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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5]
by .... (대한민국/여)  2009-06-29 05:58 공감(0) 반대(0)
땀이 유난히 많은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땀이 많아서 그게 컴플렉스에요.
어두운 계통의 상의는 땀때문에 금방 얼룩이 생겨서
입고 다닐 엄두가 안나고
공 들인 메이크업도 금방 땀으로 지워져서 생얼(?)수준이 되고
발바닥에 땀이 나서 미끄러워서 자꾸 넘어질 뻔 하고..
그렇다고 냄새가 나는 건 아닌 것 같은게
직장선배에게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땀이 많은건 알겠는데 악취는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더위도 유난스럽게 많이 타는 편이고
낯선 장소나 낯선 사람을 만나면 잘 긴장하고
... 그래서 매칭되서 나간다 하더라도
너무 긴장해서 땀이 날까봐 그것부터 걱정이 되요.
수술이나 약물치료가 있다고 하는데
결국은 부작용이 있다고 신중하라고들 하고
정말이지 남자분들도 땀 많으신 분은 힘들텐데
여자는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특히 요즘같은 습한 더위에는 어딜 나가는게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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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2009-06-29 0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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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땀이 많은 다한증 남자인데, 이 여자분의 괴로움 이해합니다. 할머니가 땀이 많이 나셨고, 아버지가 물려받고, 유전적으로 저도 긴장하면 얼굴에 땀이 많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어 대인관계에 지장을 주는 편이구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왜 그런지 몰랐는데, 요즘에는 다한증이라고 땀을 조절하는 신경계의 부작용으로 보아 혈당량 조절못하는 당뇨병같이 일종의 병이라고 분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병이라고 생각은 안들고, 제 자신이 가진 증상에 대해 관심이 있어 처방으로 수술이나 약물도 고려해보았지만, 안하는 편이 났다고 생각해, 지금은 저녁에 달리기 운동으로 땀을 미리 많이 빼둡니다. MBC TV 뉴스에 보니 판매원 남자분이 땀이 많다고 나오던데, 손수건 휴대하면서 고통스럽게 직장 생활하는 것을 보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하고 위안이 되더군요. 땀을 흘려야 할때 못 흘리는 무한증보다는 낫다고 하는데, 열받는 장소나 분위기를 피하고 열성(육류)보다 냉성(생선,채소)을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인연이라면 병이라고 말하기에는 그런 다한증 이해해주는 남자 있겠죠.
동안  2009-06-29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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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말씀드리면, 제가 쓴 정보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 만날 때에 땀이 나기 시작하면, 원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고 양해를 구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만남의 장소로는 여름에는 야외 보다는 에어콘이 나오는 시원한 실내쪽에서, 겨울에는 너무 따뜻하지 않는 곳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날 때에는 매운(Spicy)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매운 음식은 위에 열을 가하여 땀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Gym에서 Tread Mill에서 달리기 운동할때 거의 5분 정도 안에 얼굴 상의가 흠뻑 젖곤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도 하더군요. Fitness할 때 땀 흘리는 사람도 많으니까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고, 저는 운동시에는 몸에 수분을 적정량 맞추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Water)을 섭취합니다. 생각보다 땀 많이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는 저는 병으로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도 대부분 자기 생각에 골몰하기 때문에, 그렇게 너무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이해심 많은 남자 만나기를 바라며.
 2009-06-29 0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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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많이 날 것 같다.. 크크크..
28 女  2009-06-29 1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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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완전 공감 ㅠㅠ 요즘 같이 습하고 더울 때는 땀이 마르지를 못해서 손이 퉁퉁 부어요..불은 어묵 같이;; 미관상 안 좋은 것도 말할 데 없지만, 일단 생활하기가 너무 불편하죠 저는 이런 저런 약물 치료, 시술에 침도 맞아 봤는데요 그다지 만족할만한 효과는 없어요 워낙 많이 나다 보니..그냥 조금 덜 나는 정도? 이것도 병이래요 신경이 필요 이상으로 예민한 병~님아 힘 내요^^
포토그래퍼  2009-06-29 1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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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치료 함 받아보세요, 회사동료가 한번 받았는데..효과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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