두 사귀는 대열에 꼭 끼고 싶었는데...휴~ 2004년 힘들다~



허탈한 감정과 힘이 빠지네요.-- --;;; 쫘~악...빨리 씻고 자야지. 낼은 웃으며 희망과 함께 또다른 나날을...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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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2004-12-29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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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한 말씀드릴께요.. 제게 욕하셔도 됩니다.
오늘 만나신 남자분과 같은 일을 저도 겪어봤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괴롭운 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의 준비가 되셨을때, 만남을 가지시면 어떨까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딴지걸려고 쓰는것은 아닙니다.
상대분이 마음에 안들으셨을수도 있으나, 님의 마음이 편안할때 이성분을 만나셔야 객관적으로 상대를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올봄에 여성분 만났을때 상대분이 뭔가 큰일이 있으신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괜히 눈시울도 적시는 분을 보고,,,무슨일
am***  2004-12-29 2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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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am***  2004-12-29 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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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ㅇ....근데 전 눈물이 의외로 없는것같네요. 슬픈영화봐도 눈물샘이 마른듯..아~ 울고 싶다. 오늘같은 밤엔...~
as***  2004-12-30 0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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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잘 안되셨나봐요.. 죠~~기 위에분 말씀하신것처럼 조금 시간을 가지신후 만남가지시는게 좋을 듯... 왜 저사람은 저나이에 결혼을 안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나 만날려구 아직 결혼안하구 있었나?? 하는 생각이..공통된 주제를 찾아주기 바라기보다는 공통된 주제가 없다면 그자리에서라도 공통된 주제를 만들어줄수있을때가 좋은 분만나실수 있을때가 아닐까요..? 이제 2004년 며칠안남았는데 툭툭털어버리시구요~~~홧팅하세요~ ^^
ch***  2004-12-30 0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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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님 힘내시구요.. 근데.. 남자분이 공통된 대화를 찾으려고 많이 애쓰신 모양인데.. 그 노력도 조금만 알아주시면.. 남자도 겉으로는 아닌 척 여유로운 척 하며 얘기 끌어나가지만 속으로는 많이 떨리고 힘들거든요.. 그냥 노력만이라도 조금 알아주십사 하고요..
ma***  2004-12-30 1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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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유같고 기다리세요. 조급하면 뭐든 않되요.
조급하면 사람을 잘볼수 없잖아요.
님은 건승합니다. 마음이 깊고 이뻐서...ㅎㅎㅎ
go***  2004-12-30 1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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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맞은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에효...
ne***  2004-12-30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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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본인을 별루라고 생각한다고 느낀건지? 본인이 상대에게 관심이 없으신건지? 에프트는 올것 갔나요? 만약 에프트오면 본인은 어떻게하실 생각이신지? 무척 궁금합니다.
ne***  2004-12-30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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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님은 듀오 졸업하고 오셨나봐요?..듀오 이벤트 이야기가 잠시 나오길래....
am***  2004-12-30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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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아마 상대는 여성스런 저를 좋게 평했다 추측도 하지만, 인간이고 성인인데 만남에서 느끼시겠지요..아 이여성분의 맘이 별로 없구나하구) 서로 아니였던것같네염.또 코멘트란에 제가 이미"안만나겠다.never"로 마킹을 한상태라..-__-;;필도 중요하고 그분도 인연이신 분 하루빨리 만났음 간절히 바라네여ㅁ.. 담 번 (내년?)을 기약해야져.. ㅠ ㅠ 그래도...힘내어 웃으며.."고통은 지나간다" 머물지않는다는데..
am***  2004-12-30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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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gogoodday님은 왜 뒷통수를 맞으셨는지여...? 꽤 아프셨을텐데 앞통수도 아닌...?
on***  2004-12-30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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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통수는 보이니깐 때리기가 힘들구요...
그래서 뒤통수를 때리는 겁니다...
사실 아프기는 뒤통수가 더 아프지요...모르고 맞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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