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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팀 38살 여자가 대쉬해 오는데 어떻게 뿌리치죠?[22]
by 강제라 옛 애인 (대한민국/남)  2009-02-25 09:23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경력으로 입사한 회사의 옆에 팀 38살 여자가
대쉬하는데 꺼려지네요.
일단 그 여자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1. 직업 : 일은 일반 회사원 입니다. 마케팅 쪽이예요.
2. 나이 : 나이가 많이 많아요. 72년생 올해 38살 입니다.
3. 외모 : 외모는 각자 기준이 다르니깐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동안은 아니고 나이가 많이 들어 보입니다.
처음에 40-42살 인줄 알았는데 38살 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4. 키 : 키는 좀 큰 편입니다. 167-168 정도 되어 보이네요.
본인 말로는 168 이라고 하네요.
5. 집 : 부자는 아니예요.
딱히 물려받을 재산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것 같습니다.
6. 학력 : 학교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 나왔습니다. 서울에 있는
학교 나오면 되죠.
7. 나이는 숫자? : 본인은 본인의 나이가 38살 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항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면서요. 자기는 나중에 아이에게 젊은 아빠를
맺어주게 하고 싶다고 주로 동갑내기를 만나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38살이면 최대 44살 까지는 만나봐야 할 것 같은데
자기 나이는 생각 안 하고 그런 사람은 퇴직도 얼마 안 남았고
나이도 많다고 싫어 합니다.
(본인 스스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본인은 자기보다 연상인 남자를 나이 많다고 무지 싫어합니다. 굉장한 모순이죠.)
8. 거친 입 : 제가 보기에 입이 상당히 거칩니다.
이 여자는 자기가 미팅하고 애프터 못 받으면
여자보는 눈 없는 놈이라고 거칠게 서슴없이 말하네요.
(분명 그 남자도 나름대로 인격이 있을텐데 말이죠.)
옆에서 듣는 입장에서 남자를 비하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분이 안 좋은데 제가 그 앞에서 딱히 그런거 표현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기분이 굉장히 안 좋더라구요.
9. 2세 : 이 여자는 동갑이 좋다고 항상 동갑을 만나려고 합니다.
2세에게 젊은 아빠를 만나게 해 주고 싶다고 하네요.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38살의 남자들은 2세에게 젊은 엄마를 만나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나이때의 남자들에게 있어서 38살 여자는
기형아 출산도 높고, 유산의 위험도 높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자로써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러면서도 본인의 나이는 생각하지 못하고
2세 운운하고, 퇴직 운운하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10. 대쉬 : 이 여자가 저에게 대쉬하네요.
제가 마음에 든다고...
저도 출생신고가 1년 늦어져서 이 여자랑 동갑이거든요.

어떻게 하면 기분 안 나쁘게 뿌리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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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2009-02-25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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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에게 젊은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하세요..
그분이라면 이해해 줄 듯한데요..
본인도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마당에 ㅋㅋㅋ ..
그나저나 진짜 웃긴 여자네요.
 2009-02-25 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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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에게 젊은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하세요..
그분이라면 이해해 줄 듯한데요..
본인도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마당에 ㅋㅋㅋ ..
그나저나 진짜 웃긴 여자네요.
-_-;;  2009-02-25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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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곤란하시겠네요. 여자분이 자기 주제파악(과격한 표현을 써서 죄송)을 못 하시는 편이고 입이 거칠다고 하신 것으로 봐서는 님이 거절의사를 아무리 좋게 하더라도 결국에는 그 분이 사내에 님 욕을 하고 다닐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한 동안 마음 고생하실 것을 각오하시고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하시되 불쾌감 등등의 감정을 감추시고 거절하신다는 fact 에 대해서 확실하게 전달하시면 어떨까요? 저런 여자분들은 거절의 이유가 복잡하거나 애매한 것은 오히려 불쾌하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으니
-_-;;  2009-02-25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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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가지 명확한 이유만 말씀하시고 그 분이 토를 달더라도 변명을 삼가하시고 자리를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유.. 된통 걸리셨네요.. 이걸 어째...
사랑받고픈  2009-02-25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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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나이많은 여자는 상대하지 않는게 최상일 듯 하네요. 다른 부서라니 무조건 마주치지 말고
피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흐지부지 됩니다. 저도 한때 같은 회사에서 여러명의 여직원으로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대시받아 본 경험으론, 들어도 못 들은 척, 봐도 못 본 척 하는게 최상의 대처방법
입니다. 거절 이유를 직접 말해 줄 필요는 추호도 없으니, 대범하게 넘기시면, 스스로 지쳐서
알아서 나가 떨어집니다.
카멜레온  2009-02-25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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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런저런 설명을 많이 하셧지만 그분의 외모가 맘에 안드시나 보네요 그쳐?
같은 사내라면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세요. 그러다 봄 사그라들더군요. 저도 사내에서 대쉬를 마니 받아온터라... ㅎㅎ
단... 님에게 좋아할만한 여성이 아니라고 해서 그 여자분이 과연 이상한 사람일까요?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섣부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자제하시길 바라고 아니라면 걍 무시하시면 됩니다.
카멜레온  2009-02-25 1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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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많은 여성에 대한 출산문제를 거론하셨는데...이건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나이많은 남성 역시도 건강한 출산의 씨앗(?)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ㅎㅎ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나이를 따지게 되는 거구요.
아이러니 하게도... 본인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는 다고 하는 그녀를 탓하는 님도 적은 나이는 아니네요. ㅎㅎ
사랑받고픈  2009-02-25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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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답하지 마시구요. 걍 무시하세요. 그런 이상한 답변 하시면 사내에 이상한
소문 돌기 쉽습니다. 잘못하면, 여러사람 거치면서 사기꾼 될수도 있어요.
강제라 옛 애인  2009-02-25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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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메신져로 오늘 가볍게 저녁 먹자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거경험이 있다고 해야 할지. 이혼남이라고 해야 할지.
독신주의자라고 해야 할지..
거절하면 "너 여자 보는 눈이 없는 놈이구나" 라고 할 것 같아요 -_-
옛 애인 제라는 굉장히 여성스럽고, 섬세하고, 부드러웠는데...
이 여자는 웬만한 남자보다 훨씬 거치네요. 숨이 막힙니다... 컥...
피할수 없다면 부딪혀라  2009-02-25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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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피한다고 해결될건 아닌것 같구요...
처음 한두번은 약속있다고 피해 보시고...
그래도 계속 대쉬해 오신다면...
만나서 이야기 해야겠죠...
좋아 하는 사람이 있고...
지금 진행단계라고 말하는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한여자를 두고 여러명이 좋아 한적이 있는데 (학교다닐때...)
그때 그 여자가 뿌리친 결정적인 한마디...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 였습니다.
그소리 듣고 더이상 대쉬할수가 없더군요...
이왕이면 그대상이 구체적이면 더 좋습니다.
그러면 포기가 빨라지겠죠...
저라면..  2009-02-25 1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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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 좋아하는 사람 있다" 가 가장 좋을 거 같네요. 그런 상황에서라면 어떤 식으로의 거절이든 시끄러운 결과를 유발할 거에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뭐라 할 말이 있을 거 같지 않아요.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입니다. 지혜롭게 잘 피해가시길 바래요~
^^  2009-02-25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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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잘 안될때는 난처해지는게 사내 연애이다 보니... 100% 확신이 없는 한 몇 번의 대쉬를 다 거절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신중히 잘 판단하셔야 될꺼구요, 글쓴님께서 그 분에게 정말 조금의 마음도 동요가 되지 않는다 하면 빠른 거절이 필요할거 같네요. 단 회사에서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할 사람이니,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든지 하는 이유를 대면서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처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절을 못해서 시간을 끌면 끌수록 서로가 힘들어집니다... 잘 마무리 되시길 빌어요~
강제라 옛 애인  2009-02-25 1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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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로 장래를 약속하고 교제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fidelity가 커서 제가 교제하는 중에는
이 세상 그 누가와도 그 사람과는 만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11  2009-02-25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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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는 나이많은 게 죄였군요......
그 여자분께는 만나는 여자 있다고 하세요. 그게 제일 확실하고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스폰서  2009-02-25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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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일지라도 이쁘고 사람만 좋다면...심장만 뛰게한다면 무슨문제가 되겠습니까만...
에휴~~ 나이가 무슨죄인지,,, 그래도 안되겠다면..부모님이 싫어한다고 하셈... 젠장~
그 여자  2009-02-25 2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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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대해 한가지 빼먹고 안쓰신게 있네요.
옆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자기 이야기인줄 모른다, 나이먹고 눈치도 없다.
화성남  2009-02-25 2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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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기 의사 표현을 잘하네요. 말돌리거나 그러지 않고..
글쓴님도 그렇게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하시길 바랍니다.
스폰서  2009-02-25 2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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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보이...왜, 이글은,,, 이 남자가 그 여자를 가지고 논다라는 느낌이들까?
나 많은 그 여자분이 불쌍타~~ 보니,,남자보는 눈이 꽝인거 같은뎅...
완전,, 그 여자존심은 밑바닥치고 달린다...
드림  2009-02-26 0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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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쉬가 계속갈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런 여자들 특성이 변덕입니다... 첨에 대쉬하다가 한두번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맘 잘 변하죠...그런거 고민할 거리도 아닙니다..님이 오히려 무게두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셔야 할듯..
아직이십대  2009-02-27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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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가 무슨 죄길래, 같은 동갑이어도 서른넘으면 여자나이가 무지 많다고 하시고, 왜 남자는 띠동갑 아래쯤은 능력있으면 무방하다 하실까요.. 참.. 섭섭한 현실이네요.
적힌상황으로 보아 여성분 키크고, 동일직장이니 급여수준 비슷하겠고, 학벌괜찮다 하셨고
근데 나이 좀 동갑이면 안되나요? 실제나이론 한살 어리구만..
강제라 옛 애인  2009-02-27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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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잠잠했는데 오늘 점심 먹고 나니, 애인없는거 다 안다면서
제가 아직 유부남 아니고, 본인도 처녀니깐 오늘 영화보자고 하네요.
이건 대쉬가 아니라 완전 껄떡이네요...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1월달에 여기에 경력으로 왔는데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군대이상의 기간은 근무해야 하는데 정말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34살 정도만 되어도 만나볼 의향이 있는데 여자로써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그 여자가 정말 부담 되네요.
그 여자의 웨이브 머리 마저도 제 목을 조이는 것 같습니다. -_- -_- -_-(컥컥컥...)


왠지 이글에 낚인것 같은..  2009-02-27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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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드네...
왜 그럴까...
댓글을 즐기시는건가??
ㅡ,.ㅡ  2009-02-27 16: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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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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