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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박주연 매니저님께.. '만남'에 대하여..
by 이승희 (대한민국/여)  2004-02-20 13:49 공감(0) 반대(0)
어케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아직 안하셨음 맛난거 드시와용~~

매니저님..
이번에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저의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처음 사람을 만나서 겉으로는 아니려고 하지만, 이미 마음속에서는 제 나름의 문을 닫아버리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반사인 듯 싶네요.
단순한 업무상의 관계나 그냥 친분의 관계 같은 경우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에 너무 큰 부담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첨 만나면 어색함이 있으니 내게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드는건 당연한거죠?
그 후 만남을 유지하면서 내 스스로가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주는 과정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이성으로는 알면서도 마음속에서는 자꾸만 미리 마음을 닫아버리니 참으로 큰일입니다.
"낯설다=특별하지 않음"이란 공식이 심하게 자리잡고 있나봐요.

저는 몸과 마음이 모두 푸근한 사람이 좋은데요.
그저께 만난 그분도 참 맘이 따뜻해 보이셨는데, 전 또 어김없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것 같아 맘이 씁쓸하네요.
어쩜 이보다 더 맘이 푸근한 분을 만나기도 힘들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찌만..

병일까요..? ㅋㅋ^^*

딱 한번 그것도 아주 잠깐, 박주연 매니저님 뵈었는데..
가끔 이곳에 들어오면 매니저님 사진이 보이고, 또 전화상으로 목소리도 주기적으로 듣고 하니 아주 오래 잘 알고 지낸것처럼 되었어요.
첨엔 낯선 사람과 통화하는것 같아 어색했었지만 이젠 아주 편해요.
저 혼자만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거 아잉가?

우쨌든 매니저님께 고마워요.
선우의 많은 부분이 매니저님으로 인해 만족스럽고,,
또 그냥 자연스럽고 편한 이 느낌들이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만남''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웃음 전하는 우리 매니저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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