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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2]
by 동상이몽 (대한민국/여)  2008-02-24 12:29 공감(0) 반대(0)
전혀 내 이상형이 아닌데...어느순간부터..
내눈에 가득찬 사람이 있다..내가 본인을 좋아하는것도 안다..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다...근데 그 사람 속을알수 없다
모른척 한다...차라리 내가 싫다고 했음 좋겠다...
되든안되든 속시원히 말이라도 해보자 싶어서
벌인 일인데 사이도 약간 멀어진거 같고 내속만 쓰리다..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생각보다 힘이든다..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니 미치겠다...
다른사람으로 채워보려고 맘먹어도...
다른사람 만나도 채워지지 않을거 같다...

보통은 누군가 이런고민을 털어놓는다면...대부분은...
잊어라...너만 힘들다...얼른 잊고 다른 사람만나라~
좋은 사람 나타날꺼다...이런 위로를 날리곤 하죠..
하지만 당사자가 아니라고 쉽게들 얘기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조언할땐 제입장에서 얘기하게되니까요..
현실적인 처방이 없을까요? 결국 시간이 약인걸까요?
out of sight out of mind 밖에는 없는걸까요??

만약 여러분이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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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8-02-24 1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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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놓고 태연히 기다릴 줄 아는 절제된 감정이 필요하죠,,,,
고기잡을려고 낚시바늘 던졌는데, 바로 안잡힌다고 조바심내지말고,,태연히 기다릴 줄 아는 마음,,,잡을 듯 잡히지 않아도,,태연히 기다릴 줄 아는 마음,,,그러나 반드시 잡을려고 하지 말 것.
최**  2008-02-25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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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자나요?? 결과를 기다리셔야죠..
근데, 상대분도 넘하시네~ 이리 애간장태워놓고.. 아마,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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