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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하게 겪었던 일입니다.
by 3129  2003-01-15 03:10 공감(0) 반대(0)
글을 올린 분에게
진솔한 감정을 누그러뜨려서 조목조목 글을 썼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했읍니다. 그런 예 때문에 불쾌한 감정은 말할 것도 없고 선우의 관리체계까지도 의심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던 경우가 있었읍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저는 약속 시간 1시간 앞서 나갔다가 시간이 되자 상대방이 집에서 약속시간을 착각하고는 가까운 쪽으로 나오겠다면 만나주겠다는 제안을 하더군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었읍니다. 당장에 선우 당직실로 가서 조치를 요구하였읍니다. 그 때의 반응은 회원님의 경우와 대동소이합니다. 죄송하다는 얘기만 거듭할 뿐 책임있는 얘기가 없었읍니다. 나이가 훨씬 어린 매니저들에게 미안해서 몇 번을 하소연하다가 나오고 말았읍니다. 월요일에도 사후조치가 안됐고 제 담당매니저는 월요일은 안나오고 화요일에야 나와서 저와 통화하였읍니다. 당직자들의 얘기가 전달되지 않았던지 제가 다시 설명해야 했읍니다.

각설하고, 제 경우는 이런 식으로 줄이고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당장에 회원들의 분방한 태도를 고치도록 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여성분들이 갖는 만남에서 반응하는 방식은 알쏭달쏭할 때가 더러 있읍니다. 그것 때문에 애먹는 일도 있지요. 남자 회원중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분만에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읍니다.)) 가끔은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제안해야 하겠지만 오히려 그것보다는 선우 웹페이지의 여러 란 중에서 자신과 관계되는 란을 규칙적으로 검토해 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저는 요즘들어 상대검색 란을 자주 들어가 확인합니다. 게시판의 글도 지나간 글이라도 읽고 있읍니다. 선우의 다른 란도 읽다보면 자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음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 글을 예전 매니저가 읽는다면 몹시 불편하게 생각하리라 걱정됩니다. 기왕지사를 새삼 꺼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다른 회원분들에게 자신이 스스로 참여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갖어보는 어떻게 하고 생각합니다. 자기 소개란도 알맹이 있는 글이 되도록 고칠 필요가 있읍니다.
다시 한번 글을 올린 분, 애 많이 쓰셨읍니다.
2003 癸未年 정초 회원 이상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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