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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비*타* !!!!![4]
by 장서윤 (대한민국/여)  2005-03-27 20:43 공감(0) 반대(0)



[꼭 읽어야 할 줄거리]

이 뮤직컬의 배경은 계속 비가 내린다. 창밖엔 보슬보슬..넘 아늑하고 봄을 재촉하듯..
스물다섯 한창 나이에 부모님을 여읜 동욱은 두 여동생과 막내 남동생을 뒷바라지하며 가장 노릇을 하느라 마흔 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한 혼자 살고 있다. 동생들의 뒷바라지만이 전부였던 형인 자신의 마흔! 40 번째 생일에 시집간 두 여동생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에 요리를 만들며 즐거워하던 동욱의 마음은 금새 어두워진다.
무대위의 불은 꺼지고 현관문이 열리며 검은 그림자 하나가 들어온다.
주인공 형은 당황해 옆에 있던 진공청소기를 집어 들고 그 낯선 그림자를 공격하려 한다. 이때 불이 켜지고 마주선 두 사람.
그러나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바로 동욱의 막내 동생인 동현이었다. 그리고 동욱은 반가움에 동생을 와락 안는다. 7년 4개월 만에 그들의 재회는 이렇게 이뤄지는데... ..
...................................................................................................................

단 세명의 배우들의 힘*은 서른명을 방불케 했네요~
그 두 형제에게 별안간 웨딩닷컴에서 일하는 푼수끼 가득한 여자가 나타나서의 우스꽝스런 하지만 귀여운 옷차림..댄스.. 난데없이 결혼을 축하한다며 이상한 이벤트를 벌이는데 모처럼 넘 많이 웃고 찡~행네여..;

형을 위해 파티도 하지만 동생은 우연히 말초신경이 되는 형의 병을 발견하고 형을 추궁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해될듯... 형과의 갈등으로 7년 전 집을 나가 바다에서 일했던 동생은 서서히 옛날의 자신에게 집착하는 형의 모습을 다시 발견하게 되고 화를 내지요. 이에 형 또한 그 동안 참았던 분노를 터트리고 둘다 양쪽에서 감정 표현을 잘하더라구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오해를 풀고 감정을 추스린 두 형제는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고 비 내리는 창가 앞에서 화해의 피아노 연주를 하게 된는데.. 엊박의 Jazz풍의 연주를 통해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소망을 모아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장면에, 사랑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아...

정말 장시 공연처럼 1위에 오른 순수 국내 창작 뮤지컬인것처럼 출연진도 빵빵하고 ‘사랑은 비를 타고’ 오늘 참석한 뮤지컬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로 사랑 받는 이유는 가족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메세지로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음악과 즐거운 춤이 따스한 봄날 일요일 오후를 절 훈훈하게 해준것같았어요.

요즘~유행하는 약간 개그스런 대사와 제스처 등 그리 부담안갖고 흥미로우면서 감동적인 것이 매력적인 공연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역시 피아노 건반 악기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하나로서 “사랑은 비를 타고”는 형과 아우가 피아노 치는 씬에서 무대 세트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창 밖의 비 내리는 장면이 훌륭한 장면으로 오래 남을듯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신 웹팀께 감사드리며 후기 올립니다 ^*^

!마지막 느낀점! 주인공인 형같이 안되려면 40되기전 빨~랑 장가,시집 갈것-
피아노가 싸이드로 두대가 배치되어 있고 남자 주인공들이 넘~연주면 연주, 노래, 춤..다 잘 해서 부럽더라구여~ 정말 그런 끼와 탈랜트는 타고 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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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05-03-27 2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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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님의 안내 멘트, 뒤풀이를 기다렸는데... 어디 계셨었어요?
ㅎㅎ
am***  2005-03-27 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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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마이크 잡고 멘트 남길려 했는..안내데스크에서 파는 깜찍 우산?이 넘 탐나 구입하느냐...깜박*____* 저 뒤쪽에 있었죠. 그래서 망원경 준비했어여..shiiningsun님 어데 계셨나염? 같은 라인이셨나..궁금
ro***  2005-03-27 2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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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님은 글을 참 멋지게 잘 쓰시는 군요....
멋진 amigo님을 과연 어느 분이 만나실 지....그 분은 참 좋겠다....
하하...
ra***  2005-03-27 23: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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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migo님의 안내 멘트 기다리다 지금(23:25) 들어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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