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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으로 그 사람을 알기에는 부족한것 같습니다.[2]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7-12-15 10:44 공감(0) 반대(0)
아래 리플에 적다가 만글..

좀 여기에서 하겠습니다.

제가 살면서 인격적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딱 2명. 오래 시간을 봐 왔기에....

한명은 회사도 좋고 성격도 좋고 외모도 좋고 키는 그냥 평균적이고(여자시각에서의 볼때 평균)

여자들이 만나고 이야기하면 다 호감을 느끼는 녀석이지요.


그리고 다른 한명은 성격 좋고 외모 좋고 나이가 좀 있다.ㅠ.ㅠ 키도 크고.
대신 회사가 좋은 수준은 아니라는거(평이하다는거)
그래서 여자 만나기 힘들더군요.


이 회사라는 스펙때문에 여자를 못만나더군요....
난 내 여동생이랑 나이가 맞다면 소개 시켜주고 싶지만
26에서 34...흠 나이차가 너무남
게다가 이 형한테 내 여동생(내가 싫어하는 머리구조/사촌만 아니였으면 그전에 연락 끊엇을 사이)은 많이 부족함.

그래서 느끼는 거 스펙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것은 아닐련지


또 하나.... 인격적으로는 아니지만 다른 부분에서 인정하는 사람은
최근 모임에 통해서 알게된 여성분.
내가 사람을 만나면서 그리 통촬력이나 보는 시야가 넓은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남자여자를 통 틀어서..
내가 보는 시야를 똑같이 보지 못해 늘 말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근데 내가 보는 시야보다 넓게보는 이 여성분.

그리고 제가 중시하는 잘못을 먼저 인정하는 부분
여성들에게서 보기 힘든 부분이지요.


외모는 주변 여성들에 비해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참 이해가 깊은 분이더군요.
왜 남성들이 이 여성을 좋아하고 호감을 가졌던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더군요.

그 여성을 보고 느끼는거.
역시 사람을 한번 보고 판단할게 못되는구나...
저런 성격이나 통촬력, 시야를 알려면 여러번 만나야 되는 구나 하는 사실을...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어제 본분 한번보고 거절한거 잘못한거 아닌가하는 후회도 좀 드네요.



대부분이 사람들이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맘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그것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지요.


아는 여동생중 한분.
안지 한 6년쯤 되었는데 날 너무 착하게만 봅니다.

전화 통화로 이야기 할때 된소리가 한마디 나왔는데
(그 동생에게 한건 아니고 누군가에게 그런말을 했다 이런말)
"오빠도 그런 말 할줄 알어요?" 하면서 충격 먹은 이 동생.

이게 한번이 아니죠 그전에도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충격 먹더니...
완전 날 대단한 범생이로 날 보고 있다는...쿨럭

전혀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악귀적인 요소도 상당히 강한 사람인데....
여기서 날 본 사람은 알겠지만...좀 못된 구석도 많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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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07-12-15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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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구석 보여주세염~~ !! ^^
유**  2007-12-15 2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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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봐서 그래요 자꾸 자꾸 보면 알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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