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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족할만한 사람 만나기 (매니져 편)[1]
by 한남자 (대한민국/남)  2006-12-27 22:40 공감(0) 반대(0)
이 게시판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이곳을 통해서 성공을 하든 아니면 다른 경로를 통해서 성공을 하든 아마 비슷한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를 만나야 좋을지 모르고 예쁘기만 하면 혹은 스타일이 좋거나 럭셔리하면 좋아라 하는 왕초보 단계에서 본인이 원하는 사람이 좀 더 구체화되고 평가(너무 냉정한가요?) 항목 중에서 어느 점은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다는 것이 결정된 단계, 그것을 바탕으로 실전에 임하고 때로 좌절하지만 이미 배우자상이 명확해져서 결국 찾아낼 수 있겠다라는 자기 확신을 갖게되는 단계에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될 겁니다.

각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뛰어넘기까지 숱한 눈물과 좌절, 자기비하와 근거없는 자신감과 행복한 느낌의 파도를 타기도 하고 뛰어 넘기도 하겠죠. 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을 함께할 파트너가 바로 매니져님들입니다.

매니져님들과 갈등을 겪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회원 입장에서 바로 자신의 편이 될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이분들입니다. 물론 사회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고 그것을 확고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성공을 위해서 같이 가는 것이 회원과 매니져 모두에게 좋습니다.

회원과 매니져 사이에 가장 큰 문제라면 의사소통일텐데요. 회원님들은 말하지 않아도 매니져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고 매니져님들은 말하지도 않고 관리하는 회원도 많으니 딱 맞출 수 있는 분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는 것이 갈등을 많이 일으킬 수 있죠.

해결책은 단순합니다. 결혼은 본인의 일이니만큼 매니져님에게 충분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죠. 저의 경우, 쪽지와 전화를 병행합니다. 쪽지가 효율적일 때는 쪽지로 매니져님의 반응을 느끼고 지금 견지하는 방법이 좋은 것인지 의문이 날 때 주로 전화를 이용합니다. 미팅을 진행할 때는 대략 주당 4회 정도의 통화를 한 것 같습니다. 만남 후 느낌이나 진행상황에 대해서 쪽지로 보고(!)하고 잘 진행이 되지 않으면 다시 다음 미팅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결과, 매니져님의 눈높이가 저와 거의 같아지더군요. 초기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데이트(www.date.co.kr)의 윙크를 활용했고 이제는 데이트에서 제가 미쳐 발견못한 보석같은 분들을 귀신같이 찾아서 매칭해주시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분들은 공주 순위와는 무관합니다.)

때로 풀리지 않는 만남의 순간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고 위로도 해주신 매니져님들이 여러 분 계셨습니다. 그것이 어느 특정 매니져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때때로 답변이 늦어지거나 잊어먹는 경우도 있지만 회원들이 한 두 명이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먼저 전화를 걸거나 쪽지를 남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전화가 좋습니다.

매니져님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좋은 인연을 모두들 찾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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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06-12-28 0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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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Business is communication, Life is communication. 어떻게 보면 가족, 배우자, 자녀, 일하는 능력까지 얼마나 communication을 적절하게 자주 잘하느냐에 달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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