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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 포기 단계인가?[5]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7-09-01 15:54 공감(0) 반대(0)
년초가 시작하면...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면서
바짝 긴장하는 이약.

여러번의 만남과 스쳐감 중에
괜찮은 분...
오호 탄성을 지르게 하는 분을 만나게됩니다.

근데 그분이랑 관계가 끝나면..그 한해 농사를 끝냈다는 듯
다른 사람을 만나도 별다른 느낌이 없고
그전 사람보다 못한 것만 찾게 되는듯 싶네요.


올해도 상반기가 끝나고 얼추 여름이 끝나고

남겨진 날들은 4개월 정도
짧다면 짧은 시간 많다면 많은 시간이지만

사람들 만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없네요
매칭을 들어와도 대충
이벤트 성사된 분과 만나도 대충

잘해보겠다기 보다 그래..그렇지 뭐 이런 느낌.

맥이 빠지고 포기단계가 되어가는듯

이번에 만난 분
다음 만남에서 더 좋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하던데
마치 얼마전에 본 옥수수밭이나 엘리베이터 글처럼
좀더 나은 좀더 나음을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우라는 특성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특징이 아니였을까...만족이 아닌 끝없는 욕심
그리고 돈을 냈으니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는)

전 선우에서 더 좋은 사람이 아닌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만날 기회를 찾으로 온 것 이지만
그런것은 저같은 일부 사람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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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07-09-01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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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저두 푸념의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이야기님이 선수치셨네요?
오늘 비가 와요. 비가 오니 날씨도 굉장히 쌀쌀해졌고, 이젠 가을옷으로 교체해야할 것 같아요~ 가을은 유난히도 짧은 계절이니 어찌저찌하다보면 겨울을 준비해야겠죠? 크리스마스가 4개월도 남지 않았다는... 이젠 클스마스를 함께할 그분을 찾아야하나요? 맘에 드는 분을 만나 한참 잘되다가 해피엔딩이 되지 않으면 담번 만남에 의욕이 없죠~ 의욕이 사라졌어요... ㅠ.ㅠ
안**  2007-09-01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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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동감.. 전 더나은사람보다도 제가 사랑에 빠질만한 사람을 만나요..
주말에 집에만있는 절 보면 화가 난답니다..
최**  2007-09-02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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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이요.
언제가 그대의 진정한 사랑이 나타날꺼예욤 ^^

남**  2007-09-02 1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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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에 아주 동감하여 몇자남깁니다.
이게 왠 횡재인가 싶을만큼 좋은 분을만나서 진도한참나가다가
자의든 타의든 끝내고 나면 그담부턴 의욕상실이 되네요 ..
딱 제가 지금 그단계 .. 맥이 빠지는느낌. 귀찮고 무기력하고 ..
또 이런날을 조금만 지나면 후회하겠지만 .그렇다고 나이도 있는데 다른사람안보고
시간만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 휴 ..죽을병걸린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한숨만 나는지 ..
송**  2007-09-03 2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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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이라는 거...인력으로 되기도 하지만,
절묘한 타이밍인 것 같아요.
비록 사람 만날 기회가 적어도
지독하게 외로워 누굴 만나도 애프터 신청하게 하는 날이 있는 가 하면,
사랑이 넘쳐 누굴 봐도 눈에 차지 않는 날이 있듯이...

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외로운 줄 모르니까...전 일중독 독서 중독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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