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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그리고 있는 사람.....[3]
by 린 (대한민국/남)  2008-05-22 23:23 공감(0) 반대(0)
30대 초반에.....걍 주변에 있던 사람중에서 하나 잡아 결혼하지 않은게 후회된다......

머리속에 있던 이상형과,,,,주변에 있는 사람과 비교해가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며, 그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헤맸던 건,,,,

되돌아보니, 한마디로 `허상을 쫓아 헤맨 시간낭비`였을 뿐이다...


아무리 발벗고 뛰어도,,,,

그 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보다도 훨씬 못한 사람과 소개팅을 하고 있으니....

가슴이 아플 뿐이다.....


가끔가다 나이어린 강적을 만나도.....

세월의 흐름앞에 무릎꿇고.....

마음을 비워야 됨을 뼈저리게 느낀다....



20대때 잘 나갔던 자존심은 깡그리 무너진채....

현실감각 부재로 판단의 타임잉을 놓쳐...

인륜지대사인 결혼에 있어,,뜻대로 되지 않을 않을 거 같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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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08-05-23 0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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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도 30살에 인연을 놓친후로는 맨날 그 보다 한참 못한 사람들 만나면서 속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이게 뭐 하는건가 하는 생각 많이 드네요
뭐 어쩔수 있겠습니까? 운명인걸요 노력합시다
이**  2008-05-23 0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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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저도 펜입니다. 좋은 글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합니다.
화이팅~~~
배**  2008-05-23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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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린님글 보면서.. 느낀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아요..
체력보강을 위해 운동시작하셨다니.. 건강한몸 만들길 바래요..
나이들수록.. 체력이 중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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