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24]
by 전인자 (대한민국/여)  2005-02-14 14:22 공감(0) 반대(0)
선우에서 만나서 사귄지6개월째입니다 보통 이 기간이면 선우에서는2개월이나3개월정도되면 결혼얘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모님한테 인사드리자 아니면 심각하게
결혼 얘기가 없었습니다 집에선 제가 나이가 나이니 만큼 결혼을 서두르고요 이번 명절에 예전에 선 본사람이 있는데 자꾸 저 시집갔냐구 물어 보더라구요 다시 한번 그사람
선 한번 보라고 재촉한답니다 경제력이 아주 좋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위에 지인들이 소개팅을 해줄려고 하는데 다시 만나 교제한다는 것이 두려워요
그래서 고민하던차에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와서 선물을 준비해서 만나자고 하니 대답을
시원찮게 해 물어보니 직원들하고 산에 갈꺼갔다고 하는 거예요 솔직히 요즘 전화통화만 하고 않만난지 1달정도 됐거든요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 끊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아직까지도 내가 확신이 않드는건지 ... 그 뒤로 핸드폰으로 집으로 전화가 와 않받었어요 전화를 받으면 화낼꺼 같아서요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동안 정들어서 많이 힘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sm***  2005-02-14 15:07:02
공감
(0)
반대
(0)
저랑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서 글 남겨요.
저는 만난지 7개월인데 아직 부모님은 커녕 서로의 친구들조차 만나보지 못했네요.
저희 부모님이 얼굴 한번 봤으면 하셔서 얘기 꺼냈더니 시큰둥 대답도 안하구요.
말을 이랬다 저랬다 자주 바꾸네요.
sm***  2005-02-14 15:07:19
공감
(0)
반대
(0)
얼마전엔 12월 안으로 서로 부모님께 인사드리자 말 꺼내고선 암말 없다가
1월말에 자기네집에 오라하고선 바로 전날 구정지나고 오라고 했다가 다시 암말 없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말을 꺼내질 말든가요.
저 이남자 만나고서 정신수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정말 치사해서 말도 꺼내기 싫지만
최근 두달동안 데이트 비용의 100퍼센트 제게 부담시키네요.
sm***  2005-02-14 15:07:58
공감
(0)
반대
(0)
제가 남에게 얻어먹는거 부담스러워서 남자에게 부담시킨것도 없고 전엔 거의 절반씩 부담하는 편이었는데
이젠 제게 돈 천원 쓰는것조차 아까워 하는 모습을 보니
이남자 저를 무슨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건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지금 서서히 맘정리 하려고 매칭도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7개월간 만난 정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솔직히 저도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이남자 제게 왜 이렇게 대하는지 남자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sm***  2005-02-14 15:12:07
공감
(0)
반대
(0)
in9346님도 만난지 한달이나 되셨다면 그 남성분만 만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세요. 6개월이면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 보고 싶을때인데 좀 이상하네요.
ka***  2005-02-14 15:21:35
공감
(0)
반대
(0)
저 남자!
이상하네요....
6d***  2005-02-14 16:00:46
공감
(0)
반대
(0)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아니 데이트 비용을 2달 씩이나 혼자서 100% 부담 하셨다니 그남자도 문제가 있지만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는듯 싶네요.
제 상식으론 두사람 모두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에 경우는 거의 제가 부담하는 편이고...
여자 분이 먼져 계산할때는 적은 금액이면 가만히 있고....
많은 금액이면 그냥 제가 계산 하거든요.
아무튼 언행일치 안되는 사람들은 문제가 많다니까요!
ka***  2005-02-14 16:02:31
공감
(0)
반대
(0)
제 이야기 약간 하께요...(흉보진 마시고요....글고 리플 부탁드리께요..) 만난지 일주일쯤....만난건 5번(명절이 끼어서...) ...
첨엔 썩 맘에 들진 않았어요...(제가 눈이 그리 높진않지만 얼굴 귀여운거 무지 따짐)..
근데 말씀하시는게 이뻐보이더군요....그래서 몇번 더 보다가....그래도 결정을 못하고 고민하다가 쵸코렛을....맘이 따뜻해지더군요....(소심해보이던 그녀가.....)
그래서 결심해서 사귀자고 말을 하고 사귀기로....근데 예전 제 스탈이 .....
맘에 들면 적극적이었는데 이분한테는 말을 놓고 싶어도 쉽게 놓아
ka***  2005-02-14 16:04:14
공감
(0)
반대
(0)
고쳐지지가 않을듯....(고치긴 해야겠죠??)
지금은 생각한답니다...이것이 착각이 아닌(여자에 굶주려서??)...정말 사랑이길...
평생 ....지금 순간보다 지나고나서 나로인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게되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생뚱질문
1. 손을 언제쯤 잡는게 좋을까요?(명료하게....추상적이게 말고)
2. 키스는 언제쯤 하는게....?(명료하게....추상적이게 말고)
sm***  2005-02-14 16:18:45
공감
(0)
반대
(0)
6d16exca님.. 저도 제자신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도 돈 없다고 하고 돈 낼때만 되면 미적거리고 저더러 돈내라고 등떠미는데 어떻게 안낼수가 있겠어요. 절 진심으로 사랑하기야 한다면야 그깟 데이트 비용 여자인 제가 부담하기로서니 어떻겠어요. 근데 제가 고민하는건 이남자가 저를 이용해 먹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양다리는 확실히 아니고 선우까지 가입해서 심심풀이로 여자 사귈 남자는 없을것 같은데. 요즘 제 속이 속이 아니네요. 첨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는데 지난 몇달간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니 저
6d***  2005-02-14 16:43:37
공감
(0)
반대
(0)
sms1109님 위로는 못해드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30대중반 남자 거든요.....
제 생각으론 어느남자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 행동을 하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저라면 무슨사정에 의해서 현재는 이렇게 밖에할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 그리고 다음에 갚음마....
그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잘 됐으면 좋게네요.....
화이팅....
아자***  2005-02-14 16:44:06
공감
(0)
반대
(0)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왜 사람을 사귀는데...마음이 아파야 하나요?? 항상 기쁘고 즐거워야 되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상대방을 아프게 하려면.... 왜 선우란 공간에서 사람을 만나는지 모르겠군요
제발 자기 표현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순진한 여성들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힘내라는 말뿐이 못해드리겠네요...결국 결정은 님이 하셔야 되니깐요.
ni***  2005-02-14 17:24:27
공감
(0)
반대
(0)
님. 한번 진지하게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내어보세요. 상대방의 생각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님의 생각도 말씀하시고요. 커뮤니케이션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vi***  2005-02-14 17:33:47
공감
(0)
반대
(0)
아... '좋아한다'는 감정이란 얼마나 통제하기 어려운 화학적 작용인가... 머리로는 그만 좋아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어느새 그 사람을 향하고 있는 걸...혼자 생각할 때,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그리고 게시판에 글을 쓸 때에는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흉을 보면서도, 그래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막상 얼굴을 보면 어느새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래도 좋은걸'.... 그럴 땐...., 상대의 진실을 헤아리기 어려울 땐, 우선 '나'와 앞으로 펼쳐 질 '내 삶'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계를 개선시키거
ce***  2005-02-14 18:30:21
공감
(0)
반대
(0)
date비용이라..저남잔데,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저, 여자하고 date하면 거의 내가 자진해서 내는 편입니다.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 사귀면 돈많이 쓰게 되는데, 별로 걔이치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반년이상 사귀었는데, 그때쯤 되니까 여친이 싫고 귀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돈쓰고 date하는것 자체가 싫어지더라고요,,,그러니까 좀 만나는게 짜증이나고...그러다가 좀 많이 싸우다가 헤어졌죠..^^돈 안쓰고 사귀는 방법을 찾아야 될것 같아요...빨리 결혼 하던지..ㅎㅎ
gr***  2005-02-14 20:21:49
공감
(0)
반대
(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책이 있읍니다.한번읽어보세요.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유형중에 하나입니다.진심을 느낄줄 아는 마음과 그런 사람을 볼줄아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ll***  2005-02-14 20:42:20
공감
(0)
반대
(0)
님 .. 참 난감하네요.
저는 남자라 많은 조언이 어렵지만 이런 경우는 정면돌파가 최고 입니다. 한번 만나서 속직히 남자답게 말을 해보라고 하세요.
제가 항상느끼는 건데 인생살이가 도 아니면 모 라는고 판단됩니다.
애매 모호한 행동을 취할때 주변사람을 모두 힘들게 합니다.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고 그때 결론을 내리십시요. 섯불리 결론 부터 내놓고 결정을 한다면 나중에 후회를 할것 같아요.
그럼..
js***  2005-02-14 22:14:04
공감
(0)
반대
(0)
sms1109님 제~ 발 그남자 만나지 마세여..여지한테 돈내게하는사람 않 봐도 뻔합니다.돈이 아까워서 하는소리 아니구요..제발 정신차리세여.이런데 가입해서 사기치는 남자들 많아여..남자들 생각보다 나쁜사람 많습니다.조심하세요.
ma***  2005-02-15 00:19:36
공감
(0)
반대
(0)
당장 만나지 마세요... 정때문에 관계를 지속하는건 어차피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루라두 빨리 헤어지시고,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mo***  2005-02-15 00:53:08
공감
(0)
반대
(0)
제가 읽은 책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 남자에 대해 헷갈릴때 이것 저것 분석할 필요없이 ,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고요.
“ Does he make you happy ? Or “ Does he make an effort to make you happy every day ? “
그래서 대답이 No면 헤어지세요.

am***  2005-02-15 12:58:07
공감
(0)
반대
(0)
지당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morningsun님~
hl***  2005-02-15 18:19:22
공감
(0)
반대
(0)
저도 30대 남자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남자분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이남자에게 너무 매달리지 마시고 님께서도 새로운 사람을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은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큰 고민 하지마세요...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그리고 안따까워요... 님 화이팅!!
아자***  2005-02-15 21:08:08
공감
(0)
반대
(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오늘 인터넷으로 신청했습니다.
제가 잘 읽고....좋은 글 있으면 올릴께요...
그리고 저도 이젠 마음 고생 안하렵니다...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렵니다....푸하하하하
아이***  2005-02-15 22:32:48
공감
(0)
반대
(0)
안 만난지 한달정도 되셨다는게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제 생각에도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내시고요 좋은분 꼭 만나시길 바랄께요~
b9***  2005-02-18 20:43:04
공감
(0)
반대
(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여기서 추천받아 읽었는데 좋던데요. 좀 더 기다리면 진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나올거라 믿어요. 지금은 당장 힘들고 예전 추억때문에 그 사람이 전부인양 느껴질 지 모르지만 스쳐가는 인연일겝니다. 스쳐가는 인연은 미련없이 보내세요. 저도 제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 책을 참고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