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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포즈가..[4]
by 박형진 (대한민국/남)  2005-05-06 12:05 공감(0) 반대(0)
월요일 아침.. 이라 생각했는데. 금요일 아침이더군요..
비가옵니다. 저는 비를 좋아해서.. 매우 상퀘한 마음이었죠.
빨간날 다음날은 항상 덜 피곤한지라 좀 일찍 일어나게 되죠.
버스-전철-워킹으로 여느날 다름없이 왔건만 매운 한가한 느낌을 받았는데
출근하고 보니 학교도 쉬는 곳이 많고 쉬는 직장인과 직장도 많많치 않다고 하네요.

무심코 들어가 홈피에 낮설게 보이는 쪽지가 왔더군요.
메니저님이 보냈나 했습니다.

적정나이가 지날무렵인데도 결혼하고싶은 마음은 일정의 주기가 있는듯
왔다가 갔다가 하네요. 변동의 시기는 이런 프로포즈나 어느 주요변수로 인해
변동이 오는것 같기도 합니다.

놀랬습니다. 프로포즈 메세지더군요.
핸펀으로 알려주지 않은걸 보니 어젯밤에 보냈나 생각도 들고 내가 너무 일찍확인했나
생각도 들고. 업친대 격친격으로 메세지는 확인했는데 회사 인터넷이 않좋아
얼굴한번보는데 30여분이 지났나.
무한한 생각이 내 아침 생각을 부지런하게 들게합니다.

내용없는 프로포즈.
이렇타할 말은 하나도 없고 의무적으로 선택해야하는 아이콘만 클릭한 프로포즈였습니다.
어떤 심정이었을까..
정말 내용없듯 아무생각없이 보낸건가..
어.. 사는곳이 그대는 부산 난 서울... 이건 어떻케 생각해야하지...

성격이 전형적인 A형 타입인 전 과장된 상상을 심심치 않케 합니다.
'만약'이라는 가정을 주로생각하죠.
결혼을 하게 된다면 부산서 다니는 직장은 어떻케 되나.
현재 생활은 부족한게 없지만 결혼을 하게되면 부족한게 많은 나인데.
남들이 말하는 수많은 물질적 생활은 늘 결혼을 생각하기엔 막막한 먼 거리처럼 느끼는데
혹 나를 과대평가하고 있는건 아닌가.
만나봐서 결혼관을 알아봐야 하나 프로포즈내용에 조금이라도 적어놓으면 뭐라 판단하기
쉬울텐데.
만약 만난다면 주말이어야 할텐데 장소는 시간은.. 허허 스케줄짜는데 잼있겠군.
간간히 듣는 머나먼 데이트가 되는것인가.

내일 친구의 결혼식을 간답니다.
이넘은 고등학교 동기면서도 나이가 저보다 두살이나 많네요.
매번 결혼에 관해서 나와 성격이 비슷했었는데 불연듯 배신을 때리면서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결혼얘기는 말도 없었는데 나이가 압박을 했는지.. 알고보니 신부측 집안이 더 그랬다더군요.
서로서로 앞당겨하는게 좋다는 일치가 있었나 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이 이친구 결혼으로인해
이제 반을 넘어 다음에 모이면 결혼한 넘들에게 총각들이 말수에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흠...난 뭐지... 뭘까.. 내가 고민하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난 지금 무엇을하나

프로포즈는 항상 날 무언가 남겨줍니다.
오늘처럼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좀더 신중히 결혼을 생각하게 되고 방랑하는 내가 목표를 선정하게 하기도하고
제가 프로포즈한건 백이면 백 거절인데도 불구하고 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프로포즈할 사람을
찾아봅니다. 이습관을 빨리 버리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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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2005-05-06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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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cepark님
집에 온후 물질적인 배고픔보다 정신적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어느덧 이회원게시판의 마니아가 된 제가 딱 리스트를 보는 순간 icepark님의 글제목을 보구 얼른 클릭 했습니다. ㅎㅎㅎ 제게 찜은 그렇게 하는 거라고 자신감 용기를 주셨고 기왕이면 플포도 해 보라고 권하셧잖아요.. 그래서 그 후로 저두 저말 플포 함 해 볼까?? 생각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아직은 못하고 있어요… 쩝… 그 이유는 저두 명확힌 모르겠지만….
먼저,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지.. 제가 받아본 플포들을 생각
fa***  2005-05-06 2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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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cepark님
집에 온후 물질적인 배고픔보다 정신적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서둘러 앉은, 어느덧 저도 마니아가 된, 이곳 회원게시판의 리스트를 보는 순간 icepark님의 글제목을 보구 얼른 클릭 했습니다. ㅎㅎㅎ 제게 찜은 그렇게 하는 거라고 자신감과 용기를 주셨고 기왕이면 플포도 해 보라고 권하셧잖아요.. 그래서 그 후로 저두 정말 플포 함 해 볼까?? 하고 생각 진지하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막상 아직은 못하고 있어요… 쩝… 그 이유는 저두 명확힌 모르겠지만….
막상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지.. 제
fa***  2005-05-06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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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하더라구요,,. 첫 마디를 뭐라고 해야 할지…
제가 별것두 아닌거에 넘 예민한건가요??
근데, 그 첫마디는 자존심도 살리면서 예쁘고(멋지고) 또… 성공률도 높혀야 같아서…ㅎㅎㅎ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 여성분이 정말 뭐라고 딱히 표현하기 어렵고 쑥스러워서 그러신 것 같아요.. 그럴땐 ice park님꼐서 넓은 마음으로 감싸주심 어떠실까요??? ^_^ 굿 럭~~

fa***  2005-05-06 2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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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하더라구요,,. 첫 마디를 뭐라고 해야 할지…
제가 별것두 아닌거에 넘 예민한건가요??
근데, 그 첫마디는 자존심도 살리면서 예쁘고(멋지고) 또… 성공률도 높혀야 좋을 것 같아서…ㅎㅎㅎ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 여성분이 정말 뭐라고 딱히 표현하기 어렵고 쑥스러워서 그러신 것 같아요.. 그럴땐 ice park님꼐서 넓은 마음으로 감싸주심 어떠실까요??? ^_^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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