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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만남.. 여러분 조언 구해요.[15]
by 린씨펜 (대한민국/남)  2008-05-08 23:46 공감(0) 반대(0)
제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빨랑 헤어지랍니다.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그런 문제는 어느 커플이나 겪는 문제랍니다. 헤어지지말기를 권유합니다.

만남 네달정도..

1) 90% 정도는 내가 먼저 연락합니다. 여자쪽에서 먼저 전화한 경우는 네달동안 한번인가 두번인가.
문자는....

2) 문자에 대한 답은 거의 안옵니다. -> 이부분은 나중에 물어보니 문자를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무언가 말을 만들어 답장을 보내야하는데 그게 어렵답니다.
밥먹었냐 날씨좋네 이런 일상적인 말은 뻔한 얘긴데 뭐할러 물어보냐합니다.

3) 저녁때 전화해서 안받는 경우가 있는데.. (저같으면 상대방이 연락왔는데 못받았으면
다음날 먼저 전화하거나 문자보내겠는데)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4) 만난지 두달 정도 이후부턴 제가 먼저 전화하지 않는이상 전화 안옵니다.
삼일을 전화 문자 안보내면 아무런 연락 없습니다. 3일뒤 전화걸면
아무일 없듯이 받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듯이 만납니다.

5) 주말에 만나자 하면 대부분 토요일 저녁에 만나자고 합니다. 그땐 저녁먹고 그럴시간밖에.
해서 지난 일요일 하루 놀러가자고 했은데 일요일 어떻게 될지 몰라 모르겠답니다.
그러면 일없으면 연락하라했는데 깜깜무소식으로 주말연휴가 지나갑니다.

6) 좀그래서 한번은 우리 사귀는거 맞냐고 물어봤는데 맞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고 그런것들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서로 살아온 환경 차이때문에 서로 고치던지 인정해주던지 해야할 문제들이
좀 있습니다. 숙제랄까...

7) 하는폼을 봐선 분명 제게 관심이 없는거 같은데 물어보면 아니라하고
매니저가 물어봤는데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그럽니다.
이부분이 참 절 헤깔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8) 서로 살아온 환경 차이때문에 부지런히 만나고 대화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좀 더 편안해지고 알콩달콩해지는게 제 바램인데, 커뮤니케이션 통로가막히고
제가 불만이 하나둘 생기니 더 다가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전화도 더 힘들어지구요.

우리 정상적으로 사귀고 있는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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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08-05-08 2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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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 합니다..불편하더라도 닉 노총각님이 쓴글 참조 하세요..(이왕 헤어질때를 참고 하면 됩니다..)페이지 4.5쪽 정도.
그리고 4달이면 결혼날짜 잡아서 예식장..신혼여행 알아봐야 아닌가요?
박**  2008-05-09 0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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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남주긴 아깝고 나갖긴 싫고 ... 그런 심리 같네요...여자분이 남자분을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결혼은 급하고 하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같아요..
이**  2008-05-09 0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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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진행으로 봐집니다....제 생각엔 관심은 있으나,,양다리 가능성 농후합니다,
부모님이 함 뵙고 싶어한다고 말해보십시요,,,,어떻게 나오나,,
그러고,,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그 분이 정말 맘에 들고,,결혼을 해야겠다고 확신이 서면,,앞뒤 보지말고 도장 찍으십시요(뭔 말인지 아시죠?),,,,물론 안될 수도 있다는 맘의 여지를 남겨놓고,,,...나이가 있기 때매 불확실성이 있는 만남은 명확히 하거나, 끝내거나 해야 한다고 봄다....
박**  2008-05-09 0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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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말씀에 한표..양다리 같네요. 아니면 위에 분 말씀처럼 남주긴 아깝고 걸쳐두자...또 모르니까 하는 심리랄까요? 결혼은 해야겠는데 이 사람보다 나에게 더 적극적이고 호감을 나타내는 사람이 안 나타나면 어쩌나 해서 만나는 것 같다는 생긱이 들어요.
조**  2008-05-09 0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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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아무리 불편해도 맘에 둔 분께는 확인 즉시 답문하는게 사람 마음 아닐까요?여성분들도 맘한켠에 들인 분께는 성의를 다하는걸요. 일요일을 남겨두는 것 역시 언제건 다른 만남을 하겠다는 의도인것 같구요. 답을 이미 알고 계시지만 놓기가 힘드신가보네요.
윤**  2008-05-09 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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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우리 도통하신 린님.. 제가(본인,여자) 저 위의 글에처럼 미적지근한 입장이고, 글쓴이 심정을 가진 남자가 은근히 도장찍자 제안했다면, 그 남자는 저한테 감정 확실한건가요? 린님 의견을 듣고싶네요.
김**  2008-05-09 0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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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번은 저랑 좀 비슷;;; 제가 보기에...정말 열정적으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호감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만나는 사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신 듯. 저처럼 연락 잘 안한다는걸 자각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저두 참 연락 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잘 못하겠어요 ㅠㅠ
김**  2008-05-09 0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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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면 모르겠는데 (근데 친해지기 전에 항상 쫑;;; ) 첨엔 생각나도 연락 잘 못해요. 정말 윗 글처럼 뻔히 밥먹었냐는 문자 왜 보내? 이런 생각...
근데 고쳐야할 듯. 그래서 말인데요, 그 분께 글쓴이님의 맘을 전하세요.
`난 너가 연락을 잘 안하고 이러이러해서 좀 불만이다. 우리 사이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김**  2008-05-09 0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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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고쳐지면 헙;; 이지만 ㅋ 애초에 저처럼 연애부분에서 영 이해안되게 행동하는 부류도 있는 듯해요. 저두 담에 맘에 드는 분 만나면 정말 잘해보려고요. 남자분이 연락아하면 저도 연락안할걸요. 근데 앞으론 안그래야겠어요. (자존심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어려움....) 근데, 약속을 회피하거나 불확실하게 어물쩡 넘어가거나 이건 좀 문제가 있네요. 일단 글쓴이님이 매우 답답하실 것 같아요.
김**  2008-05-09 07: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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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감정을 확실하게 전달하시고 대화를 하셔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결론을 내야할 듯 (만날거면 더 적극적으로 하던가 아님 아예 말던가 하자고...) 여자분이 좀 행동에 문제가 있긴하네요. 어제 저도 1, 3번같은 행동이 많은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고 답답해서 술을 좀 ㅠㅠ 그래서 말이 많아졌네요 ㅋ
한**  2008-05-09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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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접으심이 좋을듯.
커플닷넷김** 매니저  2008-05-09 09: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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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에게 조언을 다시 한 번 구해 보세요. 매니저가 가장 잘 알고 때로 서로에게 오해가 있거나 약간의 기다림이 필요할 때 현명한 조언을 해줍니다. 제 회원중의 한 분은 주위의 이야기만 듣고 결혼직전 까지 갔다가 헤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매니저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상**  2008-05-09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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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에서 아무리 무뚝뚝한 성격이래도 이건 아니라고 봐요~ 문자 한통 정도는 알고 지내는 사이에도 예의상 보내는거 아닌가요 ? 배려심이 너무 없어 보여요...
더군다나 사귄다면서요 ㅡ.ㅡ
김**  2008-05-09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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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참선배님에게 물어봤었습니다. 여자 만날때 봐야할것중에 저 여자랑 같이 살게 될때 저여자의 단점을 내가 받아줄수 있으면 그 여자랑 잘 해보라고 하셨어요. 글쓰신분께서는 지금 상황이 나중에 진행되어도 일어나지 않는다거나 이해해줄수 있으면 진행하심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이**  2008-05-09 14: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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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제가 껴도 되나 모르겠으나..)결혼 전 연애때만큼 좋은 시절이 어디있겠습니까(신혼여행정도?) 인생 최고 황금 기분. 두분만의 일요일만큼 기다려지는 때가 있을까요..거의 매주 일요일 안만난다...허허...그 여자분 일요일마나 누구 만나시는거에 99.9%^^;;선 보거나 아님 사랑하지만 조건에서 떨어지는 애인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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