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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저의 짝사랑을 소개합니다.[7]
by 정신못차린 노총각 (대한민국/남)  2009-04-12 19:46 공감(0) 반대(0)
그녀를 처음 봤던날이, 이제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

그때 선우 매니저매칭은 모두 끝내고... 매니저 도움없이 셀프의 마당으로
덩그러니 외롭게 이곳에 왔었죠.. ^^

셀프는 어떤곳일까 기웃기웃거렸던게 정말 엊그제 같네요.. ^^

그러다가.. 그녀의 프로필을 보았습니다....
이쁘다기보다는 신비로움에 가까울정도로 매력적인 아가씨였어요..
그녀 프로필이 순위에 올라.. 남들 눈에 띄기라도 하면.. 제가 그녀
다음 순위에 있는 사람들을 윙크(현재는 아마 관심회원?)처리해서
방어하느라고 힘들었어요.. *^^*;; 그래서 지금도 제 관심회원 목록엔
무수히 많은 관심없는분들이 있습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ㅡㅡ)

암튼 용기를 내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마우스 클릭을 실수했는지... 수락해주었어요...^^

첫 만남은 모지하철역 패밀리레스토랑.. 아직도 그 장면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안지워지네요..

감동이었어요. 그녀의 순진하게 해맑게 웃는 모습은.. 아무리 예쁜 연예인들도
도무지 따라하지 못할 겁니다. ^^

그러고 몇번을 더 만났어요. 그때 정말 행복했죠.. ㅋㅋ

그런데.. 채였어요.. 마지막 통화할때 울던 그녀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눈물이 많은 아이였어요. (아이.. 음..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ㅡ.ㅡ;;)
그래서 헤어졌어요.. 사실 뭐 몇번 만나긴했지만, 사귄것도 아니고
손한번 잡아본것도 아니니.. 헤어졌다고 하기는 좀 그렇네요.. ^^

그래서 몇개월 지났는데..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다시 연락했었어요.. ^^
반갑게 전화받아주더군요... 한번 만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했어요..
그래서 만났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었어요..
그 이후에도 몇번 더 만나긴 했는데... 또 채였어요... ㅡ.ㅡ;;;

금년초에도.. 잠~~깐 만났다가... 그녀에게 혼났어요... 휴~~~;;
전.. 그녀에게 많이 혼납니다... 정신좀 차리라고.. ㅡ.ㅡ;;; 그녀때문에 많이 배워요...^^

요즘에도 가끔 연락은 했었어요. 서로 누구를 만났는데.. 어떻다는둥.. 그런 얘기를
할정도는 되었죠... 물론.. 저는 아직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지만, 그녀는 절대 아닙니다.

소심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게시판은 정회원이 아니어도 쓸수 있길래, 게시판에 익명으로 몰래몰래 그녀만 알아볼 수 있게 그녀에 대한 제 마음을 글로 쓰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정신못차린 노총각"이 저임을 눈치챈것 같길래.. 절대 아니라고.. 여기
들어오지 말라고... 도대체 누구랑 헤깔리는거냐구... 버득버득 우겼죠.. 그런데
그러는 와중에 제가 좀 심한말을 했어요. ㅡㅡ;; 안그래도 그녀는 지금 예민하고 힘든 시긴데 말이죠..

또 혼났습니다...

이번에는 예전하고는 좀 많이 다르게 혼났어요... 아마 이제 연락이 끊길 것 같습니다...
휴.......

아마 지금당장은 아니겠지만... 나~~중에라도 그녀가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그녀때문에 다른사람은 눈에도 안들어오는 이 정신못차리는 노총각도 언젠가는
행복하게 살겠죠? 몰랐는데.. 여기 게시판 이름이 데이트 코치네요.. 누가 코치좀 해주세요. ^^

아무리 혼나고 혼나도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저의 짝사랑이 보고싶어요.. ㅠ.ㅠ
듀오매니저들이 아무리, 선우 그만하고 듀오로 오라고 저한테 외쳐도.. 그녀때문에
저는 듀오에 안갑니다...

오늘은 왠지 찜질방에가서 푹~~~~ 땀도 빼고 정신도 차리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 갑자기 노파심에 그러는데 혹시라도 그녀에 대한 악플을 다시는 분이 생기면.. 이 글은 자동폭파되며.. 악플다시는 분께는.. 음.... 나쁜생각 많이 해드릴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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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음... 2009-04-12 2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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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를 위해 그냥 놓아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짧은 글이나마 읽어보니
님의 여자는 아닌듯보이는군요.

잊으시고 새사람을 만나세요
잊지못하고 계속 맘에 두고있으면
절대 새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인연이 될 사이였다면
예전에 이루어졌을겁니다.

여성분의 성격이 누군가에게서 연락오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같군요
맘이 여린분같아 보입니다.

님이 그녀를 사랑하는 맘이 있다고
여자분도 님을 사랑한다고 생각지 마시길...

정신못차린 노총각님

정신차리세요...
포토그래퍼  2009-04-12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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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짝사랑 하지 말고 양방향 사랑을 하세요. 용기내서 사귀자고 하세요,. 꽃 한다발 들고서요
 2009-04-12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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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사귀자 그러세요
어이없는 스폰서  2009-04-12 2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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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폭파 한대두,, 악플이 미친듯이 달리는곳이 서누~~~인데...
그녀에 대한 악플이 아니라,,, 왠지~~ 소심함이 가득 묻어나네욤~~
도윤찬  2009-04-12 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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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순수한 열정을 간직하고 계신 당신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2년전, 짝사랑 하던 대한항공 스튜어디스하던 여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후, 저의 순정은 죽었습니다......-.-
음...  2009-04-12 2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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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를 위해 그냥 놓아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짧은 글이나마 읽어보니
님의 여자는 아닌듯보이는군요.

잊으시고 새사람을 만나세요
잊지못하고 계속 맘에 두고있으면
절대 새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인연이 될 사이였다면
예전에 이루어졌을겁니다.

여성분의 성격이 누군가에게서 연락오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같군요
맘이 여린분같아 보입니다.

님이 그녀를 사랑하는 맘이 있다고
여자분도 님을 사랑한다고 생각지 마시길...

정신못차린 노총각님

정신차리세요...
 2009-04-13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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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 못하는 이유라도?
여자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를 혼낼 정도면..
상당히 가까운 사이 같은데..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소심  2009-04-13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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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여자가 거절한 큰 이유중에 하나가 그 소심함 때문이었을 것 같아요
나이차도 나면 남자가 휘어잡는 그런 자신감이 있어야지.. 절대 이성으로는 안보였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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