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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by roythelove  2004-11-15 20:35 공감(0) 반대(0)
그렇군요..
저도 얼마전에 만난 분이 배우자가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에 전업주부도 정말 힘들텐데요 하고 말했더니 전업주부는
남편에게 너무 의존하는것 같아서 그리고 자기가 같은 나이
또래에서는 진급이 아주 빠르기 때문에 그만큼 불안감도 커서
아무래도 부인이 일을 하면 좋겠다는 뭐 그런 얘기를
하시 더군요.
전 어릴적부터 현모양처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지금도 만나는
사람마다 제가 결혼하면 일을 그만 둘 거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더군요..저는 완전한 직업여성으로만 보인다고...
흠....아무래도 사람들이 하는 말을 믿어야 겠죠...
저도 만약 결혼했는데 남편이 일하고 제가 집에 있다면
남편을 정말 왕같이, 하늘같이 해줄것 같은데...남편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면서 제가 집에 있어서 아무리
잘해줘도 하는 일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생각을 바꿨죠, 저도 일을
하는게 좋겠다고...사실 남편이 전업주부를 선언하고 집에
있는다고 하면 전 제가 밖에 나가서 더 열심히 일 할 것
같은데...그런 남자분은 없겠죠...하하...
사랑하는 남자에게 책임을 지라는 말은 나또한 그 사람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을때 할 수 있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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