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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로하고 픈 작은 배려2.(이래,체이고, 저리,체이고,고단한 일상을 살고 계신, 다수의 침묵파.)
by 변영욱 (대한민국/남)  2004-08-04 00:55 공감(0) 반대(0)
요즘, 날씨때문인지.
다들, 너무, 힘이 없당.
날카롭고,
약간, 자기 비하적인 것 같고.

일단.
여기 선우가입 하신분 들.
대한민국 상위1%에서 30%안에 드신 분들 아닌가요?

상사 눈치 봐가며,
아님, 부하직원 비위 맞춰 가면서도,
묵묵히,
자신이 맡으봐 소임을 다하시는 님들.

평일날, 회식이나, 뭐다,
그 바쁜와중에도, 틈틈이
자기개발에, 하나라도, 전력을 쏟으시는 님들.

주말에는 자신에게,
투자도 하고, 쉬고 싶은 맘 굴뚝같아도.
어딘가에 있을 나의 반쪽을 찾아
최선을 다하시는 님들, 아닌가요?

제 주변에,
서울대 나온 친구 중에도,
아직 시작도 안하고 노는 넘들도 많아요.
어설픈, 직장은 양에 안차고,
이젠,ㅡ 나이 제한 걸리고,
고시 준비하다,
청춘, 다 바치고,
눈들은 또 얼마나, 높은지.
이성이든, 직장이든,
그래도, 지 밥그릇들은 다 있겠죠.
(혹, 서울대 나오신 분들 보신다면, 양해 바랍니다.
서울대가 그냥 보통명사가 아닌, 대명사로써 이해해주세욤)

아직 출발도 안하고,
시작도, 안한, 잘나고, 똑똑한 천재들보다,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님들이 휠씬,멋있고,
괜찮아, 보이는데요.

카드명세서에,
머리 쥐어 뜯더라도,

내맘 몰라주는 넘(뇬)때메,
속 쓰리더라도.

자꾸 갈구고, 상사에겐, 싹싹 비비는,
파리과(?)같은 얄미운, 직장선배때메,
스트레스 받더라도,

다시 다치고,
상처 받는게 두려워도,

끝까지, 사람이나, 사랑, 인연을 믿고,
그 끈을 놓치 않으려는 님들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님들.

자신과 잃어버린 나의 갈비뼈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대답없는 님들을
위해.
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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