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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17]
by 헐크 (대한민국/여)  2009-05-15 18:08 공감(0) 반대(0)

제가 이곳에서 두번 만남을 가져봤답니다.

처음 만나신 분은 점심시간때 만났는데 잘 못드시더군요.

그분왈~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입맛이 없어요"


당최! 왜 제게 신청한건지!

제가 마음에 안들었다 하더라도 그런 말은 상대에게 실례라고 생각이 됩니다.



두번째 만남.

얼굴도 보기전에 전화로 이런저런 예기를 하더군요.

남자와 잠은 잤냐.. 속옷은 몇사이즈냐..

세상에... 여러분류가 있으니까..

몇번의 전화통화로 상대는 나를 편하게 생각 할수도 있으니까...

한번만 참자! 다른 모습일 수도 있겠지...라는... 한심한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만남 30분 지각.

참았습니다. 회사원 늦게 나올수도 있고, 꼬이는 날도 있고..

두번째 완전 편안 사이입니다.

영화보고 각자 운동가자 합니다.

참았습니다. 처음이니까 어차피 할것도 없고,

세번째 운동 끝나는 시간에 맞춘다며 밤10시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9시에 도착한다 말하고 천천히 오라했지만.

어떻게 10시40분에 와서 미안하다 말도 안합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사과도 받았지만.

자리 옮기자는 말에 살찐다고 면막주는데 확 박을까 하다.

그래도, 성격 정말 죽여가며 참았습니다.

한번 욱!하고 후회하기 싫었으니까..

상황이 좀 안좋았으니 참았는데.

웃긴게 알아서 연락을 안하는군요.


어차피 이러한 사람들 더는 만날 마음은 없지만.

정말 매너가 없더군요.

더욱이 저는 온라인회원이고, 처음도 온라인회원이고, 두번째는 정회원인데.

정회원들은 매니저들이 코치하지 않나요?

기본 매너에 대해

매니저 매칭은 매너를 차리고 본인이 셀프매칭하면 이따위로 무례하게 굽니까?

개인적 특징인듯 하나,

정말이지 실명공개하고 싶지만

조금 나은 제가 참습니다!



인연을 찾기 위해 참자라고 말하며 베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역시! 본연의 모습을 숨기고 참아봤자 당하기만 해서,

암튼 두번 해본 선우,

개인적으로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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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그러게요 2009-05-15 2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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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색끼 있는 여자 아닌데, 매칭남들한테 왠만하면 프러포즈 받았구요. 프러포즈 한 남자들은 보통 다 첫날부터 볼 쓰다듬을 려고 했던것 같아요. 두번째 만났을때 손 잡혔구요. 아무리 둘다 나이 있어도 저는 순서도 좀 지키고 싶고 천천히 하고 싶은데 남자들 진도 진짜 빠름.. 도망갈까봐 손잡혀도 빼지도 못하고....정말 세번째 만났을때 스킨십 하면 뺨이라도 쳐주고 싶더라구요
바로  2009-05-15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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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회원으로 신고하시길~ 삼진아웃됩니다!!!
어디에나 이런 사람 있죠.  2009-05-15 18: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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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라서 그런게 아니구,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간에는 매너가 좋은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그렇겠지요..
다만, 님이 재수없게 매너없는 분을 연속해서 두번 만나신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좋은분 만나실 거에요.^^
싸가지 없는 것들만 3번 연속 만날 확률은 극히 낮으니까요...
쩝~~  2009-05-15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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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하래두 몬하겠다... 그렇게 관심 사항이 그런 거 밖에 읍을까?

취미나, 좋아하는 것 사는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벅찰텐데...

저런 매너는 가급적 안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같은 남자로 쫌 그렇네요~~~
마자마자  2009-05-15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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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x들이네요.ㅎㅎㅎ저는 이런적도있어요. 두시간 기다리게 해 놓고 나타나서 주머니에 손넣고 째려보고있는거에요, 말그대로 째려보고, 한대 칠 기세 정도.-.-그래서 장소잡은게 나라서 접대용맨트로 '여기까지 오는데 차 너무 많이 막혀서 ㄱ ㅣ분 언짢으셨나보네요?' 랬더니 '그렇다' 하더군요-_-;
자기를 늦게 올수밖에 없는 장소를 정한 내 잘못 정도? ㅎㅎㅎㅎ 별 미친쉐리 ㄷ ㅏ 봤나! 아놔, 생각하니깐 또 열받네!근데 님이 만난분들은 그놈보다 백만배정도 심각한걸요/??? 불량회원신고제도가 있다면 꼭 하시기 바래요
쩝쩝쩝  2009-05-15 1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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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한테 문자 함 날려주세요. 매너 KIN~
심하다..  2009-05-15 1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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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심한경우를 겪으셨네요..두번의 만남이 모두 그렇게 되셨으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_ㅠ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불량회원으로 신고해주세요..
글구 님은 훨씬 더 좋은 남자분 꼭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비매너남들  2009-05-15 1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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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개념없는 사람들 보면 집에서나 학교에서 도대체 뭘 배운건지.. 참 안됐다는 생각들더군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에휴~
지나가다  2009-05-15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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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탓을 하실까 끼리끼리 만나는 거 아녜요? 한번 보면 알 지 두번 세번 기회를 주는건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였을까?
이긍  2009-05-15 2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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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도 없고 이기주의들이라 아직까지 짝을 못만나고 있는거겠죠??? ㅎㅎㅎㅎ
전 둘째날부터 방귀끼는 남자도 봤는걸요~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스레 ㅎㅎㅎㅎㅎ
솔직히 저도  2009-05-15 2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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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났을때 뿡~~~~해서 좀그랬어요. 모른척 했음
그리고 여기 남자들 응큼한 구석도 있고....
여기서 두명 사귀었는데 두 명이 다 그렇게 응큼.. 자꾸 몸 만질려고 하고 키스 하려고 하고.
화들짝 놀라서 도망간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밤엔 만나기 싫은~
난 진짜 그런여자 아닌데..남자 사귀어 본 경험도 여기서가 처음인데....
그래서 이정도 조건의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없는 거였나 생각도해봤답니다..
맞아요  2009-05-15 2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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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긴 좀.... 자꾸 실망이 커져요 ㅠㅠ
역시 지인들이 소개해주는게 참 좋은데 나이가 밀리다보니 갈곳도 없고.... 에휴...... 옛날에 대강 잡을걸~~~~~~~ㅠㅠ
그러게요  2009-05-15 2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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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색끼 있는 여자 아닌데, 매칭남들한테 왠만하면 프러포즈 받았구요. 프러포즈 한 남자들은 보통 다 첫날부터 볼 쓰다듬을 려고 했던것 같아요. 두번째 만났을때 손 잡혔구요. 아무리 둘다 나이 있어도 저는 순서도 좀 지키고 싶고 천천히 하고 싶은데 남자들 진도 진짜 빠름.. 도망갈까봐 손잡혀도 빼지도 못하고....정말 세번째 만났을때 스킨십 하면 뺨이라도 쳐주고 싶더라구요
지나가다'님(19시59분 글)  2009-05-15 23: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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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59분의 '지나가다'님...솔직히 얘기해 보세요...문제의 바로 그 남자죠?"--; 어쩜 말씀을 저렇게도 이쁘게 하실까?~~
길가다가 똥밟으면, '니 신발이 원래 드러워서 똥같은거도 밟히는거다'가 맞는건가요? 하하하하하하.
익명이라고 참 매너 없군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아무리 예의바른척 해도 다 압니다, 알아요.
피아노  2009-05-16 0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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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 이해합니다~
 2009-05-16 0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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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 분이시군요.첫번째 분은 좀 모자란 사람이고,두번째 사람은 전화끝나고 그내용 바탕으로 성희롱으로 신고해도 될 사안 같은데, 만나기까지 하다니..도통...그런식이면 남자가 우습게 봅니다.예의없이 굴면 화낼줄도 아셔야죠.
글쓴이 헐크입니다.  2009-05-16 1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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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님,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좀 쓴소리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그래도 위로 많이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30살 여자가 결혼이 하고 싶은데 4월에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는 헛소문이라도 들으면
어쩔수 없이 바보가 되더군요.
그렇게 어리석게 살지 않았는데.. 혼자만의 조급함이 바보로 만드나 봅니다.
어느 책에서 애인에게 헤어짐을 선포하며 말하더군요.
- 너무 많은 기회를 줬던 것이 문제였다고

이 글쓰고 이젠 속이 후련하니 잠도 잘 잤답니다^^
어쩌다가  2009-05-16 2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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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친x 들만 만나셨나이까..첨봐서 또라이면..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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