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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같은 스타일의 여자 어떤가요[19]
by 현모 (대한민국/여)  2009-04-21 16:54 공감(0) 반대(0)
제가 원래 성격이 좀 강한편입니다. 고집도 있구요.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까지 그러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짙어져, 사귀는 남자들에게는 거의 언제ㅔ나 양보하고, 져주고, 화도 잘 참고, 잘 챙겨주곤 했습니다.
버럭 화가 나더라도 꾸욱~!!! 참고, 큰소리한번 내질 않죠.

제가 원래 집안 살림을 좀 하던편이라(--; 외동딸이라, 어머니 하시는거 보느니 걍 제가 했죠) 음식이나, 청소나 엥간한 주부만큼 합니다.
좀 자립성이 강해서 혼자서 뭐든 잘 하곤 했죠.

그런데 얼마전에 만난 남자가 있는데, 혼자 살고 있어서 가끔 가서 저녁도 해 주고, 집안 정리도 좀 해주곤 했습니다.

근데 썩 좋아하는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좀 들었어요. 어짜피 저를 믿고 도어락 비번도 알려줬고, 집에 가 있으라고 하곤 했는데, 프라이버시를 숨기고 싶은 무언가가 있어서 인거같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여자가 너무 챙겨주면 엄마같아서 매력이 없어지나요? ㅠㅠ 혹시 팅기고 그러는 톡톡 튀기는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건가여?

아놔 이러면 완전 전략 오륜데..흗흑흑

여자도 나쁜남자한테 살짝 끌리긴 하지만 결국엔 착한남자를 따르잖아요.

남자들의 마음을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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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봄비 2009-04-21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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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는 분이 현모님 같은 분인데... 아쉽네요.
이렇게도 엇갈리는 게 인생이죠.
왜 싫어할까요? 전 괜찮은 거 같은데...
혼자 사는 저라면 대만족입니다.
외식보다 직접 식사준비 해주는 여성분이면 달나라라도 가서 구하고 싶은 맘입니다.
nanta  2009-04-21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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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까놓고 나도 나이들어가면서 고분고분한 스타일이 맘에든다...
근데..자기 할꺼하면서 생활력 있으면서 고분고분한 여자가 맘에든다.. 완전 매달리는 여자는 별루..
ㅎㅎ  2009-04-21 1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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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만난 남자분 집에서 저녁해주고 집안정리 해주고 그러면..아주 완전한 연인 사이가 아닌담에야..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왠지..숨겨놓은 속옷 빨래도 들쳐낼것 같고..ㅎㅎ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하심이 어떨른지요..
봄비  2009-04-21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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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는 분이 현모님 같은 분인데... 아쉽네요.
이렇게도 엇갈리는 게 인생이죠.
왜 싫어할까요? 전 괜찮은 거 같은데...
혼자 사는 저라면 대만족입니다.
외식보다 직접 식사준비 해주는 여성분이면 달나라라도 가서 구하고 싶은 맘입니다.
이슬  2009-04-21 2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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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꺼 하면서 생활력 있으면서 고분고분한 여자..ㅡ.,ㅡ;;
돈벌어오고..살림 잘하고..말 잘듣는 여자?요? ㅎㅎㅎ
난타님은 멀 해주실껀데요? ㅎㅎ
루이  2009-04-21 2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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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복에 겨웠군요. 나같으면 무조건 쌩유임 으허허~
심리분석  2009-04-21 2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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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의 경우 가끔 동굴에 들어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자기만의 동굴.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었죠. 아마 현재 남성분도 그런 상황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현재상황에서는 일단은 남성분에게 예측가능성을 제공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방문하는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두고 정기적으로 가는 건 어떨지요.
흠..  2009-04-21 2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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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님 생활력 있으면서 고분고분하기까지는 힘듭니다 연애할때야 잠깐 연기할수있겠지만 결혼해봐요
본심이 나오게 되어있죠.. 여자가 무슨 수퍼우먼이라고
글구 현모님 연애시에 남자한테 넘 잘해주지마세요 행복할때 행복한걸 모르는게 사람이고 남자라고 적당히... 아셨죠? ㅎㅎㅎ
어이없는 스폰서  2009-04-22 00: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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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음이 있어서 원룸에 간거 같은데...
현모양처가 그기서 왜 나와요?
현모양처를 바라고 한 행동이라면 남자가 어이없어 하겠는걸요~
좀 많이 사귀고 나서 현모양처노릇 안하고~~

어이없는 스폰서님~  2009-04-22 0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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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스폰서님~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식사 해 먹고 청소 정리좀 하는거만 써 있는데, 뭐 꼭 음탕한 짓?행위?
(솔직히 음탕한 짓' 이란것 자체가 우습네요. 연인이란건데, 연인사이에 사랑을 확인하는 행위지 음탕하고 저속한 짓입니까?)라고 단정짓는거 참 유치원생 같아요 ㅎㅎㅎ
피아노  2009-04-22 0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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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내가 보기엔, 그건 아닙니다!
결혼하기도 전에 혼자사는 남자집 왔다갔당...... 고마워하는 남자라면 감사지만, 인간이란....?
결혼후에 해줘도 되는뎅~~~~
결혼하신후 그의 현모양처가 되시길~ 천천히 하세요~ 순서대로~~
와..신기하다  2009-04-22 0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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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요즘세상에도 조선시대 사는듯한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 있군요..
오해마세요, 나쁘다 좋다는 절대 아닙니다.
걍 대부분들 개방적인 서구화에 다들 동화되었을줄 알았는데, 아직 전부는 아니였네요. ㅎㅎㅎ
어이없는 스폰서  2009-04-22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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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혀 음탕한 짓에 대한 생각은 1%도 없었는데,, 어떻게 음탕한 짓까지 생각하셨어요?
저녁도 해주고 집안청소도 해주는데도, 썩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에서 깊은 연인의 관계가 아닌
지금 살짝 사귀고 진행중인 관계라는 짐작에 집안 청소를 했다는것과 한 지아비만 바라보며 뒷바라지하는
현모양처라는 단어가 현 상황에 적절한것이 아닌것 같아 좀 더 진행후에 현모양처를 하면 더 좋았고 모양새도 나지 않았겟나~ 싶어 작성했답니다.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자발적인 음탕한 짓~으로 여긴것보니 님이 그런적 있는거같네요~


어이없는 스폰서  2009-04-22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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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고방식? 서구화에 동화?
요즘, 매스컴이나 티브, 영화가 사람들 많이 베린것 같음.
서구화되면 결혼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처녀가 혼자 자취하는 남자 방에 마음대로 들어가 빨래며 식사, 온갖청소도 다해주며 또, 남자가 원하는대로도 전부 다 해주는 시대인가보죠?
사귀기 전에 어느정도 도와주며 해주는건 그 이후의 삶에 대비하는거라는건 인정합니다만,
결혼적령기에 처녀, 총각은 눈만 마추쳐도 보이지 않는 전기?가 발생한다는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이건,시대가 바뀌어도 어느정도의 사귐이전에는 지켜야죠~
나쁜말 하고다니는 남자  2009-04-22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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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보고 이상한 남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첨으로 알았습니다.(제가 직접 당한적이 없어서 전혀 몰랐던 거죠)
그런데 여기 댓글들 보니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살기를 품고 교양없음을 풍기는 글도 있네요.

정말 여러가지 캐릭터가 존재하는가봐요?
개그 프로중에 이런게 있더군요.

이수근:아, 김도연씨는 정말 팔다리도 길쭉길쭉하고 몸매가 이쁘시군요~
김도연:뭐라구요? 그래, 나 팔다리 길쭉길쭉해서 어릴적 별명이 거미였다!

뭐든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감정 없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가봐요.

하지만 좋게 좋게 생각하는것이 여러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회에서 살아남을 방법임에는 분명하네요^^
어이없는 스폰서  2009-04-22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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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들은 동굴에서 막 깨어,,방금 햇빛을 보며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들인가?
데이트 코치에는 토론의 장이며 나쁜여자, 남자의 말에 공감하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자신의
오류를 지적하는 곳이고 고수의 고견을 읽고 경험자의 경험을 겸허히 수용하는 메뉴라고 보는데..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에 그냥~ 풉,, 비웃으며,, 노력하세요~ 힘내세요~ 라는... 마음에도 없는 글보단
조금은 마음이 아프더라도 확실히 비수같은 이야기로 인해 자신의 뒷 모습을 한번 더 볼 수 있다는것에
의의를 두는것이 조금 더 의미있지 않을까?
sarah09  2009-04-23 22: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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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신을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게 여겨보세요.
그저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그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는거에요.
내가 나를 정말 사랑하고 그누구보다 존중하며 스스로 당당하다면
그런 나를 만나는 상대방도 나를 존중하고 배려할거라고 생각해요.
sarah09  2009-04-23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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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가정에서 엄하게 자란 여성분들.. 항상 착하게, 남에게 미움받지않으려고 큰딸컴플렉스, 신데렐라 컴플렉스,요즘은 평강공주까지...다양한 컴플렉스들과 타인에 기준맞춰진 잣대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것같아요. 저도 이 굴레에서 100%자유롭다고는 못하겠네요
sarah09  2009-04-23 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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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거...우리가 여기에 있는 목적이겠지만.. 사실 그 이후가 더 문제아닐까요?
희생과 인내...무엇을 위해 하고계시나요? 혼자만의 일방적인 희생과 인내로 이루어지는게 결혼이 아니라는거.. 우리 항상 잊지말아야겠어요.^^
sarah09  2009-04-23 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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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힘들게하지말아요. 우리.. 마음먹으면 해내잖아요^^
밀당..까짓거 해요! 튕기는거? 해보면 that's good to eachother~ 남자들 가끔 학대해줘야(^^;hey guys!)
고분고분해진답니다!
결론은 ★내가 기준★이라는거에요.Then U can see everything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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