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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어떤가요?[13]
by 미소의 정석 (대한민국/여)  2009-07-28 10:09 공감(0) 반대(0)
전 굉장히 보수적인 분위기인 직장에 다니고 있고

저희 집안분위기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영업직은 전혀 없구요.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영업직인데...

제 주변에서도 집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너무 많네요.

저도 만나면서 어느정도는 생각하는거나..생활습관..마인드가

참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것도 있습니다.

제 가까운 주변에 영업직이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어요.

배우자 직업으로 영업직이 어떤지


또한..지금 만나면서 연애가 순탄치 않고 편안하게 흘러가지 않는것이
아무래도 이 사람이 영업직이고 나랑 직업적으로 너무 달라서 그런것이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전에 제가 만났던 사람을 생각하면 서로 환경이 비슷하니까
하는일에 대한 이해나 대화도 통하고 공감도 잘되곤 했는데
그래서 연애도 순탄하게 잘 흘려갔던것이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덧붙이자면.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
영업직이 좋다 나쁘다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능력이 좋으면 일반회사원들보다 훨씬 뛰어나고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장점이 더 많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은 직업이 영업직이다/아니다 의 문제보다.

저하고의 트러블이나 자꾸 부딪히는 문제들이 생각해보니
어쩌면 하는일도 다르고..그래서 저도 모르게 선입견이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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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2009-07-28 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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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서 좋아지면 모를까...
저도 일부러 영업직을 찾아만나진 않을거 같아요.
솔직히 제 직업이 안정적이라 결혼해서도 애기낳고 일하는데도 스트레스 없는데.
남편 영업직이면 솔직히 벌이가 불규칙 적이잖아요.
능력제니까 잘하면 좋지만..
그래도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길래 별로라 생각되거든요.
이건 저의 개인적 의견이긴하니까 참고만 하세요.

전 남자 직업하고 성격을 중시 보는편이라서요
직업이 맘에 안들면 아얘 안만나요.
케타로  2009-07-28 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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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영업직이 회사의 꽃인데, 영업못하면 회사 망하는거 한순간인데,
영업직의 요즘 마인드가 마케팅과는 다르지만, 뭐 우리나라는 거의 똑같긴 하지만서도
일정관리 잘하고, 외모 반듯하고, 말 잘하고, 물론, 영업하다보니 접대도 하나의 일이란거,
의외로 영업직이 더 올바른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거, 몇몇이 물을 다 흐려놓아서 그런거지

영업직은 일단 사막에 내버려둬도 일반 사무직과는 달리 살아나올 수 있다는거
요즘같은 불경기에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한 사람을 책임지고 살아야 하는 가장
이라면, 영업직이 훨 좋죠!

영업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은 나중에 뭘해도 살아남아요.
영업직은 아무나 못하는 직종입니다.
케타로  2009-07-28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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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은 어떤 영업직에 따라 다른거죠. 아직도 근시대적인 발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시네
증권사 에도 영업직은 따로 있고, 은행도 따로 있죠.

요즘 전 사원은 마케팅화도 모른답니까?

영업직은 기본적으로 월급이 나오고요, 성과급이 따로 있죠. 핸드폰비, 차량유지비 별도로 제공되고요
물론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모르신다 여인님은, ㅋ
케타로  2009-07-28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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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업직인지를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케타로  2009-07-28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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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얘기 하나 말해줘요?

옛날에 소위 말하는 영업부, 요즘의 마케팅부서이고요
옛날에 소위 말하는 관리부 요즘의 경영지원부서, 또는 경영기획부서 이렇게 명칭을 변경합니다.

뭐. 이해 안가면 말구~
보통보면  2009-07-28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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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영업직이 많이 법니다. 사무직, 관리직 이런직군엔 기업오너가 돈을 많이 안쓰죠.
연봉상승은 적더라도 편안함을 원하면 사무직, 관리직이 좋을거고.. 영업직은 사람만 똘똘하면
돈은 많이 법니다. 모든게 장단이 있어요. 고액연봉남자 바라면서 착한남자 바라는건 안맞구요. 이를테면
연봉높게 받을수록 당연히 스트레스강도 강합니다. 그러니 착한남자 나쁜남자 그런구분말고, 스트레스 조절능력 이런걸 보는게 포인트겠죠.
영업직이라서라기 보단  2009-07-28 1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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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격상 안맞으시는것 같이 보이네요..님께서 가지고 계신 고정적인 생각도 있으시고...고리타분한 생각일지는 몰라도 늘 만나왔던 스타일을 만나는게 속편할지도 몰라요..게다가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더더욱 아닌것 같구요.어쨋거나 결혼은 연애가 아니니까요..
케타로  2009-07-28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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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어떻게 직업하고 연애하고 비교를 하나요? 말이 안돼죠
직업의 공감대가 형성안되도, 만나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데요. 그건 아니라 보고요.

대신 지금 내용으로는 정답이란 없으니까,

영업하는 분들은 종류가 크게 두가지로 압축합니다. 화통하거나, 섬세(세심)하거나,

어떤 영업을 하시는 분인지 모르니, 이정도로만,



아래..  2009-07-28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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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비교한게 아니고 직업을 통해 나오는 성격이나 분위기를 맞춰본것이구요..여자분은 왠지 여성스럽고 보수적인 면도 있으실것 같아서 그렇게 쓴거구요..
케타로님은 영업직이신가봐요 :)
케타로  2009-07-28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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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건물주인데요
케타로  2009-07-28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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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영업직에 발끈해서리.. 어제 밤샘 일을 한게 화근이긴 하군..
일하러 가야죠~ 암튼 좋게 좋게 해결 하시길.

사람이란 다 장, 단점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영업직 케타로  2009-07-28 1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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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발끈 하는 구나...
자기 취향의 선택  2009-07-28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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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영업직은 아니지만, 영업직 직원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같고 일해본 저로서는 영업직이라고 해서 사람이 유별나다 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모든직종과 마찬가지고, 유별난 사람, 성격좋은 사람, 가정적인 사람, 독한사람 각양각색 모여있고 직종과 사람은 별개 문제 인것 같습니다.
영업직은 잘만하면 일반 회사원의 수입의 몇배를 벌기도 하지만, 영업능력이 없으면 2년 버티기는 힘들고 그다음 직종을 바꿔야 되지요. 하지만 영업능력이 있으시고 타고난 감각이 있으신 분은 어떠한 영업을 하더라도 성공하시더라구요, 영업부장님 정도 되시는 분은,본인 삶의 방식 스타일 대로 원하는 사람 만나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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