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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양샘님 아직도.. 싱글의 늪에서 방황한답니다.
by assgp  2002-11-13 22:19 공감(0) 반대(0)
아직도요..
그냥.. 그러고 살아요..
요즘은 자기 반성속에서 살고 있답니다.

여의도 20층에서 바라보는 한강이랑, 여의도 공원.. 예쁘더군요..
오늘 날씨도 넘 좋았어요..
황사라고 하는데.. 그치도 않나봐요..

요즘 주위 아는 사람들 결혼식 사회 전문이 되어서.. 남 결혼식 쫓아 다니고 있어요..
12월 14일까지 남은 결혼식이 6개인거 있죠?? ㅠㅠ
그중에 2개 사회봐야해요..

이렇게 이렇게.. 하루 하루.. 한주 한주.. 한달.. 그리고.. 음메.. 벌써 올해가.. 지나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다행히.. 내년이 되어도.. 좋은점은 하나 있어요..
제게는 3자가 행운의 숫자거든요...
내년이면..2003년이고, 30대 시작이고.. 직장경력 만3년째 되어가고 더불어 설생활도 3년째고.. 적금도.. 글고.. 연봉도.. ㅋㅋ
좋은일이 있을려나 봐요..
이러다가..
23살 여자와 만나면 어쩌죠?? ^^
아니지.. 33살 누님과 만날수도 있을지도.. -.-ㅋ
여하튼.. 요즘.. 혼자서.. 외로운 밤과.. 혈투를 벌이면서..
종종 처절히 패배를 해서.. 쓰러지긴 하지만..
열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ㅋㅋ 오징어덮밥에 도전했다는거 아닙니까..
오징어.. 사고.. 양배추사고.. 당근, 감자.. 파.. 마늘..
결과는??
아주 아주.. 맛있는.. 덮밥을 해 먹었죠..
비록.. 밥 보다는 오징어가 더 많았고..
가스렌지.. 사방으로.. 오징어가.. 처참히.. 쓰러져 있었지만..
내 눈은 첫시도에 대한 성공감으로.. 그리고.. 내 위는..
넘 매워서.. 속이 쓰려가면서.. 눈물을 흘렸죠..

3일은 먹을려고.. 많이 많이 했답니다.
ㅋㅋ..
제 사는 모습의 단면이에요..
그래도.. 잘 살죠??
홀로사는 삶 3년이면.. 이렇게 되요..(그러고 보니.. 이것도 3년이네요.. 쩝..)

근데요.. 울 옆집에.. 자매가 이사온거 알아요??
서울에서도.. 떡을 돌리더군요..
나도.. 그래서.. 빈쟁반을 그냥.. 보내기 그래서..
고들빼기(맞나?? 파김치인가??).. 좀 같이 보냈죠..
넘 엽기적이지 않나요??

그사람이 어찌나 당황해 하던지..
남들은.. 과일 올려서 보냈나 봐요..
고들빼기가. 뭐야.. ㅋㅋ

그뒤에는 우연히.. 집에 가다가 마주치면.. 피식.. 웃어요..
난 그냥.. 순수하게.. 그냥.. 드린건데.. ㅠ.ㅠ

그렇다고.. 무슨 진도가 나가는 것은 아니고요..
몇일전 보니.. 남친구가 있나봐요..
출근길에.. 어떤 남자가 차로 모시러 오는거 있죠??!!

나원참.. 부러워서..
오해는 마세요.. 그 여자가 부러운게 아니라..
그 남친구 차가.. 젊은 사람이.. 아우디인가??
그차 있잖아요.. 올림픽마크 같은거..
동그라미 몇개 연결시켜놓은거..
그런 마크를 가진 외제차.. 몰더라구요..

에궁.. 누구는 아파트로 이사 좀 가보겠다고..
뼈빠지게.. 적금붓고 있는데..
넘 불공평해..
아니겠죠?? 그것도 그사람 복이겠죠??
하기사.. 나도 이정도 사는것도 복이지..
그쵸?? 나 정도도 복받은거죠??

에궁.. 주저리 주저리.. 또 말 많았네..
이상하게.. 전 글을 썼다하면.. 무신..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전산쟁이여서.. 자판치는것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여하튼..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참... 이제..
좋아하는 음악도 바뀌었어요.. 째쯔로....
에궁.. 또 또..
아직도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그렇잖아요.. 혼자사는사람이.. 대화가 그립다고..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여기 첨부파일 안되나??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올리려고하는데..
없나봐요..
알아서.. 인터넷에서 다운 받으세요..
영화 노팅힐의 주제곡
Elvis Costello의 She
입니다.
제가. 가끔 집근처 홍대쪽.. 째즈바에서 궁상떨며.. 듣는 음악이죠..

그럼.. 이만.. 정말 그만.. 정말루..
더 있을꺼라.. 예상하세요??
죄송하지만.. 없어요.. ㅋㅋ

그럼.. 겨울의 문턱의 불청객 독감에.. 걸리지 마시고..
저번에.. 감기 걸려서 오래갔잖아요..
ㅋㅋ 그때 목소리 가관이었는데..
퇴근후..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가서.. 푹 쉬세요..

그럼..
저 가요.. ====3===3==3=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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