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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승리에 오판은 없다!!
by 조순식 (대한민국/남)  2002-06-23 17:59 공감(0) 반대(0)
자꾸 이런 글 퍼다 올려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 언론까지
심판의 오판을 패인으로 들먹이는 걸 보니
괜스레 짜증나기도 하고 한편으론 측은하기도
해서리..... 쩝!

모두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리의 승리에 오판은
결코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칠줄 모르는 정신력과
투지로 정.정.당.당.히 싸웠고, 그 결과로 4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정신력과 투지도 승부를 가늠짓는 분명한
실력입니다. 패자들의 덜 성숙한 몇몇 언론들이 자기변명
처럼 늘어놓는 판정시비에 괜시리 우리까지 동요될 필요는
없겠지요. ^^

혹시라도 그런 외신보도에 한번쯤이라도 의구심을
지녔던 분이 계시다면... 이젠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정당당했고,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즐기면
그 뿐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반성과 정리는 이
감격이 모두 지나간 다음에 해도 늦지 않겠지요. ^^

즐깁시다. 우리의 승리를...!!

아래 글은... 펀글이지만 제가 무척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이젠 이런류의 글조차도 짜증나고
질리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십시요. 심심할때 읽으면 나름대로 재미있거든요.. ^^

.................................................


세계가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을 신선한 충격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그 제물이 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마음이 편할 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패배의 이유를 애꿎은 심판판정에서 찾고
있는 것은.. 축구강국답지 않은 옹졸함으로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변화의 물결을 반기는 전 세계인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려던
한국인들은, 이들의 치졸한 딴죽걸기에 억울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이제는 일부 FIFA임원들 까지 한국의 파죽지세에 제동을
걸고 싶어하는 눈치다. 블라터 회장은 한국-이탈이아전에서 일부
판정이 잘못됐다는 황당한 발언으로 이들의 ‘변명찾기’를 부추
겼다. 축구변방인 동양의 한 작은 나라에 의해 포르투갈.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월드컵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나가떨어지자
월드컵의 품격과 흥행을 내심 걱정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이 심판판정을 걸고 넘어진 대목은 아무리 돌이켜봐도
어느것 하나 승부를 되돌릴 만한 상황은 없었다. 이탈리아는
연장에서 토티의 경고 2회 퇴장과 톰마시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놓고 시비를 걸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은 누가 봐도 시비를 걸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또 설사 토티가 퇴장당하지 않았다 해도
이탈리아 언론의 주장대로 이탈리아가 한국을 반드시 이길 수
있었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 이탈리아는 이미 후반 이후 체력에서
한국에 완전히 밀려 시종 수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기자들은 연장 후반 호아킨의 드리블이 골아웃으로 잘못
판정돼 모리엔테스의 골든골을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휘슬이 없었다면, 한국선수들이 골이 들어가도록 가만놔두지 않았
을 것이라는 점은 그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정도는 이운재
선수가 가볍게 막을 수있는 정도의 슛에 불과했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손님에 대한 예의가 극진한 민족이다.
손님을 집에 모셔놓고 박대하는 법이 없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마음 좋은 한국사람들은 아예 손님에게 아량을 베풀기를 원했다.
‘그냥 퇴장시키지 말고 놔두지. 그래도 충분이 이기는 경기였는
데…’라며 퇴장 사례를 오히려 아쉬워 했다. 왜? 누가봐도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까 말이다.

‘FIFA월드컵 닷컴’의 스페인 대표팀 게시판에 한 아르헨티나
여성이 쓴 글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유럽이 아시아나 아프리카
국가들에 패할 때마다 취하는 그들의 태도에 이젠 치.가 떨.린.다”
라고 시작한 이 글은.. 이탈리아의 치졸한 행위와 달리
“개최국 한국은 절도혐의로 붙잡힌 세네갈 선수를 너그럽게
용서해 줄 정도로 주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감탄해 했다.
또 이탈리아 페루지아의 안정환 선수 방출건에 대해서도 한국은
“유치한 짓”이라는 한마디 외에 아무런 불평도 하지않고, 그들의
견해를 매우 조용하고 솔직하게 표현했다며.. 불평만 늘어놓는
이탈리아와 비교했다. 아마도 그녀의 견해는 다른 유럽국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와 다름이 없다고 보여진다. 외신들을 종합해 보면,
정작 우리에게 패배한 당사자들 외엔 그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거나
의혹을 제기하지 않으니 말이다.

그동안 세계축구를 주름잡았던 유럽의 강호들이 실력에서 한국에
밀리고 나서 고작 패배의 변명을 애꿎은 심판판정에서 찾으려 하는
씁쓸한 뒷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그러한 지경으로 몰아넣은 한국
축구야말로 정말 위대하다고느끼는 것은.. 비단 우리네뿐만은 아닌
것 같다. 이하 생략.....

............................................................


유럽이 계속해서 세계 최강이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체력과 투혼도 엄연한 실력이며, 온국민의 열화 같은 응원과
간절한 기도도 분명히 승부를 움직이는 커다란 힘입니다.

자신들만이 영원히 최고의 영광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인 양...
정당한 결과에도 승복하지 않는 그들의 우쭐함이.. 이젠 정말
짜증이 나려구 합니다.

그동안은.. 정말 이곳까지 온것만으로도 진정 감사해 했습니다.
근데... 재네들.. 저러는거 보니 내친김에 팍 우승까지 해버렸
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우승해서 그들의 입을 확 막아버리구
싶거든요. 코리아 화.이.팅! 가자 요코하마로~ !!

어제 이겼다구 밤새도록 지.랄.발.광(?)을 했더니..
에구구... 팔다리어깨.. 다 쑤시구 결리네여. 화욜날
또 한번 그럴 생각을 하니...ㅋㅋㅋ

여러분 이겼다구 저처럼 광란하구 밤새지 마세요~
나이 생각해야합니당.. *^^*

나.는.나

hi_win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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