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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라도 하고픈....ㅠㅠ[15]
by 아리따움 (대한민국/여)  2009-07-29 02:51 공감(0) 반대(0)
남친이랑 헤어진지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전문직분이랑 교제 해서 그런지 주변에서 눈 높을꺼 같다며 소개도 안해줍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연하남(전문직)이 대쉬 해서 만났는데...

너무나 순진한 눈빛으로 조심 조심 다가 오길레 좀 지켜 보자는 생각에 몇번을 만났는

데 완전 돌+I였습니다...ㅡ.ㅡ;;;

그분들이 다 그렇다고 싸잡아서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충격적이게...

옛남친이 말하길 같은 직종이지만 정말 특이하고 술먹은면 두얼굴이 되는 사람도 많다

고 하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직업 특성상 피도 많이 보고 스트레스를 술로 풀면서 그렇

게 되는건지 그분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 충격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에 스토커....켁!!!

간신히 간신히 잠잠해 졌는데...행여나 하는 생각에 가방에는 호신용 호루라기에 전기

충격기에 ㅠㅠ

그리고 들어 오는 선자리 마다 나가면 지뢰밭...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평생 같이 한집에 한이불속에 함께 해야는데

지 아무리 꽃미남 추남이라도 내눈에 예뻐 보이지 않은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제눈을 낮추라는 친구 괜히 괜찮은 사람 놓쳐 버릴까봐 저 한테 쓴소리 할려고

지나가다 볼꺼라며 따라 나왔다가 반 기절하고 갔습니다.

아~~~~~~~~이렇게 악순환이 계속 되니까 남자 만나기가 겁이 나네요...

이제 골드미스에 접어 들어서 얼른 좋은분 만나야는데 이러다 시집 못가는건 아니겠죠?

언제쯤 나의 소울메이트가 되어줄 듬직한 그분이 나타나실까요...?엉엉~ㅠㅠㅠㅠ

어제 꿈에 용하다는 점쟁이가 나타나서 조금만 참으면 정말 멋진 사람이 나타날꺼다라는

말만 해주고 조용히 사라지던데...제발 꿈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악순환을 끝내고 싶은 맘이 너무나 간절 하기에 오늘밤 꿈에 그분이 작두라도

타라고 하면 냉큼 탈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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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태양  2009-07-29 0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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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고 연애고 최대의 적은 자존심 인거같네요 ㅎ 저두 괜한 자존심때문에 인연을 날려버리고 후해하고 접~ 좋으신분 만나실꺼 같네요 꿈은 현실로 ㅋㅋ 작두 타셔야 겠습니다 성공하세요~!!
동병상련  2009-07-29 0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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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까... 정말 신기해요. 힘내요!
저도..  2009-07-29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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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문직 남자분 만난적있는데
변태 돌+I 였어요
완전 왕 미친변태
전문직 남자는 다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악영향을 끼쳤죠 -_-
짜증
당신이  2009-07-29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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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이니깐 별로인 사람만 만나게 되는 겁니다.
다 자기가 못나서 못난 사람 만나는 건데 왜 남의 탓을 하는 건지.
다른 남자가 보기에 당신은 지뢰가 아닌가요?
ㅋㅋㅋ  2009-07-29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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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네요. 좀 많이 더 기다리세요.
글쓴이...  2009-07-29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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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더 좋은일 생길려는 액땜이라고 생각 하고 힘내야 겠어요^^
당신이 님은 넘 삐뚤어 지게 보시는건 아닌지...
저 미스코리아급 미모는 아니지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랭킹녀1위도 했었구요 개념없는 여자도 아닙니다.
남의 이야기에 같은 입장에 서서 귀 기울일줄 아는 기본적인 센스부터 님은 갖추셔야 겠네요.^^
글이나 리플봐선  2009-07-29 1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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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자존심 강한 기센여자일거라는것.이런 여자분들은 별로..
동감  2009-07-29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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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리마다 지뢰밭인거에 아주 동감이에요~~--;;
눈은 낮추려고 낮추는게 아니라
그냥 자꾸 선, 소개팅 하다보니 절대 용납 안되는 것과 그래도 저정도까지는 괜찮아가 생기더라구요..
연애할 때 만났던 훈남들을 떠올려봤자 이 선시장은 다른 세상이니..ㅡㅜ
이상하게 여행, 동호회, 우연히 꼬이는 남자들은 많아도 외모만 상 나머지 별루구
선, 소개팅은 조건 상에 외모꽝이더라구요.. ㅠㅠ
점점 외모에선 최소한만 보고 조건도 이정도면 괜찮아에서 만족하게 되던걸요..
님도 어느 순간 그런게 생기실거에요.. 포기 마시구 열심히 미팅하세요!!!
맞선상대남들도  2009-07-29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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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들 일테고 오빠일테고 남동생일테고 그럴텐데,만일 자기 가족이나 친척을이 다른 맞선녀들한테 지뢰밭이라고 안보인다고해서 함부로 말하여진다면 기분 좋습니까? 내마음에 안들면 그냥 거기서 끝내면 될뿐.지뢰니 하면서 상대 인격모독 할 필요까진없어요.내맘에 들지않더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더 좋을 사람 만날겁니다.
와우  2009-07-29 1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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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해요~ 전 우울증 걸릴 뻔도 했다는 --; 근데요, 그러다가 가뭄에 콩 나듯이 마치 보상처럼 간간히 괜찮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덕 쌓는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댁도 누군가에게  2009-07-29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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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고 지뢰 입니다.
피장 파장 이죠...
다 끼리 끼리 만나는 겁니다.

나도 연애할때  2009-07-29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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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재산 500억에 키 172에 몸무게 52키로 이하인 날씬하고 예쁜
여자들하고만 연애 했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깐 그런 여자가 한명도 없네요.
키도 거의 160밖에 안 되는 난쟁이 똥짜루 밖에 없고...
정말 여기는 폭탄밭, 지뢰밭 이네요.
밤마다벽잡고  2009-07-29 1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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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자산이 어떤사람만나고 전문직이 어쩌고 그런거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여자치고 이쁘고 제대로된 여자 못봤어요. 자중합시다.
자칭 이뻐녀들 천국  2009-07-29 1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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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쁘다는 자뻑녀들 천지다.
선우 게시판 보면, 자신들이 이쁘다는 자뻑녀들 천지다.
그런데, 막상 매칭 받고 만나면 그렇게 흔하디 흔한 선우 이쁜녀들 다 어디로 간 건지?
제발 좀 부탁드리는데, 익명이라고 금방 탄로나는 거짓말 좀 하지 맙시다.
선우남들도 눈 달렸으니, 자뻑녀들이 공갈 안쳐도,
실물이 이쁘면 실물이 이쁘다고 게시판에 글들 올립니다.
부디 미모 평가는 남자들이 할 수 있게 참아 주세요...
글쓴이  2009-07-29 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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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이라는 표현이 잘못된것 같습니다.꾸벅(..)(')
하지만 여기 정말 무섭네요...
마치 뭔가 하나만 걸려라! 마구 밟아 주리라 하는 분위기..상처될 말들이 더 많네요ㅠㅠ
힘을 북돋아 주신 말씀만 듣고 좋은생각만 해야겠어요.여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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