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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고 싶은데...[13]
by 넋두리 (대한민국/남)  2009-07-31 01:29 공감(0) 반대(0)
여기 저기 주변에 '나 외롭소',
'결혼 꼭 할테요'
이곳 저곳 떠벌리고 다닐만큼
결혼 하고 싶은 남아입니다.

하지만 이곳 선우란 곳 참 힘드네요..
그래도 이십대 후반 친구들 덕에 수많은 소개팅을 하면서,
남들처럼 연애도 여러번 해보고..
자신감을 갖고 살았는데..TT 어릴때 갔어야..^^;;

이곳에 온라인 회원하다가 스트레스만 쌓여 갑니다.
호기심에 가입했는데...TT
내 홈에 오는 이 없고 어쩌다 오는이도 두번 방문 힘들고..
다른 홈피 찾아가도 그네들은 내 집들 안들여다보고..
매너 플포 하면 늘 기한 만료 ..(거절보다 더 싫음)
홈피에 사진 한장 덜렁 있어 썰렁하긴 해도..
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비공개 지역... 저를 소개하자면
솔직히 스스로는 자신감을 갖고 살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갑니다
대충 서른 초반에.. 175~6 가량의 평범하지만
무척 건강한.. 어느곳에 소속되든
몸에벤 성실함과 배려로 이성이 아닌
남녀노소 인간들 사이에선 꽤 인기가 있지요..

화술이 좋다고들 하지만(프리젠테이션 조금 함..)
무척 정직하여, 사람 관계 좋고..낙천적인 교만하거나
비굴하지 않은 정말 좋은 사람...(성격상)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Sky 아니어도 열심히 했어요~~)
서울 평범한 대학 나오고.. 성실하게 전공 공부해서,
졸업전 대기업 입사하고.. 4천 조금 넘는 연봉받으며..
그럭저럭 돈 잘굴려서.. 서울 전세(2억)금은 모으고..

부모님께서 연애하라고 차 마련(현재 출장용으로 이용중)
얼른 장가가라고 좋은 집 마련해주셨지만..(월세중)
동생이 먼저 장가가는 불상사(?) 70% 이상..

외모상 깔끔한 부티보다는..
차분하며 착실한 순티에 가깝기에 (빈티일수도)
무척 잘웃는 사람인데도,
사진은 찍을때 늘 긴장하기에 무서운 아저씨 삘..ㅋ
내가 여자라도 홈피 사진보고는 안찾을듯..(쓴웃음.)
주변에서 너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 늘 하지만..
내 좋은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두서없는 넋두리지만.. 결혼해서 평범하게
사는것 정말 소원인데, 이루는 것은 남북 통일만큼 힘들게
느껴지네요/...


*내가 느끼는 나의 연애 잘못
1. 조급함(요 근래 들어 심함)
2. 잦은 해외 출장(솔로라고 많이 내보냄)
3. 주말 혼자 놀기
(혼자 조조 영화 보기, 야구장 가기, 혼자 드라이브 하기..그외 수많은 것 혼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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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2009-07-31 0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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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입니다
얘기만 들어도~  2009-07-31 0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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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걸요~
저는 딱! 글쓴님 같은 남자 찾아요.
힘내세요!!
에린  2009-07-31 0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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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힘내세요~
좋은 인연이 나타날꺼에요~
달인.  2009-07-31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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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를 주세요..그래야..여자분들이 찾아보시고 큐피팅이라도 날리죠..여기는 과감해야 성공합니다.~^^
그 정도면  2009-07-31 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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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람 만나는게 힘들듯.
온라인 이라면 더더욱 만나는거 불가능.
님 같은분..  2009-07-31 0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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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니라도 주변에서 좋은분 많이 소개해주실것 같은데요??^^
힌트원츄  2009-07-31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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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주시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
행인  2009-07-31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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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꼭 손붙잡고 다니실~이쁜 여친 생기실꺼예요~
행인  2009-07-31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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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꼭 손붙잡고 다니실~이쁜 여친 생기실꺼예요~
행복해지기  2009-07-31 12: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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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아주 많이 준수하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금방 님을 알아주는 어여쁜 여친이 나타날꺼에요!!
요즘은 평범한 사람 만나는게 젤루 힘든거 같아요..
저도  2009-07-31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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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은거 아닌가요? 저도 님처럼 객관적시선으로 보자면
괜찮은... 주변에서도 그렇고 괜찮은 여자임에도(욕하지말아주세용~^^)
프로포즈가 없는건지...ㅠ.ㅠ 저에게 보내주심 달려갈텐데...^^
넋두리  2009-08-01 2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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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서울 대기업 사무직.. 32.. 힌트는 다 나와있네요.. 내 사람이여 어서 오세요..
오,.출장  2009-08-02 2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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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동감입니다.
솔로라고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출장 많이 갑니다.
소개팅하고 그 담날 바로 출장떠난 적도 있고,ㅜ.ㅜ 비록 제가 맘에 들어 해외로밍문자도 보냈었지만, 그닥 반응이 없으셔서 깨끗이 접고...출장이 인생플랜을 망치는 듯...

나도 결혼하고 싶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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