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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소박한'남자라고 생각하시는 분-.-;[10]
by 니콜키크드만 (대한민국/여)  2009-05-16 18:36 공감(0) 반대(0)
여자들은 다 씀씀이가 헤프고 별 필요없는걸 다 산다고 남자들은 생각할껍니다.
여자들은 눈에 보이기에 이쁜것을 갖고 싶어 해요. 무엇에 쓸건지에 앞서서 보기좋으면 '내것'을 하고 싶은거죠. 합리성에 근거해서 봤을때 '헤프게'보이겠죠. 십분이해합니다.
어느정도의 본능이니 남자분들이 이해 해 주세요.
그렇다면, 남자들의 소비성향에 대해 함 보려고 합니다. 당췌 자신을 꾸미는데는 쓰질 않아요. 거지도 입은 거지가 얻어먹는다는데, 본인의 내심을 알아주기'만을 원하지, 눈에 보이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투자를 안하면서 '나는 검소해, 나는 소박해' 막 이러면 안되죠. ㅠㅠ
그리고 뭐 예외도 있겠지만, 남자분들이 '난 소박해~' 라고 할때 여자들은 언짢답니다.
'그래, 나한테 8천원짜리 삔 선물을 문방구에서 사다 주겠지, 소박하니깐-.-' 이런생각 하면서 기분이 우울해지죠. 결혼하고는 둘이 한 살림 꾸리는거니깐 형편에 알맞은, 최고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면 되겠지만 limit 이 분명 존재하는 연애에서만은 그 끈을 조금 풀어주세요.
연애에서 소박은 '구질구질' 그 자체니까요. 다소 화려하고, 사치스러워도 됩니다. 결혼 적령기에 들어 있는 분들인데, 20살때 연애하던거 처럼 굴지 않아도 될만한 여유는 있지 않습니까? 데이트 하면서 주차비 아끼고, 기름값 아낀다며 뚜벅이를 강요하지 마시구요,
왜 남자 공무원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게요. '너무 검소하고 소박해'서 거든요.
여자들 사이에선 '구질구질'한걸 거진 변태랑 동급으로 봅니다.
글쓴이가 사치에 쩔어있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내 수준에서 오바하지 않을 정도의 품위 유지정도의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소박한 사람'이 선 시장에선 금기사항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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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 2009-05-17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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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구질구질하게 굴고 쫀쫀하게 구는 남잔 여자들이 젤 싫어라해요
만날때마나 항상 공주대접해주고 잘해줄순 없겠지만 여친 기념일정돈 챙길줄도 알아야하는데...그러면서 자기 후배나 동료들한텐 돈 잘 씁니다~~~
모든지 적당한게 젤 좋은거라고 잘 절충해서 연애해야겠지요
생각차이  2009-05-16 1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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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남자와 여자의 생각 차이가 아닐까요? 연애할때 화려하고 사치스럽길 바라는 여자는

결혼하고 나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게 남자입니다 그리고 사실 연애만 사치스럽게 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_-? 보통의 남자라면 당연히 너무 쫌스럽지는 않을겁니다
생각차이님  2009-05-16 1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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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님 동감. 단물 빨아먹고 튀는 여자들 많이 봐서리 돈 많이 쓸 필요 없을것 같아요.적당하게 아껴쓰는 그런걸 쫌스럽다고 느끼는 여자면 안 만나는게 낫겠죠.
먼저  2009-05-16 1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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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그런 생각을 고쳐야 소박할땐 소박하고 쓸 땐 쓰는 멋진 남자를 만날 수 있을겁니다.
양녕대군  2009-05-16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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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그지근성 -_-
위니비니  2009-05-16 22: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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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선물도 왕 잘 사주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돈 잘 쓰고 그런것보다 알뜰살뜰 요즘 경제상황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좋던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보통남  2009-05-17 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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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면 절반의 투자로도 화려한 연애를 할수 있을텐데.
생각의 깊이가 아쉽네요.
쫌.. 아닌여자들  2009-05-17 0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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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류의 글을 접할때 마다 드는 생각...
비싸고 분위이 있는곳 가려고만 하면 오빠가 힘들게 번돈 이렇게 헤프게 쓰기 싫다면서
맛있고 저렴한곳 미리 조사해오고 할인쿠폰 꼼꼼이 챙겨오던
마음씨 너무 고운 예전 여자친구가 간절히 생각나네요.
비교  2009-05-17 1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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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남자에 스펙 괜찮은 남자가 돈 안쓰는건: 검소한것

직업 공무원에 돈 없어 보이는 남자가 돈 안쓰는건: 구질구질한것

안타깝네요
물꽃요정  2009-05-17 1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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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소박한 여자>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마을 버스로 대답했습니다..
-환승입니다!-
=======================
저도 어렸을땐 스타일 좋고 간지나는 남자가 좋았는데 대학졸업 이후로는 멋 잘 안부리는(셔츠+면바지)그리고 쓸데 없는 돈 안쓰는 남자가 좋더라구요.(힘들게번돈인뎃)
스타일은 아내의 몫이고 내가 꾸며주면되고,기념일만 챙겨준다면이야 평소엔 소박한 옷차림/식단을 즐기는 남자가 좋아보이던데요.
^^  2009-05-17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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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구질구질하게 굴고 쫀쫀하게 구는 남잔 여자들이 젤 싫어라해요
만날때마나 항상 공주대접해주고 잘해줄순 없겠지만 여친 기념일정돈 챙길줄도 알아야하는데...그러면서 자기 후배나 동료들한텐 돈 잘 씁니다~~~
모든지 적당한게 젤 좋은거라고 잘 절충해서 연애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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