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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20]
by 휴페이스 (대한민국/여)  2009-07-18 00:15 공감(0) 반대(0)
주변의 성화에 가정과 직장, 특히 가정에서 포기하니 직장에서 보는 족족히 왜 결혼을 안하냐고 성화다. 특히 결혼한 남자동료들이 더 성화다. 왜 아직 결혼을 안하냐고.
남자들에게 인기있을 것 같고, 호감을 주는 외모인데 왜 결혼을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성화다.
결국, 그들의 성화에 못이겨 이곳까지 가입하게 되었지만, 이곳에서도 나는 불성실한 회원이다. 회원이라고 말을 붙이기에도 머한..
그렇다. 나는 나를 몰아부치는 유부남 동료들이 말한대로, 100명 중 탑 10에 들만큼 얼굴을 타고 났다. 그리고 남자들이 괜찮게 생각하는 직업에, 괜찮게 생각하는 학벌도 있다. 객관적으로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왜 나처럼 괜찮고 미모의 여성이 결혼을 안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안다.나의 불치병을,,,

나는 어떤 불치병을 가졌냐면 이성에 대한 흥미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더욱 문제인것은 오히려 반감을 가졌다는 것이다. 남자를 만나면 좋아야 되는데, 대부분 현실에서 남자를 만나면 가까이 하기도 싫다는 것이다. 난 내가 약간 비정상인것 임을 안다. 이러한 불치병은 어린 시절에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 했는데, 꼬마숙녀때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가면 어딜가나 꼬마 남자애들이 지나치게 나를 이성적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을 깨닳으면서 부터다. 그때부터 남자들이 징그럽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크면서, 성인이 되면서 점점 심해지는...나의 이러한 정신 상태로는 시집도 못갈 것 같다. 치료해서 씨도 안먹힐 일 같다. 대부분의 현실에 있는 남자와 결혼할려는 마음 먹어야 결혼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현실에 있는 남자와 결혼에서 한침대를 쓸 생각부터 걱정이 된다.
그 침대에서 분명 도망갈 것이다. 내가 징그럽다고 느끼지 않는 남자들은 미모가 탁월한 예쁜남자들이다. 연예인 외에 이런 남자들이 현실에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과연 만날 수 있을까? 다른 여자들도 이런지, 나만 특이한건지 궁금하다.

나의 이런 심적 마음 상태를 못바꾸는 건지..아님, 그대로 나두어야 하는 건지..
고치기 어렵다. 이러다 영영 시집을 못가는 것은 아닌지...
과연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신랄하게 꼬집어 주기 바란다..나도 꿈쩍도 않는 내 마음 때문에 미치겠다...
좋아하지 않는 남자 적당히 결혼할 대상이라고 결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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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켈리 2009-07-18 0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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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님~이상한 거 아니고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났기 때문에 그런 생각 드시는 걸 거예요.
보통 여자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손잡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라서 싫은 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싫은거죠.
단순히 연예인처럼 예쁘고 잘생겼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고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님과 맘이 통하고 님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맘 느껴진다면 결벽증(?)내지 거부감은 자연스럽게 고쳐질거예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결혼해야하나..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휴페이스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보세요.
평생 함께 있어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님을 사랑해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찾아보시면 뉴페이스님 맘에 들어오는 한 사람이 꼬옥 계실거예요.
그 분 만나시면 "내가 이 사람을 만나려고 다른 모든 사람이 싫었나보다."하고 웃으실 것 같네요.*^^*
일생에 꼭 한번은 맘을 활짝 열고 만날 수 있는 휴페이스님만의 왕자님(?)이 짠~하고 나타나실거예요. 희망 잃지마삼~^^
저도..ㅜㅜ  2009-07-18 0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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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서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는 말을 항상 들으면서 컸는데
스무살때부텀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남자들하고 조금이라도 닿는게 왜이렇게 싫었는지..
닿는게 싫었던 이유인즉, 남자들은 왠지 잘 안씻어서 불결할거같은..
지금 생각해보믄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이유지만 그때는 그게 이유였음.^^
그같은 이유가 약5년 정도 갔고,
그 이유가 사라진 이후에는 주변에 남자들은 많았지만 특정한 누군가에게 관심이 안가서..
지금은 매칭되는 분 한분한분 유심히 관심을 가져보려고 무단한 노력중^^
갈라테이아  2009-07-18 0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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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여기계시는군요. 근데 이 글 보면 남자들이 쟤네들 심각한 공주병 아니야? 라고 하실 거 분명한데 그건 잘 모르고 하는 말일거에요. 전 고등학교 때까지 남자한테 아예 관심없다가 대학2학년 부터 남자를 만나긴 했는데 결벽증 비슷한 게 있어서 스킨십이 좋은 것도 모르고 그냥 만났던 거 같아요. 지금은 당연히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이지만요...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듯이 남자를 만나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쓴님은 아직까지 정말정말 사랑해본 적이 없는 분인거 같네요.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면 오히려 여자가 더 적극적이고 더 하거든요. 임자를 만나게 될 때까지 만남의 끈을 놓치지 마시고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 남자랑 사귀면서 장점이 얼마나 많은지도 생각해보세요. 근본적인 본인 문제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도 붙잡지 못하고 결국 후회하거든요.
저는 전혀아닌데..  2009-07-18 0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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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따져요...그래서 아직 시집못감...엄마도 나보고 남잘좋아한대요..전 여자보다 남자가 훨좋아요..ㅎㅎ(너무 솔직한가욯ㅎ)이제 조건도 조금 포기하고 시집갈려구요..ㅎㅎㅎ
전철남  2009-07-18 0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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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해서일 겁니다. 님의 영혼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을 못 만나보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소통하게 되는 순간, 자신이 갖고 있던 예쁜 외모, 조건, 배경 이런 것들이 하찮아 보이게 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외모든, 어떤 조건을 갖고 있든 역시 상관없게 되지요. 당신을 가지려는 사람보다, 당신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할 사람을 만난다면, 제가 말하는 사랑의 의미를 조금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쩌면 매우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2009-07-18 0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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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세요^^
켈리  2009-07-18 0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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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님~이상한 거 아니고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났기 때문에 그런 생각 드시는 걸 거예요.
보통 여자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손잡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라서 싫은 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싫은거죠.
단순히 연예인처럼 예쁘고 잘생겼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고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님과 맘이 통하고 님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맘 느껴진다면 결벽증(?)내지 거부감은 자연스럽게 고쳐질거예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결혼해야하나..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휴페이스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보세요.
평생 함께 있어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님을 사랑해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찾아보시면 뉴페이스님 맘에 들어오는 한 사람이 꼬옥 계실거예요.
그 분 만나시면 "내가 이 사람을 만나려고 다른 모든 사람이 싫었나보다."하고 웃으실 것 같네요.*^^*
일생에 꼭 한번은 맘을 활짝 열고 만날 수 있는 휴페이스님만의 왕자님(?)이 짠~하고 나타나실거예요. 희망 잃지마삼~^^
켈리  2009-07-18 0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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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뉴페이스---> 휴페이스로 정정합니다.(죄송~)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ㅠ.ㅠ
히스테릭  2009-07-18 0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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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저는 제집에 바래다 주면서 차안에서 단둘이 마주하게 되었는데,어찌나 얼굴이 크던지,진짜 대갈왕자란 느낌이 날 정도로..얼굴도 크고 길고...그 사람과 키스및 스킨십은 상상하는것 조차 끔찍했는데,결혼하면 어떻게 한침대를 쓸까 싶어서 바로 거절했죠..조건 훌륭하고 성격좋은데 내가 기본적으로 살대고 싶지 않으면 결혼못할 것 같아요
히스테릭  2009-07-18 0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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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싫은데 사람들 충고 듣고 정신번쩍 차려서 맘에들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했다 칩시다. 과연 행복할까요? 그리고 그 남편도 행복할까요?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쭈욱 밀고나가세요. 그래야 서로 윈-윈 입니다.
대신 본인스타일이 꽃미남이니까 꽃미남인것만 밀어야지,
키도 180넘고,얼굴 작고 꽃미남에 피부가 좋아야하며,집안도 잘 살아야하고,학벌도 좋아야하며,직업도 좋고 성격도 너무너무좋은 남자이길 바란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그런 남자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있다해도 여긴 안 옵니다
제가 볼땐 글쓴님은 두루두루 조건 괜찮고(본인조건이 밀리지않으니까)얼굴은 꽃미남을 찾으시는것 같은데요..
아셨죠?한가지만 밀고나가세요(딱한가지 포기할 수 없는 그것만!)
 2009-07-18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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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녀라서 남자들이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안 보인다고 미녀, 미모라고 쓰지 맙시다.
게시판 공개하면 다 뽀록 납니다.
미모가탁월한예쁜남자  2009-07-18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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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징그럽지 않다... "미모가탁월한예쁜남자"는 남자연예인은 분명 아님...
근육질 넘치는 근육남이 판치는 연예계라서 "미모가탁월한예쁜남자"는 연예계에 없슴.
아마도 트랜스젠더나 트랜스젠더성향남을 찾아야 함...
한국에서 찾기 힘들면, 태국가서 찾아 보셈...
장담...지송  2009-07-18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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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힘들어 보이네요 못갈 것 같네요 그리고 불량 감자네요
태클이 아니라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자화자찬  2009-07-18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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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굉장히 자화자찬하시는군요...
리플다신분들도 이쁘고 능력되고....

근데 여기까이 흘러들어온 이유를 말씀드려볼까요?
나이먹고 늙어서 그래요^^

경험상 한말씀 드리죠
예전 동호회에 좀 잘나가는 아이들 나오는 애들만 모이는 모임....
진짜 엄청 이쁜애가 있어어요
남자들도 엄청 좋아하고 근데 항상 튕기더군요
한 4년뒤에 친구 결혼식때 그여자 아이 봤는데..

역시 여자들 세월을 못잡더군요
그때 든생각이 남자야 능력만 키우면 크게 문제되진 않겠지만
여자는 나이먹으면 끝장이란 생각이 드더군요..

예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혼자 사세요...
남자들이 예전처럼 보지도 않을꺼예요

결국 여기까지 흘러들어온것도 다~ 그런이유 아니겠습니까?
나도 꽃미남...  2009-07-18 1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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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 죠아요,,맨날 잘 생긴 애들만 보니,,,,
조건좋고 맘 좋은분들 만나도 살 붙이며 살 생각하면,,,영,,,아닌거있죠..
글쓴님 절대 공감!!!!나도 하나 빠지는거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나도 시집 못가나봐여,,,ㅠ,ㅠ
다양성  2009-07-18 15: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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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양하다더니ㅋㅋㅋㅋㅋ
진짜 골때리는 사람들 많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랑 살기시르면 남자로 수술하세요...
여기 글쓰는 여자들 선우에 1%도 않될꺼 같은데 다 이쁘다며 자뻑하고 있으니
확률로 따져도 말도 않되는구만

정신못차리는 여성분들 너무 많아서 여기가 무서워보여요
어이없는 스폰서  2009-07-18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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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이라긴 보다,,
공주병이 확실한데,,
남자한테 공주처럼 대접을 못 받으신 것 같음...
독이 든 사과를 사각사각~ 드시길~ ===3333
그리고,,
세월아~~ 날 잡아가셈,,,하고 기다려 보셈~
그럼,,,뽀~ 해줄 이쁜얼굴의 왕자님이 나타나서,,,
나이든 당신을 보고,,, 뽀~는 커녕,,
기겁해서 도망가실꺼임...
굿럭~
장동건  2009-07-18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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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프로포즈 하세요. 미인 이라고 하시니.
도태되겠죠  2009-07-18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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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도 나이드시면 어쩔수 없죠. 꽃은 결국 시드니깐.... 님이 남들이 누리는 이성간 결혼생활을 개성적인 사유로 거부반응이 있으시고 나이만 드신다면 결국은 남들이 다 누리는 이성간 결혼생활을 못 누리는 생을 사실 수 가 있습니다. 그것은 님만 손해일 듯...
남자를 위해서 결혼하지 마세요  2009-07-19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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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결혼한 남자는 무슨 잘못입니까?
결혼생활도 순탄하지 않을꺼고..
아래 리플다신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의 인생 날로먹지 마시고 병원가서 치료되면 사귀세요
제가 사랑하는 남자...  2009-07-20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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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날때 까지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부부생활에 지방을 준다면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여기서 깨닳았네요.
한때는 집안의 강요에 7살 많은 재력있는 남자의 프로포즈 받아들이고 결혼할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가 결혼 후 각방을 쓰는 것을 전제로 결혼생활을 받아들일지 의문이어서 프로포즈를 거부했습니다. 아이는 인공수정을 해서 날까라는 차후 선택안도 꼼꼼히 기획했었구요. 정말 사랑하지 않는 남자랑 결혼한다는 것은 이렇습니다. 아무리 그 남자가 명품옷에, 외제차에 명품화장품으로 휘두르게 해준다 해도 마음 한구석엔 공허감뿐이 안남아있을 것 같구요. 그 공허함에 또래의 젊고 사랑스런 남자와 직장을 다니다 눈 마주치면 저도 주체할 수 없이 빨려들것 같더군요. 단지 남편은 나의 경제력만 뒷받침해주는 든든한 선박일 뿐 한 인간의 객체로 생각하거나 관심을 전혀 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제력있는 남자들에게 선이 계속들어와도 계속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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