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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안부전화를...
by 좋은인연  2002-11-03 17:16 공감(0) 반대(0)
어제 엄마랑 막내 남동생이랑 셋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겨울코트를 보러 나갔다가 "원조 감자탕"집에 들렸지요.
한번도 먹어 보지 못했다나요.그렇다고 사달라거나 먹고 싶다는 말은 안하는데...어디 맘이 그래야죠. 비싸다고 하면서도 엄마는 잘~먹었다며 흐뭇한 얼굴로 다음에 또 오자고 하더군요.

돌아오면서 여러생각이 들더라구요.
흔하디 흔한 감자탕인데...
앞으론 가급적이면 엄마랑 자주 나오려고 해요.
함께 있을 날도 그리 많지 않은 엄마에게 한번이라도 더 웃게 해주고 싶어요.(딸이 시집가면 잘 못 챙기고 걸린다고들 하더라구요)
날씨가 쌀쌀한 요즘이면 왜 그리도 부모님이 가엽고 측은한지...
더 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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