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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칭 후 성사 확률이 낮을까?? ...[25]
by 켄신 (대한민국/남)  2007-12-23 23:36 공감(0) 반대(0)

선우에서 활동하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어제 매니저 매칭을 통해 4번째 만남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매칭 후 성사가 잘 안될까...
일반적인 소개팅도 아니고, 그래도 각자 프로필을 먼저 보고
마음에 들어서 서로 승인하에 만나는건데, 왜 성사 확률이 낮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도 선우는 아니지만 소개팅을 통해 여러번 여자친구를 사궈봤고,
나름대로 제가 마음에 들어서 적극적으로 여성분에게 다가가면 그래도
성사되는 확률이 80% 이상 정도 했었던거같은데...

어떻게 지금까지 선우에서는 3전 전패이군요...
이번에도 왠지 느낌이 안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왠만하면 적극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맘에 안들었으면 매칭 전에 프로필만 보고 거절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매칭을 해서 만나게 되면 좋은 쪽으로 상대방을 바라볼려고
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뜻대로 잘 되지는 않네요...

저의 개인적인 느낌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만나고 분들은 좀 일반 소개팅보다 약간 까칠했던 분들이
많았었던거 같습니다. 얘기도 제가 일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상대방은 거의 대답만 하거나 가끔 단답형 질문만 하고, 본인이 1분
이상 얘기를 풀어나가는 여자도 참 만나기 힘들더군요. 상대방도
제 프로필보고 맘에 들어서 매칭을 승낙해서 만나는것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유난히 선우에서 만났던 여자분들은 좋게 말하면 아주 참해보였고,
나쁘게 말하면 사회성이 좀 결여되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처음 보는
남녀가 친해질려면 서로에게 호감보일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묻는
질문에만 대답하는 여자는 참 ....저도 어떻게 할 수 없더군요. 차라리
제가 맘에 안 들어서 그랬다면 오히려 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차라리 그런 분들은 별로 만남을 하고싶지 않더군요. 오히려 프로필을
보고 거절해주셨으면 하는게 솔직히 제 바램입니다.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매칭 횟수만 깎아 먹는거같습니다.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이나 왠만해서 매칭을 통해서 자기가 원해서
만남을 갖는 자리라면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을 알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괜히 남의 매칭 횟수 깎아 먹지말고,
매칭 들어오면 거절해주세요. ^^; 그게 상대방에게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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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007-12-23 2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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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분만 만나셨나봐요..
전 안그러는데.. 이야기 많이 하고 잘 웃어줍니다 ^^
그래서 그런지 애프터는 잘 오는 편이었던거 같아요..
김**  2007-12-23 2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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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여자이구요,,,선우 가입후 또 결혼을 하려고 맘먹고 사람들을 만나며 알게 된 것,,,
보통 한국 남자들은 참하고 순해 보이는(실제는 어떨지???) 소위 약간 내숭 떨어주는 여자를 선호하는 듯,,, 제가 만남에서 늘 부정적 답변 듣는 이유는,,, 제 주견이 뚜렷하고 많이 안다는 것,,,,(뭐 사실 제가 그리 마니 안다고 생각지는 않음) 남자들 적극적 진취적 여자 싫어하더군요..
그래도 오늘 님의 글 읽으니 희망이 보이는군요. 굳이 나를 내숭녀 만들어가며 만나지 말자,,,뭐 이런,,,^^
민**  2007-12-24 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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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남자들은 소개팅 자리에서 주로 대답만 하는 여자는 내숭 많은 여자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회성이 좀 결여되어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 그리고 프로필 보고 만났으면 외모나 조건 면에서 어느정도 맘에 들어서 만나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소극적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여자분들 같습니다. T_T
하**  2007-12-24 0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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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구요 님 혹시 실물보다 사진이 너무 많이 잘나온건 아니세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프로필에 오케이했다가 실물보고 실망해서 그런거 아닐지.... 여자들은 주로 상대가 마음에 안들면 입을 잘 안열거든요...
하**  2007-12-24 0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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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프로필이야 다 알고 승락해서 만나는건데 님 대화도 잘 이끌어나가시고 적극적이시라면 성격적인 면에 실망했을 가능성은 적고, 외모가 사진과 너무 달라서 여성분이 실망하시고 에프터가 안이루어진거 아닐까요? 3전 전패라길래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기분이 상하시겠지만요.. 죄송.;;
민**  2007-12-24 0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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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이상하게 흘러가네.저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나은 편이고요. ^^; 제 외모의 문제라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그만한 사고판단은 할 수 아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고만 논의하죠 ^^; 이야기가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네요.
김영민  2007-12-24 0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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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말에 동감.... 여기서 보는 여자분들은.. 소개팅이건 선이건 밖에서 만나는
분들하고 어쩜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 많이 했음...
나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는데..ㅋㅋㅋ
뭐랄까 그냥 의무적으로 움직이는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랄까?
암튼...여기서 3분정도 만나면서...그런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찜찜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한**  2007-12-24 0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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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전전패인데... 거절이유가 님하고 똑같습니다.
맘에 안들어도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한**  2007-12-24 08: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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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께 동감입니다.선보면 그런여성분 많죠.맘에 안들면 말 안한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예의는 아니죠.적어도 선자리에 나왔으면 상대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대화를 하는 노력을 보이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말도 안하고 뚱하게 있는것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거든요.내숭이전의 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얌전한 여자를 좋아하는것은 이제 한물 갔거든요.
민**  2007-12-24 1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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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등록한 여자분들 보면 그런분들 꽤나 많습니다. 주로 남자 한번 제대로 못사궈본 분들이 그런거같더군요.
채**  2007-12-24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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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만나서 100일까지 사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긴다나 뭐라나.. 참 어이가 없습니다.
민**  2007-12-24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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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성실한 여자들도 많습니다. 결정사에서 왜 남자들이 주로 불성실하다는 편견을 갖는지 모르겠어요 ^^
유**  2007-12-24 1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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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이다..쿨럭
정**  2007-12-24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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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분들은 조금만 맘에 안맞아도 그런것 같아요, 특히 여자의 경우 스스로 외모가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더욱 그런것 같아요. 나이차이 4살인데 플포막아놓은 그런 여성분도 계세요. 여성분 나이도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그렇게 여유가 있으신지 웬.
임**  2007-12-24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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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이 글 쓰신 분이 요구하시는대로인데요?
4살 이상이면 만나봐야 그냥 괜히 남자 시간 낭비만 시킬꺼라서
아예 막아놓는 것이 현명한 판단 아닌가요?
정**  2007-12-24 14: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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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이`님 논리적으로 님말이 맞긴한데 세살차이는 되지만 네살차이는 안된다는것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거나 머리가 굉장히 나쁜분 같으네요.
임**  2007-12-24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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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님 혹시 뚱뚱한 여자 좋아하세요?
그 정도에 따라서 다르다구요? 그럼 개인마다 어느 한계가 있겠군요.
60킬로는 되면서 70킬로는 안된다는 것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거나
머리가 굉장히 나쁜분 같으네요.

나이 차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하**  2007-12-24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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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인데 그걸 비아냥거리듯이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시력이 나쁜 사람은 상대의 시력을 중시하기도 하고, 나이가 비슷해서 친구같은 인연을 찾는 분은 또 4살이 많다고 느낄 수 있죠... 개인취일 뿐인데 쪼꼼 까칠하시네요~^^
김**  2007-12-24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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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결여...내 얘기 같다. 그래도 뭐 사회성 부족한 사람이 끌리는 남자도 있지 않을까?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
임**  2007-12-24 1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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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 말을 본인이 직접 듣고 느껴보라고 한거예요. 별 다른 악의는 없어요.
본인이 들었을때 비아냥으로 들렸다면 본인이 한 말을 다른 사람이 들었을때
비아냥으로 들렸을꺼라는 생각쯤은 할수 있겠죠?
최**  2007-12-24 1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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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차 나는 남자를 막아놓은 여자 분은 세살차이까지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네살 차이까지 허락한 분은 다섯살 차이도 받아들여야 하고, 다섯살 차이를 허락한 분은 여섯살 차이도 감당해야 하고...끝도 없게요^^;
김**  2007-12-25 0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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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할 땐 허락했다가 실제로 만나면 왜 성사가 안되냐구요? 왜 여자들이 짧은 대답만 하냐구요? -- 그건 님이 맘에 안들어서에요. 여자도 맘에 들면 적극적으로 대답하고 호응도 하고 좋은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둘이 인연이 아닌셈이죠. ..
민**  2007-12-25 0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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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 아직도 저런 여자들이 존재하다니... 시집들이나 제대로 갈려나.
이**  2007-12-25 1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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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니네..
마음에는 들고 그 쪽도 싫어라 하는 눈치는 아닌데 혼자 대시하기도 왠지 바보같아
어쩌나...
남**  2008-01-01 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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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말씀드리면두가지 경우가 답이되겠네요.하나는 정말 맘에 들어서오히려 더 평소보다말을못하게되고긴장하고 더 잘보이고싶어서 말수가 적어지는경우이구요 . 다른하나는 생각했던이미지나 성향이본인이상상했던것과다른경우입니다.전자의경우후자일경우반반이라고보시면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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