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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서..[20]
by Sean (대한민국/남)  2008-06-09 22:20 공감(0) 반대(0)
여성분들중에 만약에 학벌 , 직업, 집안(아주 디테일하게) 다 고려하시는분경우에요
거기에 자신이 생각에 해당되는 사람만났다..
그러면 뭘 해갈거에요? ^^
전 정말로 정말로 궁금해요.....어느정도까지 해갈수있는지..
여기가 연예하는곳도 아니구...다 어느정도 생각정도는 할텐데 각자 차이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너무 어이없는말도 듣고해서 과연 이 엄격하고 현실적인 곳에서 활동중인 분들의 마음가짐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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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08-06-09 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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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한채요.
배**  2008-06-09 2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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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여자한테 뭘 바라나요?멋지고 능력있는 남자는 여자한테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것 같아요 모든부분이 남자가 앞서야 어울리는 커플같은데
이**  2008-06-09 2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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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백마탄 왕자를 꿈꾸는 신데렐라 같은 꿈을...

요즘 백마탄 왕자들은 흰색궁전에 사는 공주만 만나요
장**  2008-06-09 2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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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경우 서울지법 판사한테 시집갔는데요, 강남에 아파트 40평대로 해 갔어요.
의사의 경우는 어떨지..모르겠네요.
김**  2008-06-09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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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한채......웃겼다. 간만에 웃었소....차라리 사랑하는 맘을 가져가세요
배**  2008-06-09 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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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저랑 선본여성(제가 퇴짜맞았음) 결혼했답니다.명문대출신 판사와 결혼했는데 10억 들었다네요
최**  2008-06-09 2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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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바로 여길 떠나고 싶다...
이**  2008-06-09 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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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ㅋ
한**  2008-06-09 2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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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킹카급이라도 이곳 여성분들은 눈이 높아서 자기를 모셔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냥 본인 형편되시면 참한 여성-거의 없지만-데리고 간다고 생각하세요.뭘 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김**  2008-06-09 2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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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판사, 한의사, 의사들은 지극히 평범한, 아니 그보다 못한 여자(쫒아다니던) 만나서 스스로 번돈으로 살아가던데... 쩝!!
내가 아는 부잣집 여자애는 판사, 한의사, 의사, 교수들 고생한다고 안보구 재벌급 보던데... 쩝!!
여자분들 힘내세요~ ^^
배**  2008-06-10 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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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환상속그대님..모두 자기 레벨대로 결혼하는 법입니다.물론 주위에 간혹 남자보다 낮은 레벨의 여자를 보며 부러워할수도 있겟지만,역시 여자보다 낮은 레벨의 남자도 있지요,그러나 자기희망사항만 바라볼뿐..그렇기 때문에 남자보다 낮은 레벨의 여자의 경우만 기억되는것이지요..그런 불균형의 커플도 있겠지만,일반적으로 자기레벨대로 가게되있지요...특히 선시장에선 말이죠
이**  2008-06-10 0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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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압권....전형적인 ** 의견이군요
주**  2008-06-10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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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한채랑 .....중형자동차...제시가 들어오던데...강남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저희형은 같은 의사가 좋다고 거절해놓은상태....
주**  2008-06-10 1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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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안 사람들 남자들 당연히 모든 준비를 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세상에 그런집안의 부모나 남자들은 여성들 이 해올수 있는 것을 일종의
능력이라고 생각들 합니다. 그정도 능력이 안된다면 멋진남자도 마음이 안가는건 당연하겠죠....에초에 이런곳에 들어올필요도 없지요..평범한 사람 보자면 주변에 사람이 없겠습니까..
주**  2008-06-10 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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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사랑찾아 결혼하신분들도 꽤 있지만 결국 자신들 대학 동문회 나가면 기죽어있는분 제법 봤습니다..예전에 그렇게 화통하고 괄괄하던분이 결혼후에 점점 약해지시는 모습이 좀 안습.....요즘엔 부모 눈치도 중요하지만 후배들 눈치도 많이 보는 세상이라...결혼식에서 당당하게 어떤사람이랑 결혼했다 이러고싶지^^;; ....결국 사랑도 좋지만 사회적 자존심도 나중에 큰 축을 담당하게되죠...
주**  2008-06-10 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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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보니 여기도 중매하시는분들이랑 다 비슷한 생각은 하시는군요..
중매하시는 분도 말하길 요즘 다 갖춘 전문직분들은 이쁜 전문직 선호한대요..
똑똑하고 경제력 좋은거 다 떠나서 돈 안벌어와도 좋지만 그분들은 공부밖에 안한
사람들이라 순진하고 순수한사람의 비율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있는집 부모들은 요즘같이 문란한 사회에서 불안한 나머지 전문직 아가씨들이 좋다고 2세도 똑똑할확률높고.....하지만 힘들게 힘들게 그런자리 오른분은 서포트가 가능한 집안을 선호하신다고들하네요...
주**  2008-06-10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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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손만잡아도 결혼해야하는줄 알고있는 그런분입니다..믿어지시나요??
..얼굴은 곱상하게 생겼는데 의외였죠..남자를 한번도 못사귀어봤다고 하네요.. 신장내과 전문의인데...결혼까지 갈거같네요...
박**  2008-06-10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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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여자조건만 보고 결혼했다가 후회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여자는 아무래도 많이 이것저것 해 갈수록 시댁을 우습게 알거나 큰소리치게 되더라구요.. 남편을 조금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 여자쪽 집안에서 사위를 좌지우지.. 진로도 막 정해주는 장인어른도 봤고.. 마음 편하게 본인 능력껏 사는게 최고로 편한게 아닐까 싶은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  2008-06-10 1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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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시집올때 당시 1억5천 현시가로는 30억쯤하는 현물 준비해오셨는데...
지금쯤치면 10억쯤되는 현물이겠네요...그런데 지금도 아주 행복하게 잘살아요...
자식들도 다 전문직이고...다만 우리어머니는 돈있다 큰소리치는 분은 아니었고 아버지한테 순종적이었는데...그래서 저도 당연히 다그럴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안그런분도 많은가보군요....우리 어머니가 멋진분이시네 ^^;대학도 명문대 나왔는데..
김**  2008-06-11 0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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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님... 선시장에선 전문직 보려면 넌 돈 있니? 나이 어리니? 이런게 너무 팽배해서 주위 아닌 경우들 (제주윈 거의 아니던데...)을 보이며 우리 여성회원님들 힘내시라구... 현실도 중요하지만 이미알고 있는 그 이시장에서의 현실로 인해 너무 많이 우울해질까봐요. 허상은 나쁘지만 꿈을 가지는 것도 활력이죠. 꿈을 꿀수 있으되 현실을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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