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남자분들에게 질문합니다. 대답해주시면 감사~
by 김지영 (미국/여)  2004-10-16 08:36 공감(0) 반대(0)
명문대 졸업해 대기업 다니며 연봉 6천 받는 남편이
명문대 의대 졸업 후 연봉 1억 2천 받는 여의사 부인을
두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경기가 안좋아 능력있는 여자를 선호한다고 하지만
그것과는 관계없이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한 커플입니다.
남편은 한능력, 한인물, 한인기 하는 남자입니다.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남편은 자신의 부인만은 자신에게 여러모로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자신의 부인같이 완벽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인을 만난 이후로는 부인을 제외한 세상 모든 여자들이 우습게 보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늘 자랑하고 다니며
부인을 끔찍히 여기며 진심으로 사랑해줍니다.
부인은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절대로 남편을 우습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지요.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자는 행여
연봉 때문에 남편이 자존심 상해할까봐 늘 염려합니다.
남편은 자존심 상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고 가족을 부양하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는 남자다운 남자입니다.
부인은 자신감에 넘치고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장미꽃 한송이에 감동받고,
사랑해 한마디에 마음이 녹는,
남편에게 늘 의지하고 기대는 여자 중의 여자이지요.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많이 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남자의 자존심은 이미 꺾이게 되는 것인가요?
자신이 여자에게, 또 가정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
아니, 가정의 구심점이 되는, 기둥같은 존재라는 것을
여자가 확인시켜줘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것 가지고 고민한다고 하면 돌맞겠죠. ㅡ.ㅡ;;
정말 돌맞을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남성회원분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